전생에 나는 수라간 상궁이었을라
신서영 수필집
신서영 수필집『전생에 나는 수라간 상궁이었을라.』세계의 참신한 발견을 육화된 언어로 빚어내는 솜씨는 수필가 신서영의 몫이다. 그 몫을 담담한 지성과 감성으로 직조된 언어운용으로 빚은 수필을 읽는 맛에 끌리는 것은 자연스럽다. 이는 탄탄하고 다양한 서술방식과 감성을 조절하는 능숙한 수법으로 이루어진 결과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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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세상의 풍경들을 찾아내어 감동에 휩싸여 밤잠을 설쳐가며 언어로 빚어 한자 한자씩 가슴으로 써내려간 것이 작가의 글쓰기라고 고백한다. 신서영 수필가는 ≪수필과비평≫으로 등단하여 부산수필문인협회 올해의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목차
목차
제1부 삼강주막
소리의 바람
내 안의 소나무
삼강주막
마천루에 기대다
맷돌에서 소통을 배우다
겨우살이
숫자놀이시대
전생에 나는 수라간 상궁이었을라
꿈꾸는 동그라미
민달팽이
제2부 파도의 득음
까만 심지
파도의 득음
신발
달·달집
은행나무는 간호사였다
소쇄원을 꿈꾸다
가로수 길을 걷다
답다
구피와 돌절구
뻥튀기집 노파
제3부 여백에 붓을 치다
백자기白磁器
앉아 있는 여인
여백에 붓을 치다
봄을 듣다
간절곶 해맞이
명옥헌에 들다
섬진강 바람
오솔길 단상
꽃비
쏘가리 그림
제4부 감나무가 있는 풍경
녹색이 그립다
방울 소리
잃어버린 지창紙窓
이불장을 정리하며
감나무가 있는 풍경
책장
장독대
김해할매추어탕
문패
제5부 어떤 향기
참나리꽃
이 또한 사라지리라
서영이
불타는 사랑
정든 밥상
별을 그리다
작약 한 아름
어울림은 아름답다
어떤 향기
■ 평설|유병근(수필가·시인)
≪전생에 나는 수라간 상궁이었을라≫의 품격과 미적 감수성
저자
저자
경남 창녕에서 태어났다.
2005년 《수필과비평》지에 〈장마 끝나고〉로 등단
제4회 '대구일보 경북 문화체험 전국수필대전' 동상
2013년 '부산수필문인협회 올해의 작품상' 수상
드레문학회 회장 역임
부산수필문인협회·부산수필과비평작가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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