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달애
최미아 수필집
《밤달애》는 최미아 작가가 ≪잔잔한 시하바다≫ 이후 두 번째 펴낸 수필집이다. 우리들이 어디쯤에 두고온 고향 냄새가 아른거리는 아름다운 수필을 만나볼 수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수필 속에 바다가 출렁이고 섬 이야기가 올망졸망 정답다. 우리들이 어디쯤에 두고온 고향 냄새가 아른거린다. 고향과 가족과 인정을 일깨워준다.
최미아 수필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가시적인 가치를 추구하기보다는, 진솔한 태도로 삶의 의미를 구현하는 이들이다. 그들의 삶과 연대하는 작가에게 일상은 미적, 창조적 행위의 산실이며 그것을 구현하는 터다. 최미아 수필의 본질은 이렇듯 삶과 밀접하며 작가만의 농축된 정서적 미감과 존재인식이 담겨 있다. 최미아의 수필은 일상성에 바탕을 두고 있으나 생활 서정에 사로잡힌 수필과는 다르게 읽힌다. 최미아의 수필이 주는 신뢰감과 미적 쾌감에 독자들이 기대를 거는 이유다. -엄현옥의 '평론' 중에서
전남 신안에서 출생한 작가는 ≪수필과비평≫으로 등단했으며, ≪잔잔한 시하바다≫ 이후 두 번째 펴낸 수필집이다.
목차
목차
1부 당신의 나무
뻘떡기 춤
당신의 나무
지금이라면
월남쌈
우리들의 꽃밭
뿌리오 할머니의 겨울나기
밤달애
엄마의 금붙이
범치오빠
소금밭
2부 서재야 고맙다
정갈한 여인
쵸코야
내 안에 있는 그대
시간을 팝니다
책 읽어 줄 사람 없나요?
그리움의 곳간
조강지차糟糠之車
귀 파는 남자
서재야 고맙다
고삐 풀린 말
3부 수주 아내의 항변
별들과 함께 한 당신
배다리가 있는 집
수주 아내의 항변
보진주寶珍珠
가깝고 아름다운 동네
수줍고 맑고 따뜻한
수화의 그녀
복사골 한 바퀴
꽃을 밟고 나는 돌아가네
박물관 노닐기
4부 제목들의 향연
가족으로 허許하노라
품사처럼
자음 여행
삼박자상가 사람들
제목들의 향연
여행가방
탯말
이대로 좋다
나이듦에 대하여
조용한 그녀
5부 하우고개를 만나다
수필, 불러들이다
반 박자
무지갯빛 오토바이
삥똥
달덩어리와 계수나무
하우고개를 만나다
소박한 이름 하나
춘자 씨 방콕 갔다네
설마 당신도
며늘아기 수능보기
무숭이 아들
평론
미완의 애도哀悼, 토포필리아(場所愛, TopoPhilia)의 수사학 / 엄현옥
저자
저자
《수필과비평》등단.
복사골문학회 회원, 부천수필 회원, 수필과비평작가회의 회원.
수필집《잔잔한 시하바다》, 《밤달애》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