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을 위하여
심인자 수필집
심인자 수필집 『왼손을 위하여』. 이 책은 저자가 살아온 지난 삶 속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진솔한 언어로 고백한 것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1부 작은따옴표, 2부 술을 품다, 3부 곰 인형과 하모니카, 4부 나는 글쟁이가 되었다 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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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달콤하고 고소한 맛만 알았지 쓴맛을 몰랐다. 쓴 것을 먹는 순간 뱉어 버리고 입안을 달래줄 단것만 찾았다. 인내하는 법도 모르거니와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에 연연해하며 입안을 다스릴 여유를 찾지 못했다. 이젠 어머니의 숱한 세월이 달기만 해서 살아온 것이 아님을 자각하는 시점에 온 것 같다. 제법 쓴맛을 다스릴 줄 아니 말이다."
우리 어머니들은 '내 살아온 얘기를 쓰면 책으로 열 권을 써도 모자랄 것이다.'는 말씀을 하곤 했다. 글쓰기는 마음을 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읽는 사람에게도 같은 역할을 한다.
심인자 수필가는 거제 출생으로 ≪수필과비평≫으로 등단했다. 수필집으로는 ≪야누스의 얼굴≫이 있다.
목차
목차
작은따옴표
둘부터
왼손을 위하여
땅따먹기
작은따옴표
급함과 느긋함의 미학
웃음으로 눈물 닦기
마트로시카
갈림길에서
균형잡기
함께 비비대며 살기
덤
야생초 편지
제2부
술을 품다
분갈이를 하며
개화開花
이별의 단상
태양의 저편
머위를 따며
바다 찾기
물동이 나르기
귀철네의 바다
운동을 하며
낙화落花
술을 품다
수필 유람기
제3부
곰 인형과 하모니카
아다다
진수성찬
통행금지
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몽당연필
신데렐라의 꿈
고양이 눈
곰 인형과 하모니카
박 바가지
화단을 일구며
섬, 탈출을 꿈꾸다
제4부
나는 글쟁이가 되었다
연하의 남자
무한도전, 혜진 씨
일곱째 날
이의 부재
딸아이를 바라보며
바꿀 수 없는 부품
거리의 노숙자
깊은 밤에
지진 증후군
요리를 하며
꿈
나는 글쟁이가 되었다
저자
저자
■ 경남 거제 출생
■ 『수필과비평』 신인상(1999년)
■ 수필과비평작가회의 회원
■ 계룡수필문학회 회원
■ 한국문인협회 회원
■ 투병문학상 수상
■ 불광수기공모 수상
■ 수필집 『야누스의 얼굴』, 『왼손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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