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줄 위에서 추는 춤(현대수필가 100인선 2 11)
오차숙 수필선
수필선집 ≪밧줄 위에서 추는 춤≫은 수필과비평사 · 좋은수필사에서 펴낸 ‘현대수필가 100인선Ⅱ’의 열한 번째 문고판 수필집이다. 오차숙 수필가는 [가면축제], [수필문학의 르네상스], [장르를 뛰어넘어], [음음음음 음음음] 등의 저서를 펴냈다. ‘1부 장르를 뛰어넘어, 2부 홀로 있음이 춤이 됐나, 3부 티베리우스와 파라시오스, 4부 뉴욕- 그 명멸의 나라’로 구성되었다. 오차숙 수필가는 현대수필 편집장과 실험수필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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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수필선집 ≪밧줄 위에서 추는 춤≫은 수필과비평사 · 좋은수필사에서 펴낸 '현대수필가 100인선Ⅱ'의 열한 번째 문고판 수필집이다. 오차숙 수필가는 [가면축제], [수필문학의 르네상스], [장르를 뛰어넘어], [음음음음 음음음] 등의 저서를 펴냈다.
'1부 장르를 뛰어넘어, 2부 홀로 있음이 춤이 됐나, 3부 티베리우스와 파라시오스, 4부 뉴욕- 그 명멸의 나라'로 구성되었다. 오차숙 수필가는 현대수필 편집장과 실험수필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보소보소 들어보소
당신은 현재 시간을 탄력 있게 살아가고 있소이까 잠잠히 생각하면 우리는 흘러가는 밤과 낮에 지배당하고 있을 뿐 산과 바다에 따라서는 그 시간들을 연소하고 있진 않소이다 현재는 내 것이 아닌 - 정체불명의 목적을 향해 뒤뚱뒤뚱 건너가는 디딤돌에 불과할 뿐 우리는 그저 그 속에서 춤을 추는 무희가 아니더이까 - 근데 정체불명의 목적들을 구름이 설정했나이까 바람이 설정했나이까 - 그것은 다름 아닌 벤야민의 말을 들어보소 - 그것은 당신과 나의 잠꼬대라기보다는 외계인들의 프로그램에 의해 둥리둥실 설정되었소이다
- 「밧줄 위에서 추는 춤」에서
목차
목차
1 장르를 뛰어넘어
나의 삶 나의 문학 / 차라리- 구명조끼를 벗고 싶다 / 음음음음 음음음 / 안식을 모르는 영혼 / 장르를 뛰어넘어
이관규천以管窺天 / 똥밭에 구를 바엔 저승이 좋다 / 무의식의 줄타기 / 명작名作에서 훔친 사랑의 논쟁 / 心淸事達
2 홀로있음이 춤이 됐나
홀로 있음이 춤이 됐나 / 방 안에서 상념과의 싸움 / 개꿈을 꾸다 / 그리움 하나 가슴에 달고
밧줄 위에서 추는 춤 / 파도타기 / 무인도 그 섬에는 파도가 / 목련이 툭툭 터지는 날 / 방황- 도심의 네트워크
3 티베리우스와 파라시오스
사막 그까짓 껏 / 푸하하&보헤미안 / 에스프레소의 마력 / 핏줄이 땡겼다 / 티베리우스와 파라시오스
해체- 포스트모더니즘적 춤사위 / 만남이 주는 경계선 훔쳐보기 / 因, 因, 因 / 원초적 본능 / 기산심해氣山心海
4 뉴욕 - 그 명멸明滅의 나라
생生은 한판 춤사위로세 / 나를 웃게 하는 건- 너야 / 뉴욕- 그 명멸明滅의 나라 / 눅눅한 난초의 향기
순간의 열정은 창백한 것 / 절대적인 삶을 추구하는 여자 / 초경初經에 관한 주술적 회고 / 생전에 사생활을 공개하지 마
카사노바의 데이트 법칙 / 빌헬름 라이히- 그는 누구인가
작가 연보
저자
저자
제주 출생
중앙대 예술대학원 수료
국제 펜클럽 이사, 한국 문인협회 회원
현. 현대수필 편집장
현. 실험수필문학회 회장
저서
작품집_[가면축제] [수필문학의 르네상스] [장르를 뛰어넘어] [음음음음 음음음] [실험수필 코드읽기]외 다수
수상 : 제3회 구름카페 문학상
제1회 에세이포레 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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