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에서(현대수필가 100인선 2 16)
이방헌 수필선
이방헌 수필선『해우소에서』. 수필과비평사 · 좋은수필사에서 펴낸 ‘현대수필가 100인선Ⅱ’의 열여섯 번째 문고판 수필집이다. 1부, 나는 간 큰 남자, 2부, 별과 와인과 아내, 3부, 우리가 살던 집, 4부, 인체 방문기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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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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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선집 ≪해우소에서≫는 수필과비평사 · 좋은수필사에서 펴낸 '현대수필가 100인선Ⅱ'의 열여섯 번째 문고판 수필집이다. 1부, 나는 간 큰 남자, 2부, 별과 와인과 아내, 3부, 우리가 살던 집, 4부, 인체 방문기로 구성되었다.
"해우소를 두리번겨려 보았다. 너무 깨끗해 그 정갈함이 되레 무서운 정적마저 느끼게 한다. 하얀 시멘트벽엔 화장지를 걸어놓았던 못 자국 하나 찾을 수 없엇다. 관광객이 읽다 버리고 간 흔한 스포츠 신문 한 장 보이지 않았다. 쭈그리고 앉으 채로 힘들게 호주머니를 뒤집어 봤지만 옷을 갈아입고 오느라고 손수건도 챙기지 못했다. 넥타이는 왜 매고 오지 않았을까."
이방헌 수필가는 ≪에세이문학≫으로 등단하여 수필집 ≪게와 물고기≫, ≪춤추는 수필≫, ≪우리가 살던 집≫ 등을 펴냈다.
목차
목차
퓨전음식  ̄ 12
빈 조개  ̄ 16
나는 간 큰 남자  ̄ 21
해우소解憂所에서  ̄ 26
게와 물고기  ̄ 30
헌 구두  ̄ 34
사해死海에 눕다  ̄ 38
천지天池로 가는 계단  ̄ 42
초보인 친구에게  ̄ 46
숟가락과 젓가락  ̄ 51
2부 별과 와인과 아내
별과 와인과 아내  ̄ 56
식탁  ̄ 61
어머니는 명의  ̄ 67
산책길의 견공犬公들  ̄ 70
배꼽  ̄ 74
새로운 배지  ̄ 78
고독한 제왕을 찾아서  ̄ 83
사흘만 볼 수 없다면  ̄ 88
11월의 길 위에서  ̄ 93
쉬어 가는 배  ̄ 96
반얀 트리  ̄ 100
3부 우리가 살던 집
할머니의 젖가슴  ̄ 106
우연  ̄ 109
소금 한 알  ̄ 113
가슴앓이  ̄ 116
우리가 살던 집  ̄ 120
나의 주치의  ̄ 123
비장의 카드  ̄ 127
명의名醫의 실수  ̄ 132
아픈 환자, 외로운 의사  ̄ 137
메두사를 안고 날다  ̄ 142
4부 인체 방문기
아픔을 모르는 환자  ̄ 148
끝나지 않는 잔치는 없다  ̄ 157
자화상  ̄ 161
인체 방문기(1)  ̄ 165
인체 방문기(2)  ̄ 174
작가 연보  ̄ 183
저자
저자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다가 정년, 명예교수로 있으며 서울송도병원 전문진료센터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 에세이문학》에서 <헌구두>로 등단(2004년)하였으며 한국의사수필가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수필문학진흥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및 에세이문학 작가회 회원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수필집《게와 물고기》(2007년, 에세이문학사)
《 춤추는 수필》(2009년, 도서출판 운디네 공동 엮음)
《 우리가 살던 집》(2013년, 비가람)
《 해우소에서》(2015, 좋은수필사)
수상
제1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은상(2005년)
현대수필문학상《게와 물고기》(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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