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 하나의
임석재 수필집
임석재 수필가의 첫 번째 수필집《나, 또 하나의》는 문장이 화려하지 않지만 단정하다. 작가는 꽃길에 서 있다. 수천의 붉은 꽃봉오리가 막 터지려고 숨을 죽이고 있는 나무 아래에서 설렘을 함께하고 있다. 임석재 수필가는 끊임없이 내면을 닦고 주변을 다독인다. 그런 다음 따뜻한 눈으로 세상을 본다. 그의 맑은 고백이 세상 한 모퉁이를 환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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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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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꽃길에 서 있다. 수천의 붉은 꽃봉오리가 막 터지려고 숨을 죽이고 있는 나무 아래에서 설렘을 함께하고 있다. 그리고 꿈에 부풀어 있는 봉오리 하나하나를 눈여겨본다, 아니, 눈여겨봐주고 있다. 그 눈은 오랫동안 교직에서 아이들의 꿈을 지켜본 눈이다. 숨죽이고 있는 꿈이 다치지 않고 곱게 피어나기를 기도하는 눈이다. 안에서 밖을 향하여 건네는, 이웃을 향한 애정 어린 눈이다.
임석재 수필가는 끊임없이 내면을 닦고 주변을 다독인다. 그런 다음 따뜻한 눈으로 세상을 본다. 그의 맑은 고백이 세상 한 모퉁이를 환하게 할 것이다.
임석재 수필가의 첫 번째 수필집《나, 또 하나의》는 문장이 화려하지 않지만 단정하다. 옷매무새 가다듬어 붓을 든 선비의 글이다. 그는 수필 쓰기를 통하여 쉼 없이 내면을 성찰하는 작가다.
목차
목차
머리말 4
1부 - 게으름 부리기
귀를 기울이면 15
미식美食 20
울음소리를 듣는 즐거움 24
내 자리 28
노마지지老馬之智 32
행복했던 하루 36
게으름 부리기 41
나, 또 하나의 47
주법酒法과 주도酒道 50
2부 - 금산골 하루
고향과 어머니 59
금산골 하루 64
내 얼굴 67
잊으리 72
꽃길 75
다시 보고 싶은 얼굴들 78
빈집 지키기 80
아름다운 선생님 85
즐거운 1학년 88
3부 - 귓밥 파기
나의 보물 95
고스톱 관전기觀戰記 100
귓밥 파기 106
김 선생님과 아이들 109
나 좋아서 하는 일 112
노래 예찬 117
뒤늦은 후회 121
여자의 허영虛榮 125
4부 - 나의 영원한 친구에게
나의 영원한 친구에게 131
어떤 외침 135
내 탓이오 140
삶에 필요한 두 가지 F 144
달려드는 질병 148
벌써 칠순인가? 151
단풍놀이 155
아, 이런 정신머리 157
5부 - 우물을 나온 개구리
입맛대로 영화 맛보기 163
노예 168
결국은 가능한 '미션 임파서블' 173
우물을 나온 개구리 178
출근길에서 182
우환憂患 185
핸지손 187
후회 191
6부 - 행복 찾기
'북방의 장미'에 가다 199
화제話題 206
가방을 메고 집을 나서다 210
무조건 떠나기 215
어린이 대통령이 고마워 221
또 다른 세상 226
형제 230
발문|한경선(수필가)
내면을 닦아 빚어낸 정갈한 고백 237
행복찾기 234
저자
저자
전주교육대학 졸업
김제 금산초등학교에서 정년퇴임
《대한문학》 수필부문 신인상
전북문인협회, 행촌수필, 대한문학작가회의 회원.
창조근정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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