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산다
형효순 수필집
《재주 넘기 삼십 년》에 이은 형효순 두 번째 수필집 『이래서 산다』. 저자 형효순의 수필은 땅이 지닌 원초적 생명력과 다정다감한 치유력을 되살려 전해준다. 농촌 삶의 진정한 뒷모습을 시종 보여주며 수필이 지녀야 할 진실의 미학을 극대화하는 수필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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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형효순 작가의 수필에서는 흙냄새가 나고 흙바람이 분다. 그녀에게 흙은 사람의 원형질이므로 문학의 소재도 원초성을 지닌 흙과 곡물에서 시작할 수밖에 없다. 작가는 평생 동안 시골에서 농사를 지었고 글을 쓰면서도 온몸과 마음에 흙 기운을 묻히게 되었다.
형효순은 대지의 딸이고 농촌의 어머니다. 그녀의 수필은 땅이 지닌 원초적 생명력과 다정다감한 치유력을 되살려 우리에게 전해준다. 농촌 삶의 진정한 뒷모습을 시종 보여준다는 점에서 수필이 지녀야 할 진실의 미학을 극대화한다. 《재주 넘기 삼십 년》에 이은 형효순 작가의 두 번째 수필집이다.
목차
목차
1부
달을 보고 웃다가
옆자리 · 12
물이 흐르는 것처럼 · 16
머슴새 · 20
씨앗 하나 · 24
내 벗이 누군가 하니 · 28
원 달러 · 32
종구랭이 · 37
나의 문학수업 시절 · 41
벼꽃 · 45
달을 보고 웃다가 · 49
2부
어머니의 마당
아버지의 뒷모습 · 54
사랑의 힘 · 59
작은 행복 · 63
가깝고도 먼 나라 · 66
시어머님과 친정어머니 · 70
죗값 · 74
어머니의 마당 · 79
용꿈을 꾸고 싶다 · 83
여자 마음 어미 마음 · 86
보고 싶다 말할 걸 · 90
3부
이래서 산다
이래서 산다 · 96
밥정 · 101
통일댁(1) · 105
통일댁(2) · 109
통일댁(3) · 113
통일댁(4) · 116
아무거나 · 120
안젤라가 된 그녀 · 124
이제는 정 · 128
정상 · 132
용서 · 136
4부
위층 노랫소리
여행 · 142
사라져가는 우리네 풍습(1) · 146
사라져가는 우리네 풍습(2) · 150
사라져가는 우리네 풍습(3) · 154
제가 이 집 맏며느리입니다 · 160
선택 · 165
성급한 봄맞이 · 169
새벽종 · 173
화는 내 친구 · 177
다시 풀기 · 180
위층 노랫소리 · 184
자운영 꽃핀 · 188
5부
행복의 집
차라리 쌀을 가져 갈 것이지 · 194
차라리 잡히지 말 것이지 · 198
행복의 집 · 202
전생에 원수와 빚쟁이 · 207
푸른 옷소매 미술관 · 211
생긴 대로 · 215
길 위에서 · 219
할머니 바보(1) · 223
할머니 바보(2) · 226
떠나는 길 · 229
작품해설|박양근(문학평론가, 부경대 교수)
흙바람 속에 잠긴 인생별곡 · 232
저자
저자
전북 남원 출생
≪수필과 비평≫으로 등단
행촌문학회
전북문인협회
남원문인협회
수필과비평작가회의
한국농어촌여성문학회장 역임
≪한국농어민신문≫ 최우수편지 일반부문 동상
행촌문학상 수상
검정교과서 중등학교 ≪생활국어≫ 수필수록
저서 ≪재주넘기 삼십 년≫, ≪이래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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