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보따리
최경숙 수필집
최경숙의 수필집 [아버지의 보따리].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담았다. 세 딸을 훌륭히 키워냈고, 남편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었다. 거기다 병들고 아픈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그런 사람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그 삶의 여정이 결코, 읽는 독자와도 무관하지 않기에 감동을 선사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최경숙 작가는 자신의 손이 예쁘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그 손으로 세 딸을 훌륭히 키워냈고, 남편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었으며, 생활인으로서 한몫을 당당히 해냈다. 이제 그 손은 가족을 넘어 암 환자들의 아픈 손을 어루만져 주고, 눈물로써 기도해 주는 따뜻한 손이 되었다. 자신이 가진 것을 기꺼이 나눠주고, 병들고 아픈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것, 그것은 경주최씨 집안의 후손이어서가 아니라 작가의 타고난 품성일 것이다.
이 작가는 이제 삶의 풍랑을 잘 넘기고 평온한 마음으로 순항 중에 있다. 귀가 순해지는 나이가 되면 모든 것이 감사하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지금까지는 받기만 했던 그 고마움을 이제는 남에게 갚아야 할 때임을 아는 작가, 이 작가는 앞으로 자신의 행복을 남에게 나누어 주면서 더 값진 인생 속으로 걸어 들어갈 것 같다.
-'이정림(≪에세이21≫ 발행인 겸 편집인/수필평론가)
목차
목차
책을 내며 - 4
발문|나눔으로써 얻는 행복 / 이정림 - 6
1부
여백의 미 빛바랜 하피첩 - 18
발가락도 닮았다 - 23
저 부르셨습니까 - 28
편지 - 32
아버지의 보따리 - 36
노블레스 오블리주 - 41
여백의 미 - 46
장마 - 50
어린 날의 삽화 - 54
호랑이를 만났던 날 - 59
2부
마지막
스킨십
감자 - 66
마지막 스킨십 - 71
무상 - 76
김치별곡 - 80
동행 - 85
빈둥지 증후군 - 90
손 - 95
두 여인의 삶 - 99
산이 부른다 - 103
전화위복 - 107
3부
닮은꼴에
대하여
그해 겨울비 내리다 - 114
봄날은 온다 - 120
민들레 홀씨 되어 - 125
머루나무 한 그루 - 130
가는 세월 - 135
미라보 다리 아래 센 강이 흐르고 - 139
백년손님 - 144
닮은꼴에 대하여 - 148
집 단장하던 날 - 153
행복 십계명 - 158
4부
길 하나
사이에는
마리아 성당 - 164
기다리는 마음 - 169
춤추던 사람들 - 174
부다페스트의 해바라기 - 179
길 하나 사이에는 - 184
폴란드 여인 테레사 - 190
사랑에 빠진 사람들 - 195
눈물 - 200
침묵 - 204
머무르고 싶은 순간 - 208
5부
인연 대통령과 애완견 - 214
아랫집 여자 - 219
인연 - 224
돌멩이 이야기·1 - 229
돌멩이 이야기·2 - 234
빨순이의 눈물 - 239
일그러진 자화상·1 - 243
일그러진 자화상·2 - 248
쥐 선생전 - 252
공부하는 노인 - 258
저자
저자
《에세이21》로 등단(2007)
산영수필문학회 회원
송파문인협회 이사
송파수필작가회 부회장
수필집《나무들의모습》, 《 산그늘》
《바다로 간 자전거》
《가을역에 내리다》
《흔들리지 않는 숲》공저 외 다수
E-mail: cks-1215@hanmail.net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