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고원 트레킹
장군봉에서 삼지연까지 겨레의 땅을 걷다
Regular price
$17.9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장군봉에서 삼지연까지 겨레의 땅을 밟고
뉴질랜드에서 국제여행사를 운영하는 안영백씨가 2018년 백두산 탐방 트레킹 코스 개발을 북측과 합의하고, 2019년 9월 백두산 장군봉에서 삼지연까지 4박 5일간의 트레킹을 진행했다. 그 발걸음을 따라 직접 촬영한 사진과 이야기를 담아 『백두고원 트레킹』을 펴냈다.
북녘땅을 통해 백두산을 오른 작가는 백두산 천지에 발을 담그고 백두고원에서 야영을 하며 장군봉에서 삼지연까지 수백 리 겨레의 땅을 걸으며 그의 카메라에 아름다운 대자연을 담았다. 한국인이 담은 최초의 백두고원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우리가 가지 못한 그 길을 사진으로 선보인다.
평화의길 이사장인 명진스님은“장쾌하게 펼쳐진 백두산 일대의 끝없는 고원을 보면서 남북해외의 우리 민족은 물론 세계인들에게도 꿈만 같은 여정을 함께 걷는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질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뉴질랜드에서 국제여행사를 운영하는 안영백씨가 2018년 백두산 탐방 트레킹 코스 개발을 북측과 합의하고, 2019년 9월 백두산 장군봉에서 삼지연까지 4박 5일간의 트레킹을 진행했다. 그 발걸음을 따라 직접 촬영한 사진과 이야기를 담아 『백두고원 트레킹』을 펴냈다.
북녘땅을 통해 백두산을 오른 작가는 백두산 천지에 발을 담그고 백두고원에서 야영을 하며 장군봉에서 삼지연까지 수백 리 겨레의 땅을 걸으며 그의 카메라에 아름다운 대자연을 담았다. 한국인이 담은 최초의 백두고원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우리가 가지 못한 그 길을 사진으로 선보인다.
평화의길 이사장인 명진스님은“장쾌하게 펼쳐진 백두산 일대의 끝없는 고원을 보면서 남북해외의 우리 민족은 물론 세계인들에게도 꿈만 같은 여정을 함께 걷는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질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국인이 담은 최초의 백두고원
몇 해 전인가 강원도 고성에서 파주 임진각까지 걸은 적이 있었다. 카메라를 둘러메고 12박 13일동안 337km를 걸으며 많은 생각을 했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향로봉이었다. 남녘에서 백두대간의 끝자락에 있는 향로봉은 군사시설이기에 백두대간을 종주하는 사람들도 향로봉을 밟지 못하고 미완의 백두대간 종주가 되곤 한다. 향로봉에서 보이는 금강산과 그 너머의 풍광들을 바라보며 철책이 걷히고 금강산도 걷고, 평양을 거쳐 백두고원과 백두산 장군봉도 오르고... 이러한 상상을 해보지만, 이제는 그 상상조차도 점점 더 멀어지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백두산은 중국을 통해 올라 만나는 백두산이다. 북녘땅을 통해 백두산을 오르는 것은 상상하기조차 힘든데, 그것을 해낸 한국인의 사진과 이야기를 여기에 선보인다. 오래전 뉴질랜드로 이민을 간 안영백 선생이 그 주인공인데, 백두산 천지에 발을 담그고 백두고원에서 야영을 하며 장군봉에서 삼지연까지 수백 리 겨레의 땅을 걸으며 그의 카메라에 아름다운 풍경을 담았다. 한국인이 담은 최초의 백두고원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우리가 가지 못한 그 길을 사진으로 선보인다. 민간인이 접하지 못하는 향로봉을 올랐을 때의 감격보다 수천 수만 배의 장엄한 용솟음이 몰아친다.
『백두고원 트레킹』은 점점 더 멀어져가는 평화의 통일의 염원을 다시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몇 해 전인가 강원도 고성에서 파주 임진각까지 걸은 적이 있었다. 카메라를 둘러메고 12박 13일동안 337km를 걸으며 많은 생각을 했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향로봉이었다. 남녘에서 백두대간의 끝자락에 있는 향로봉은 군사시설이기에 백두대간을 종주하는 사람들도 향로봉을 밟지 못하고 미완의 백두대간 종주가 되곤 한다. 향로봉에서 보이는 금강산과 그 너머의 풍광들을 바라보며 철책이 걷히고 금강산도 걷고, 평양을 거쳐 백두고원과 백두산 장군봉도 오르고... 이러한 상상을 해보지만, 이제는 그 상상조차도 점점 더 멀어지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백두산은 중국을 통해 올라 만나는 백두산이다. 북녘땅을 통해 백두산을 오르는 것은 상상하기조차 힘든데, 그것을 해낸 한국인의 사진과 이야기를 여기에 선보인다. 오래전 뉴질랜드로 이민을 간 안영백 선생이 그 주인공인데, 백두산 천지에 발을 담그고 백두고원에서 야영을 하며 장군봉에서 삼지연까지 수백 리 겨레의 땅을 걸으며 그의 카메라에 아름다운 풍경을 담았다. 한국인이 담은 최초의 백두고원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우리가 가지 못한 그 길을 사진으로 선보인다. 민간인이 접하지 못하는 향로봉을 올랐을 때의 감격보다 수천 수만 배의 장엄한 용솟음이 몰아친다.
『백두고원 트레킹』은 점점 더 멀어져가는 평화의 통일의 염원을 다시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목차
목차
01 평양에서 삼지연으로 12
02 베개봉호텔 18
03 백두산으로 24
04 하늘에 있는 거룩한 못 36
05 하늘에서 떨어지고 땅에서 솟은 물 42
06 백두고원 58
07 첫 번째 취사와 야영 70
08 백두산의 해돋이 76
09 압록강의 시원, 사기문폭포 86
10 연지봉 92
11 백두산 밀영 110
12 밀영에서 지낸 하룻밤 118
13 울창한 숲길에서 만난 학생들 124
14 끝없이 이어지는 산줄기 130
15 리명수폭포 146
16 베개봉 전망대 160
17 삼지연 168
18 다시 베개봉호텔 178
02 베개봉호텔 18
03 백두산으로 24
04 하늘에 있는 거룩한 못 36
05 하늘에서 떨어지고 땅에서 솟은 물 42
06 백두고원 58
07 첫 번째 취사와 야영 70
08 백두산의 해돋이 76
09 압록강의 시원, 사기문폭포 86
10 연지봉 92
11 백두산 밀영 110
12 밀영에서 지낸 하룻밤 118
13 울창한 숲길에서 만난 학생들 124
14 끝없이 이어지는 산줄기 130
15 리명수폭포 146
16 베개봉 전망대 160
17 삼지연 168
18 다시 베개봉호텔 178
저자
저자
안영백
1964년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났고, 2001년에 뉴질랜드로 이민 갔다. 2015년부터 북녘 전문여행사인 조선제일여행사 네이쳐코리아(NATURE KOREA)를 설립해 대표를 맡고 있다. 2018년 평양을 방문해 북측 당국과 백두산 트레킹을 협의했고, 2019년에는 조선 전통 한지와 조선 전통 낚시에 대한 현황을 조사했다. 백두산 및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조선국제낚시대회 조직 및 개최 협의, 아동 지원사업 및 환경보호 관련 사업 협의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북측과 사업 협의를 진행해 왔다.
현재 조선-뉴질랜드 친선협회 회원, AOK(Action Of Korea) 회원, 평화의길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2015년부터 조선 개별 및 단체여행과 연수 프로그램 사업을 진행 중이며, 자연 환경보호와 아동 지원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현재 조선-뉴질랜드 친선협회 회원, AOK(Action Of Korea) 회원, 평화의길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2015년부터 조선 개별 및 단체여행과 연수 프로그램 사업을 진행 중이며, 자연 환경보호와 아동 지원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