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씨앗(김용익 소설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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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고 사랑했던 거장 김용익을 지금 다시 만난다!
해외 매체들로부터 ‘가장 아름다운 소설’이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미국, 영국, 덴마크, 독일, 오스트리아 등에서 우수 도서로 선정, 미국과 덴마크에서는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이 있다. 바로 작가 김용익의 작품이다. 1956년, 한국 특유의 감수성을 담은 작품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던, 그러나 정작 고국에서는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작품을 소설집을 통해 만나본다.
『푸른 씨앗』은 미국, 덴마크 등에서 교과서에 수록하고 독일, 오스트리아, 미국 등에서 청소년 우수 도서와 우수 작품으로 선정한 대표작 《푸른 씨앗》과 《해녀》 등 중단편을 담고 있다. 영어로 발표한 작품을 저자가 직접 한국어로 새롭게 쓴 작품들로, 토속적 정취와 섬세한 문장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해외 매체들로부터 ‘가장 아름다운 소설’이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미국, 영국, 덴마크, 독일, 오스트리아 등에서 우수 도서로 선정, 미국과 덴마크에서는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이 있다. 바로 작가 김용익의 작품이다. 1956년, 한국 특유의 감수성을 담은 작품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던, 그러나 정작 고국에서는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작품을 소설집을 통해 만나본다.
『푸른 씨앗』은 미국, 덴마크 등에서 교과서에 수록하고 독일, 오스트리아, 미국 등에서 청소년 우수 도서와 우수 작품으로 선정한 대표작 《푸른 씨앗》과 《해녀》 등 중단편을 담고 있다. 영어로 발표한 작품을 저자가 직접 한국어로 새롭게 쓴 작품들로, 토속적 정취와 섬세한 문장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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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미국과 덴마크 등에서 교과서에 수록된 '가장 아름다운 소설',
'마술의 펜'이라 불린 소설가 김용익,
한국 문학계에서 잊혀진 그의 작품을 다시 소환하다
1956년, 세계를 놀라게 한 작가가 등장했다. 먼 한국에서 온 작가 김용익을 세계는 '마술의 펜'이라 부르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단편 소설 'The Wedding Shoes(꽃신)'를 시작으로 김용익이 발표한 수많은 영문 소설들은 미국 <하퍼스 바자>를 비롯 <뉴욕타임스>, <뉴요커>, <마드모아젤> 등 해외 매체들로부터 '가장 아름다운 소설'이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미국, 영국, 덴마크, 독일, 오스트리아 등에서 우수 도서로 선정, 미국과 덴마크에서는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그의 작품을 수록했다. 한국 특유의 감수성을 담은 김용익의 소설 작품에 세계가 주목한 이유는 무엇일까?
교과서에 수록된 바 있는 중편 'Blue in the Seed(푸른 씨앗)'과 단편 'The Sea Girl(해녀)' 등 총 3편을 이 책 <푸른 씨앗>에 담았다. 영어로 발표한 작품을 한국 정서에 맞게 작가가 새로이 쓴 작품들로, 소설집의 말미에는 김용익과 친밀하게 교류한 조카 김수환의 회고글을 함께 담아 작가의 생애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세계가 주목하고 사랑했던, 그러나 정작 고국에서는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던 거장 김용익을 지금 다시 만난다.
푸른 눈의 아이가 차이와 오해를 넘어 우정을 쌓는 푸른 씨앗 등
오늘날에도 유효한 의미와 재미를 담은 김용익의 중단편 수록
미국과 유럽 청소년들은 모두 김용익의 소설을 읽으며 자랐다. 김용익의 대표 중편 '푸른 씨앗'은 덴마크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단편 '해녀'는 미국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그들의 청소년기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외에도 미국도서관협회에서 김용익의 소설을 올해의 우수 청소년도서로 선정하였으며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등 세계 각국의 기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김용익의 소설을 권했다. 한국 특유의 감성과 토속적인 정취가 강한 소설을 세계의 청소년들에게 권한 이유는 무엇일까? 김용익은 한국어판 <푸른 씨앗>을 펴내며 이런 말을 남겼다.
"나는 <푸른 씨앗>에서 눈빛이 다르다 하여 이 작품의 주인공 천복이처럼 따돌림을 당하는 등 형제 싸움 같은 인종 차별이 없고, 인류의 앞날이 우리네의 지난 세월보다 더 평화롭게 서로 도와가며 조화로울 수 있기를 축원하는 나의 꿈을 표현하고 싶었다."
인종 차별 등 수많은 차별이 문제가 되는 것은 비단 해외의 이야기만은 아닐 것이다. 한국 역시 다양한 언어와 문화권의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편견으로 주인공을 차별하지만 이내 서로 이해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담은 중편 '푸른 씨앗'과 단편 '아시땅', '해녀'는 청소년뿐 아니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마술의 펜'이라 불린 소설가 김용익,
한국 문학계에서 잊혀진 그의 작품을 다시 소환하다
1956년, 세계를 놀라게 한 작가가 등장했다. 먼 한국에서 온 작가 김용익을 세계는 '마술의 펜'이라 부르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단편 소설 'The Wedding Shoes(꽃신)'를 시작으로 김용익이 발표한 수많은 영문 소설들은 미국 <하퍼스 바자>를 비롯 <뉴욕타임스>, <뉴요커>, <마드모아젤> 등 해외 매체들로부터 '가장 아름다운 소설'이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미국, 영국, 덴마크, 독일, 오스트리아 등에서 우수 도서로 선정, 미국과 덴마크에서는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그의 작품을 수록했다. 한국 특유의 감수성을 담은 김용익의 소설 작품에 세계가 주목한 이유는 무엇일까?
교과서에 수록된 바 있는 중편 'Blue in the Seed(푸른 씨앗)'과 단편 'The Sea Girl(해녀)' 등 총 3편을 이 책 <푸른 씨앗>에 담았다. 영어로 발표한 작품을 한국 정서에 맞게 작가가 새로이 쓴 작품들로, 소설집의 말미에는 김용익과 친밀하게 교류한 조카 김수환의 회고글을 함께 담아 작가의 생애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세계가 주목하고 사랑했던, 그러나 정작 고국에서는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던 거장 김용익을 지금 다시 만난다.
푸른 눈의 아이가 차이와 오해를 넘어 우정을 쌓는 푸른 씨앗 등
오늘날에도 유효한 의미와 재미를 담은 김용익의 중단편 수록
미국과 유럽 청소년들은 모두 김용익의 소설을 읽으며 자랐다. 김용익의 대표 중편 '푸른 씨앗'은 덴마크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단편 '해녀'는 미국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그들의 청소년기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외에도 미국도서관협회에서 김용익의 소설을 올해의 우수 청소년도서로 선정하였으며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등 세계 각국의 기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김용익의 소설을 권했다. 한국 특유의 감성과 토속적인 정취가 강한 소설을 세계의 청소년들에게 권한 이유는 무엇일까? 김용익은 한국어판 <푸른 씨앗>을 펴내며 이런 말을 남겼다.
"나는 <푸른 씨앗>에서 눈빛이 다르다 하여 이 작품의 주인공 천복이처럼 따돌림을 당하는 등 형제 싸움 같은 인종 차별이 없고, 인류의 앞날이 우리네의 지난 세월보다 더 평화롭게 서로 도와가며 조화로울 수 있기를 축원하는 나의 꿈을 표현하고 싶었다."
인종 차별 등 수많은 차별이 문제가 되는 것은 비단 해외의 이야기만은 아닐 것이다. 한국 역시 다양한 언어와 문화권의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편견으로 주인공을 차별하지만 이내 서로 이해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담은 중편 '푸른 씨앗'과 단편 '아시땅', '해녀'는 청소년뿐 아니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목차
목차
푸른 씨앗
아시땅
해녀
회고_ 김수환: 나의 삼촌 김용익
작가 연보
아시땅
해녀
회고_ 김수환: 나의 삼촌 김용익
작가 연보
저자
저자
김용익
통영에서 태어나 일본의 도쿄 아오야마 학원에서 영문학을, 미국 플로리다 서던 대학과 켄터키 대학, 아이오와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1956년 미국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 단편 'The Wedding Shoes(꽃신)'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 같은 해 이탈리아의 글로벌 매거진 <보테게 오스크레>에 'Love in Winter(겨울의 사랑)'를 게재하며 미국을 중심으로 다수의 영어 소설을 발표했다. 또한 영어로 쓴 소설을 직접 한국어로 번역, 개작하여 한국의 문학잡지에도 여러 차례 발표하고 단행본 <푸른 씨앗>과 <꽃신>을 출간했다.
1960년 펴낸 소설집는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우수 청소년도서와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우수 도서로 뽑혔으며 영국, 독일, 덴마크, 뉴질랜드 등에서도 출판되었다. 는 독일에서 우수 도서에 선정되었고 오스트리아 정부 문화상(어린이 청소년 문학 부문) 등을 수상했으며, 1976년 미국 정부 문학지원금 소설부분 수혜자로 뽑히고 'Village Wine(동네술)'이 미국 최우수 단편으로 선정되었다.
김용익의 소설은 덴마크와 미국 등의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렸으며, 그밖에 다수의 단편 소설 작품이 연극, 발레, 영화, 드라마 등으로 제작되어 공연되었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고려대, 이화여대, 웨스턴 일리노이 대학, 록헤븐 주립대학, UC버클리, 듀케인 대학 등에서 영문학과 소설창작 강의를 했다. 고려대 초빙교수로 한국에 돌아와 머물던 중 1995년 지병으로 쓰러져 별세, 그가 남긴 숱한 문학 작품의 배경이 된 고향 통영 선영에 묻혔다.
1960년 펴낸 소설집
김용익의 소설은 덴마크와 미국 등의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렸으며, 그밖에 다수의 단편 소설 작품이 연극, 발레, 영화, 드라마 등으로 제작되어 공연되었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고려대, 이화여대, 웨스턴 일리노이 대학, 록헤븐 주립대학, UC버클리, 듀케인 대학 등에서 영문학과 소설창작 강의를 했다. 고려대 초빙교수로 한국에 돌아와 머물던 중 1995년 지병으로 쓰러져 별세, 그가 남긴 숱한 문학 작품의 배경이 된 고향 통영 선영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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