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강의: 내편(상)(2판)
『장자강의: 내편(상)』은 장자 내7편에 대한 강의를 담은 책이다. 장자란 책은 문장 기세가 얼마나 우미하고 고아하든 현대인의 입장에서 보면 여전히 어렵고 그 높이와 깊이를 헤아릴 수 없다. 근대의 많은 학자들의 관련 주해서들을 참고로 읽어보면 대부분은 문자적인 해석이거나 다른 사람의 주해를 모아놓은 것일 뿐 일반 독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사실 그 속으로부터 이익을 얻기 어렵다. 이 책은 통속적인 말로써 깊은 내용을 쉽게 풀어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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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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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역자의 말 ... 9
강의를 시작하며 -23
남을 위할 것인가 자기를 위할 것인가를 다투다 ... 24
온유돈후(溫柔敦厚)와 공령쇄탈(空靈灑脫) ... 26
침착하고 시원스러웠던 사람들 ... 28
외편과 잡편의 영향력 ... 31
제1편 소요유(逍?遊) -33
소요 해탈한 인생 ... 35
구견(具見)과 비유 ... 36
물화(物化) 피화(被化) 자화(自化) ... 38
대우(大禹)가 물을 다스렸다 ... 40
북명의 물고기 ... 42
성난 듯 기(氣)가 충만하여 날아오르다 ... 46
신기하고 괴이한 기록들 ... 49
6월의 비행 ... 50
생명의 힘 ... 52
하늘은 얼마나 푸르고 얼마나 멀까 ... 54
큰 바다와 같은 포부 ... 56
큰 바람을 타고 높이 날다 ... 58
대붕새와 작은 새 ... 61
계획된 여행 ... 64
생명의 길고 짧음 ... 68
북극의 천지(天池) ... 73
큰 것과 작은 것 ... 75
붕정만리(鵬程萬里) ... 79
당신은 무슨 재목입니까 ... 82
자기를 높게 보는 사람 ... 87
특출한 고인(高人) ... 88
다섯 번째 종류의 사람 ... 90
진단노조(陳?老祖) ... 92
여섯 번째 종류의 사람 ... 96
일곱 번째 종류의 사람 ... 100
지인(至人) 신인(神人) 성인(聖人) ... 103
은사(隱士) 이야기 ... 108
햇빛과 때맞추어 내리는 비 ... 110
큰 경계 작은 경계 ... 114
세간의 해탈과 출세간의 해탈 ... 120
막고야 산의 신선 ... 123
지식 면의 귀머거리와 봉사 ... 126
마음이 물질을 전변시킬 수 있음과 선정 ... 128
성인과 제왕 ... 132
큰 박과 조상이 전해준 비방 ... 137
박 배 ... 141
큰 나무와 여우 ... 143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 ... 147
진정한 소요 ... 149
제2편 제물론(齊物論) -153
남곽(南郭)과 안성(顔成) ... 156
교비비고(交臂非故) ... 159
망아(忘我)와 제물(齊物) ... 161
지구의 호흡 ... 165
기효람(紀曉嵐)의 경험 ... 169
다른 것에 의지하여 일어나는 바람 ... 171
사람을 놀라게 하는 소리 ... 173
영풍(?風) 표풍(飄風) 여풍(?風) ... 175
인뢰 지뢰 천뢰 ... 179
취만부동(吹滿不同) ... 183
주재자도 없고 자연도 아니다 ... 187
신(神) 기(氣) 지혜 ... 188
두려움 속에 살아가는 가련한 사람 ... 193
심리상태 정서상태 ... 196
생명존재와 의식의 흐름 ... 202
주재자는 누구일까 ... 206
미혹과 깨달음이 둘이 아니다 ... 212
누가 옳고 누가 그를까 ... 219
진정한 시비 ... 224
언어란 무엇인가 ... 227
도(道)와 언어 ... 232
도(道)가 가려져버렸다 ... 234
시비(是非) 그 옳고 그름 ... 239
태어나자마자 죽어가고, 죽자마자 태어나고 ... 242
성인은 어떠할까 어떻게 도를 얻을까 ... 247
천지만물은 한 마리의 말과 같다 ... 252
최후의 일동(一同) ... 258
평범하게 보이는 높은 지혜 ... 265
모사조삼(暮四朝三)은 습관이 안 되어요 ... 269
조화를 아는 사람 ... 273
우주만유의 시작 전후 ... 275
음악과 도 ... 283
실제 증득에 온 마음을 기울이다 ... 289
성인이 추구하는 경지 ... 292
태극(太極) 무극(無極) 태태극(太太極) ... 298
큼과 작음, 장수와 요절이 하나다 ... 305
셋 이후에는 무엇일까 ... 311
도를 도라고 할 수 있다면 영원한 도가 아니다 ... 316
공자의 춘추 ... 322
인의도덕은 무엇인가 ... 327
도의 보고(寶庫) ... 340
인륜의 도 ... 343
장자의 논변 ... 346
지인(至人)의 경계 ... 357
도를 구함과 도를 성취함 ... 364
심물일원(心物一元)을 말하다 ... 371
문자와 언어 ... 376
어느 곳으로 돌아갈까 ... 380
꿈과 깨어남 ... 386
적궤(弔詭)와 기봉(機鋒) ... 392
누가 공정한 평론자일까 ... 397
생명의 주재자 ... 403
호접몽(蝴蝶夢) ... 410
제물론의 작은 결론 ... 415
제3편 양생주(養生主) -419
아는 것이 적으면 번뇌가 적다 ... 421
원자재(袁子才)와 정판교(鄭板橋) ... 428
모든 악행을 하지 말고 많은 선행을 하라 ... 431
독맥을 통하게 하다 ... 436
독맥의 삼관(三關) ... 440
명리(名利)도 바라고 신선도 바라고 ... 445
소 잡는 솜씨 ... 450
포정(?丁)이 설법하다 ... 454
인생의 관건과 지엽 ... 461
근신하는 사람 ... 468
독립자주적인 생명 ... 473
높으면 반드시 추락한다 ... 478
다함없이 서로서로 전해지는 장작불 ... 484
제4편 인간세(人間世) -489
안회가 왕의 스승이 되고 싶어 하다 ... 491
진흙 보살이 강을 건너는 안회 ... 497
직업과 사업 ... 506
도(道)는 도이고 덕(德)은 덕이다 ... 508
도덕의 범람 ... 511
인정세태를 통하지 못한 사람 ... 514
주위에서 질투하는 사람들 ... 522
바보인 좋은 사람 총명한 나쁜 사람 ... 527
안회의 수양 ... 532
외원내방(外圓內方) ... 537
옛사람을 모방하는 게 좋을까 ... 542
군주의 길 신하의 길 스승의 길 ... 547
심재(心齋)란 무엇인가 ... 553
팔풍(八風)이 불어도 움직이지 않다 ... 561
자기를 속이고 남을 속이고 남에게 속고 ... 567
내성(內聖)의 수양 ... 574
외교 대사의 고통 ... 582
송나라 진종(眞宗)과 구준(寇準) ... 587
곽자의(郭子儀)의 경지 ... 591
천하의 큰일 두 가지 ... 595
충과 효 ... 603
외교정치의 철학 ... 607
양모(陽謀) 음모(陰謀) ... 613
재앙은 입으로부터 나온다 ... 618
선심이 있되 각박하지 않다 ... 621
남에게 분풀이하지 않고
같은 잘못을 두 번 범하지 않는다 ... 626
태자의 선생님 ... 631
풍도(馮道)의 인생 경지 ... 635
영도자를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 640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사마귀 ... 645
호랑이 성질 말의 성질 사람의 성질 ... 649
제나라의 거목 ... 656
나무신이 설법하다 ... 660
한비자가 말하는 이야기 ... 668
기재(奇才)와 뛰어난 재능 ... 672
좋은 것이 바로 좋지 않은 것이다 ... 678
상서롭지 못함이 바로 큰 상서로움이다 ... 682
공자의 초나라 여행 ... 688
인간세 편의 작은 결론 ... 697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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