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다 맡기지 마라
사람이 주도하고 AI가 보강하는 글쓰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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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AI와 처음 글을 써 본 날은 충격이었다. 하지만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AI가 쓴 원고를 거듭 읽을수록 오히려 안심했다. 좋은 글은 아직 사람이 쓰고 있었다."
생성형 AI가 글쓰기의 풍경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이제 누구나 몇 줄의 프롬프트만 입력하면 기사도, 칼럼도, 기획서도, 홍보 문구도 순식간에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강력한 AI 성능에도 불구하고 정작 많은 사람이 AI를 사용할수록 불만과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럴듯한데 내 글 같지 않다."
문장은 매끄럽지만 개성이 없고, 논리는 갖췄지만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기에 사실과 다른 정보나 할루시네이션, 문맥 오류까지 더해지면 결국 마지막에는 사람이 다시 손을 대야 한다.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한 책이 『AI에게 다 맡기지 마라』이다. 이 책은 AI를 경계하거나 배척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AI를 가장 강력한 글쓰기 파트너로 인정하면서도, 사람이 끝까지 놓아서는 안 될 역할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실전 안내서다.
저자는 30여 년 동안 신문·잡지 기자와 출판기획자, 편집자, 카피라이터, 홍보 전문가로 활동하며 수백 종의 출판물과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현재는 홍보회사이자 출판사인 ㈜컬처플러스 대표이사로 활동하며 정부 부처와 문화예술기관, 공공기관,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글쓰기와 홍보 전략을 강의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 글쓰기를 집중 연구하면서 사람과 AI의 역할을 어떻게 나누어야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실무 현장에서 직접 검증해 왔다. 『AI에게 다 맡기지 마라』는 그 경험을 집약한 결과물이다.
이 책이 던지는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좋은 글은 AI가 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방향을 정하고 AI가 보강할 때 완성된다.
저자는 이를 '글쓰기의 51 대 49 법칙'으로 설명한다. 사람이 51, AI가 49의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것이다. 겨우 2% 차이처럼 보이지만 그 차이가 글의 주인을 결정한다. AI가 초안을 쓰더라도 메시지를 정하고, 구조를 설계하고, 무엇을 살리고 버릴지 판단하는 최종 책임은 사람에게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그 비율이 뒤집히는 순간 글은 아무리 자연스럽더라도 사람의 글이 아니라 AI의 결과물에 가까워진다고 강조한다.
책은 이러한 철학을 선언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실제 글쓰기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먼저 글이 써지지 않는 근본 원인을 '생각-메시지-구조'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이어 AI와 협업하는 세 가지 방식을 소개한다. 사람이 먼저 초안을 작성한 뒤 AI와 문답을 반복하며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 AI 글쓰기 프롬프트 공식인 'YBSMART'를 활용해 AI가 초안을 작성하도록 하는 방법, 그리고 사람의 초안과 YBSMART를 결합해 내용을 확장하고 다듬는 방식이다. 독자는 자신의 상황과 목적에 맞는 협업 방식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의 강점은 실전 사례에 있다. 회사 홍보 글, 영화 리뷰, 전시회 보도자료, SNS 글, 칼럼, 인사말, 기획안, 식당 소개 문장, 문화재 홍보 문구, 증권사 안내문, 블로그 포스팅 등 실제 업무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다양한 글을 사례로 제시하며 초안을 만들고 수정해 나가는 전 과정을 보여준다. 독자는 결과만이 아니라 사고 과정까지 함께 배우게 된다.
또 하나의 차별점은 AI가 흉내 내기 어려운 인간의 언어 감각을 별도로 다룬 점이다. 추상어를 구체어로 바꾸는 방법, 조사 하나가 문장의 의미를 어떻게 바꾸는지, 서술어와 수식어를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순우리말의 활용, 사례와 통계, 인용을 통한 설득력 강화 등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글쓰기 원리를 풍부한 예문과 함께 설명한다. 마지막에는 첫 문장을 쓰는 방법, 단문과 복문 활용법, 체험담의 힘, 반론을 설득하는 기술, 글이 산으로 가지 않게 중심을 잡는 방법까지 담아 AI가 대신할 수 없는 사람만의 글쓰기 역량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저자는 AI의 가장 큰 한계를 '사람으로 살아본 적이 없다는 점'이라고 말한다. AI는 방대한 정보를 학습할 수는 있지만 실패의 무게와 선택의 책임, 현장의 긴장감과 성취의 기쁨은 경험하지 못한다. 결국 사람의 생각과 의도, 경험과 감정, 판단과 결정이 더해질 때 비로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 탄생한다는 것이다.
『AI에게 다 맡기지 마라』는 단순한 AI 활용서도, 프롬프트 모음집도 아니다. AI 시대에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AI에게 무엇을 맡기고 무엇은 끝까지 지켜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실전 전략으로 설명하는 새로운 글쓰기 안내서다.
글쓰기에서 화려한 수사나 방대한 자료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전하고자 하는 본질을 잃지 않는 태도다. 중심을 붙잡고 있으면서도 편협하지 않고, 사방으로 뻗어가면서도 방향을 잃지 않는 것. 저자는 이를 금강송에 비유한다. 땅을 굳게 딛고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금강송처럼, 흔들림 속에서도 끝내 자신의 본질을 지켜내는 글이야말로 시대를 견디고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이다.
AI가 글을 대신 써주는 시대일수록 사람의 생각은 더욱 중요해진다. 『AI에게 다 맡기지 마라』는 그 사실을 가장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한 권의 실전 교과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성형 AI가 글쓰기의 풍경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이제 누구나 몇 줄의 프롬프트만 입력하면 기사도, 칼럼도, 기획서도, 홍보 문구도 순식간에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강력한 AI 성능에도 불구하고 정작 많은 사람이 AI를 사용할수록 불만과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럴듯한데 내 글 같지 않다."
문장은 매끄럽지만 개성이 없고, 논리는 갖췄지만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기에 사실과 다른 정보나 할루시네이션, 문맥 오류까지 더해지면 결국 마지막에는 사람이 다시 손을 대야 한다.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한 책이 『AI에게 다 맡기지 마라』이다. 이 책은 AI를 경계하거나 배척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AI를 가장 강력한 글쓰기 파트너로 인정하면서도, 사람이 끝까지 놓아서는 안 될 역할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실전 안내서다.
저자는 30여 년 동안 신문·잡지 기자와 출판기획자, 편집자, 카피라이터, 홍보 전문가로 활동하며 수백 종의 출판물과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현재는 홍보회사이자 출판사인 ㈜컬처플러스 대표이사로 활동하며 정부 부처와 문화예술기관, 공공기관,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글쓰기와 홍보 전략을 강의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 글쓰기를 집중 연구하면서 사람과 AI의 역할을 어떻게 나누어야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실무 현장에서 직접 검증해 왔다. 『AI에게 다 맡기지 마라』는 그 경험을 집약한 결과물이다.
이 책이 던지는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좋은 글은 AI가 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방향을 정하고 AI가 보강할 때 완성된다.
저자는 이를 '글쓰기의 51 대 49 법칙'으로 설명한다. 사람이 51, AI가 49의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것이다. 겨우 2% 차이처럼 보이지만 그 차이가 글의 주인을 결정한다. AI가 초안을 쓰더라도 메시지를 정하고, 구조를 설계하고, 무엇을 살리고 버릴지 판단하는 최종 책임은 사람에게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그 비율이 뒤집히는 순간 글은 아무리 자연스럽더라도 사람의 글이 아니라 AI의 결과물에 가까워진다고 강조한다.
책은 이러한 철학을 선언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실제 글쓰기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먼저 글이 써지지 않는 근본 원인을 '생각-메시지-구조'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이어 AI와 협업하는 세 가지 방식을 소개한다. 사람이 먼저 초안을 작성한 뒤 AI와 문답을 반복하며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 AI 글쓰기 프롬프트 공식인 'YBSMART'를 활용해 AI가 초안을 작성하도록 하는 방법, 그리고 사람의 초안과 YBSMART를 결합해 내용을 확장하고 다듬는 방식이다. 독자는 자신의 상황과 목적에 맞는 협업 방식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의 강점은 실전 사례에 있다. 회사 홍보 글, 영화 리뷰, 전시회 보도자료, SNS 글, 칼럼, 인사말, 기획안, 식당 소개 문장, 문화재 홍보 문구, 증권사 안내문, 블로그 포스팅 등 실제 업무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다양한 글을 사례로 제시하며 초안을 만들고 수정해 나가는 전 과정을 보여준다. 독자는 결과만이 아니라 사고 과정까지 함께 배우게 된다.
또 하나의 차별점은 AI가 흉내 내기 어려운 인간의 언어 감각을 별도로 다룬 점이다. 추상어를 구체어로 바꾸는 방법, 조사 하나가 문장의 의미를 어떻게 바꾸는지, 서술어와 수식어를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순우리말의 활용, 사례와 통계, 인용을 통한 설득력 강화 등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글쓰기 원리를 풍부한 예문과 함께 설명한다. 마지막에는 첫 문장을 쓰는 방법, 단문과 복문 활용법, 체험담의 힘, 반론을 설득하는 기술, 글이 산으로 가지 않게 중심을 잡는 방법까지 담아 AI가 대신할 수 없는 사람만의 글쓰기 역량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저자는 AI의 가장 큰 한계를 '사람으로 살아본 적이 없다는 점'이라고 말한다. AI는 방대한 정보를 학습할 수는 있지만 실패의 무게와 선택의 책임, 현장의 긴장감과 성취의 기쁨은 경험하지 못한다. 결국 사람의 생각과 의도, 경험과 감정, 판단과 결정이 더해질 때 비로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 탄생한다는 것이다.
『AI에게 다 맡기지 마라』는 단순한 AI 활용서도, 프롬프트 모음집도 아니다. AI 시대에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AI에게 무엇을 맡기고 무엇은 끝까지 지켜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실전 전략으로 설명하는 새로운 글쓰기 안내서다.
글쓰기에서 화려한 수사나 방대한 자료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전하고자 하는 본질을 잃지 않는 태도다. 중심을 붙잡고 있으면서도 편협하지 않고, 사방으로 뻗어가면서도 방향을 잃지 않는 것. 저자는 이를 금강송에 비유한다. 땅을 굳게 딛고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금강송처럼, 흔들림 속에서도 끝내 자신의 본질을 지켜내는 글이야말로 시대를 견디고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이다.
AI가 글을 대신 써주는 시대일수록 사람의 생각은 더욱 중요해진다. 『AI에게 다 맡기지 마라』는 그 사실을 가장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한 권의 실전 교과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목차
· 프롤로그
1부 글이 안 써지는 이유
01 왜 생각은 많은데 글은 안 써질까 / 18
02 메시지를 한 문장으로 말해 보기 / 21
03 글의 구조 설계하기 / 24
04 잘 쓴 글은 독자가 스스로 납득한다 / 29
05 다상량-다작-다독, 글쓰기의 순서를 바꿔라 / 32
2부 사람이 주도하고 AI가 보강하는 글쓰기
06 넘쳐나는 AI 글쓰기 도구들 / 36
07 'AI가 글 잘 쓴다'라는 착각 / 40
08 인간과 AI의 역할 나누기 / 42
09 AI 글쓰기를 위한 질문의 기술 / 45
10 메시지는 음식, 구조는 그릇 / 52
11 글의 흐름과 논리를 만드는 구조 / 54
12 원하는 글을 얻으려면 프롬프트 설계 중요 / 64
13 AI 글쓰기 프롬프트 공식 '와이비스마트' / 67
14 초안이 있을 때, 초안이 없을 때 / 73
15 AI가 써준 초안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 / 77
16 반복해 퇴고할수록 글은 완벽해진다 / 79
17 할루시네이션 피하는 법 / 82
3부 AI와 함께 완성하는 글쓰기 실전
18 [사람 초안+AI 대화] 회사 홍보 글: 생생한 에피소드 한 스푼 추가하기 / 88
19 [사람 초안+AI 대화] 영화 리뷰: 원문의 칼칼한 맛 되살리기 / 97
20 [사람 초안+AI 대화] 전시회 보도자료: 행사 규모에 맞게 표현 조절하기 / 105
21 [사람 초안+AI 대화] SNS 글: 사람을 속이는 그럴듯한 표현 걸러내기 / 111
22 [YBSMART로 초안 작성] 칼럼: 통계 출처 밝혀 신뢰도 높이기 / 118
23 [YBSMART로 초안 작성] 인사말: 추상적 표현을 실제 사례로 바꾸기 / 128
24 [YBSMART로 초안 작성] 신규 서비스 기획안: AI가 만든 틀에 사람의 생각 채우기 / 137
25 [YBSMART로 초안 작성] 이벤트 기획안: 핵심 아이디어+실행 구조로 업그레이드 / 144
26 [사람 초안+YBSMART 결합] 식당 소개 문장: 정감 있는 언어 되살리기 / 157
27 [사람 초안+YBSMART 결합] 문화재 홍보 문구: 비문 고치고 스토리 넣기 / 163
28 [사람 초안+YBSMART 결합] 증권사 안내문: 단 두 줄짜리 문장도 전달력 점검하기 / 169
29 [사람 초안+YBSMART 결합] 블로그 포스팅: 용어와 형식 통일해 가독성 높이기 / 173
4부 AI가 대신할 수 없는 문장 감각
30 추상어를 버리고 구체어를 써라 / 188
31 '은'과 '이' 그 작지만 큰 차이 / 191
32 서술어, 문장의 엔진을 켜라 / 194
33 수식어, 문장에 색을 입혀라 / 199
34 '비속어' 너도 표준어였어? / 202
35 문장의 밀도 높이는 3개 장치 / 207
36 순우리말, 봄날처럼 스며들게 써라 / 212
37 사례·통계·인용으로 글을 세워라 / 220
5부 AI가 흉내 낼 수 없는 글쓰기 기술
38 첫 문장을 쓰는 12가지 방법 / 226
39 짧지만 강한 단문 쓰기 / 235
40 곰탕 같은 웅숭깊은 복문 / 239
41 AI는 흉내도 못 내는 체험담 / 243
42 반론을 끌어안는 글쓰기 기술 / 249
43 글이 산으로 가지 않게 쓰는 법 / 253
· 에필로그
1부 글이 안 써지는 이유
01 왜 생각은 많은데 글은 안 써질까 / 18
02 메시지를 한 문장으로 말해 보기 / 21
03 글의 구조 설계하기 / 24
04 잘 쓴 글은 독자가 스스로 납득한다 / 29
05 다상량-다작-다독, 글쓰기의 순서를 바꿔라 / 32
2부 사람이 주도하고 AI가 보강하는 글쓰기
06 넘쳐나는 AI 글쓰기 도구들 / 36
07 'AI가 글 잘 쓴다'라는 착각 / 40
08 인간과 AI의 역할 나누기 / 42
09 AI 글쓰기를 위한 질문의 기술 / 45
10 메시지는 음식, 구조는 그릇 / 52
11 글의 흐름과 논리를 만드는 구조 / 54
12 원하는 글을 얻으려면 프롬프트 설계 중요 / 64
13 AI 글쓰기 프롬프트 공식 '와이비스마트' / 67
14 초안이 있을 때, 초안이 없을 때 / 73
15 AI가 써준 초안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 / 77
16 반복해 퇴고할수록 글은 완벽해진다 / 79
17 할루시네이션 피하는 법 / 82
3부 AI와 함께 완성하는 글쓰기 실전
18 [사람 초안+AI 대화] 회사 홍보 글: 생생한 에피소드 한 스푼 추가하기 / 88
19 [사람 초안+AI 대화] 영화 리뷰: 원문의 칼칼한 맛 되살리기 / 97
20 [사람 초안+AI 대화] 전시회 보도자료: 행사 규모에 맞게 표현 조절하기 / 105
21 [사람 초안+AI 대화] SNS 글: 사람을 속이는 그럴듯한 표현 걸러내기 / 111
22 [YBSMART로 초안 작성] 칼럼: 통계 출처 밝혀 신뢰도 높이기 / 118
23 [YBSMART로 초안 작성] 인사말: 추상적 표현을 실제 사례로 바꾸기 / 128
24 [YBSMART로 초안 작성] 신규 서비스 기획안: AI가 만든 틀에 사람의 생각 채우기 / 137
25 [YBSMART로 초안 작성] 이벤트 기획안: 핵심 아이디어+실행 구조로 업그레이드 / 144
26 [사람 초안+YBSMART 결합] 식당 소개 문장: 정감 있는 언어 되살리기 / 157
27 [사람 초안+YBSMART 결합] 문화재 홍보 문구: 비문 고치고 스토리 넣기 / 163
28 [사람 초안+YBSMART 결합] 증권사 안내문: 단 두 줄짜리 문장도 전달력 점검하기 / 169
29 [사람 초안+YBSMART 결합] 블로그 포스팅: 용어와 형식 통일해 가독성 높이기 / 173
4부 AI가 대신할 수 없는 문장 감각
30 추상어를 버리고 구체어를 써라 / 188
31 '은'과 '이' 그 작지만 큰 차이 / 191
32 서술어, 문장의 엔진을 켜라 / 194
33 수식어, 문장에 색을 입혀라 / 199
34 '비속어' 너도 표준어였어? / 202
35 문장의 밀도 높이는 3개 장치 / 207
36 순우리말, 봄날처럼 스며들게 써라 / 212
37 사례·통계·인용으로 글을 세워라 / 220
5부 AI가 흉내 낼 수 없는 글쓰기 기술
38 첫 문장을 쓰는 12가지 방법 / 226
39 짧지만 강한 단문 쓰기 / 235
40 곰탕 같은 웅숭깊은 복문 / 239
41 AI는 흉내도 못 내는 체험담 / 243
42 반론을 끌어안는 글쓰기 기술 / 249
43 글이 산으로 가지 않게 쓰는 법 / 253
· 에필로그
저자
저자
강민철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면 창밖 풍경만큼이나 스마트폰 화면 속 문장에 눈길이 간다. 신문기사, 광고 문구, 안내문, SNS 글을 읽다가 어색한 표현이나 오문, 비문을 발견하면 자연스럽게 '어떻게 고치면 더 쉽고 정확하게 읽힐까'를 고민한다. 오랫동안 글을 다뤄온 사람에게는 익숙한 직업병이다.
신문·잡지 기자로 일하다 2002년부터 지금까지 홍보회사이자 출판사인 ㈜컬처플러스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단행본과 백서, 잡지, 홍보물 등 수백 종의 출판물을 제작하며 기획자와 편집자, 카피라이터, 제작자의 경험을 두루 쌓았다. 또한 정부 부처와 문화예술 단체, 중소기업의 홍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터득한 내용을 토대로 언론 홍보 분야 글쓰기를 강의해 왔다.
지금은 AI 글쓰기를 연구하며 사람과 AI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AI를 잘 쓰는 법보다 자신의 생각을 잘 쓰는 법을 아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좋은 글은 AI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방향을 정하고 AI가 보강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믿음 때문이다. AI가 글을 대신 써주는 시대일수록 사람의 생각과 판단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서로는 『회사 바로 들어가기 돌아 들어가기』, 『올레 감수광』, 『김광종 곤밥하르방』이 있다.
신문·잡지 기자로 일하다 2002년부터 지금까지 홍보회사이자 출판사인 ㈜컬처플러스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단행본과 백서, 잡지, 홍보물 등 수백 종의 출판물을 제작하며 기획자와 편집자, 카피라이터, 제작자의 경험을 두루 쌓았다. 또한 정부 부처와 문화예술 단체, 중소기업의 홍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터득한 내용을 토대로 언론 홍보 분야 글쓰기를 강의해 왔다.
지금은 AI 글쓰기를 연구하며 사람과 AI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AI를 잘 쓰는 법보다 자신의 생각을 잘 쓰는 법을 아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좋은 글은 AI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방향을 정하고 AI가 보강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믿음 때문이다. AI가 글을 대신 써주는 시대일수록 사람의 생각과 판단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서로는 『회사 바로 들어가기 돌아 들어가기』, 『올레 감수광』, 『김광종 곤밥하르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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