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자화상
젊은 날의 꿈과 고난과 사랑과 세상을 그려보다
『청춘의 자화상』은 대학생 무렵, 스무 살이 되면 어른이 다 된 줄 알았다가 그때부터야 말로 본격적인 삶에 대한 궁금증들의 향연이 시작됨을 깨닫고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4년간 150명의 유명인사와의 만나 꿈, 고난, 사랑, 세상에 대한 저자의 생각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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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수년간 150명의 유명인사들, 그리고 세상 속의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
그들에게서 얻은 영감으로 하루하루 써내려간 문장들.
사회로 나와서 인생의 해답을 찾아 떠난 여행길.
여행지를 찾아 떠난 여행이 아닌 사람을 찾아 떠난 여행.
저자 황진혁은 대학생이 되고부터 문득 나는 어떤 사람인지, 참다운 성공과 행복은 무엇인지, 어떤 사람들이 열심히 살아가는지를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 길로 무작정 사람들을 만나기 위한 '국내유학'을 시작했다.
저자는 사회에서 존경받는 사람들, 혹은 알려지지 않은 세상 속의 숨은 보석들, 또는 세상에 알려지고 싶지 않은 사람들 등 어떤 사람이건 가리지 않고 과감하게 노크하여 그들과 삶을 대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왔다. 나와 같으면서도 다르기도 한 동시대에 사는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머릿속을 맴돌았던 상념들과의 대화로 이미 지나버린 20대를 돌아보기도 하고, 반대로 막연하기만 한 앞으로의 남은 20대를 그려보기도 하며 이 글을 써왔다.
이 책은 청춘의 자화상을 앞모습, 뒷모습, 옆모습, 윗모습으로 바라보는 재미있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청춘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것들이기에 그들의 '영원한 리포트'라고 할 수 있는 꿈과 성공, 고난과 고통, 사랑, 인간관계 등에 대해 위트 있고 함축적인 문장으로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문장들로 그려내었다.
출판사 서평
4년간 150명의 유명인사와의 만남
그들에게서 얻은 영감으로 하루하루 써내려간 문장들
스무 살 이전까지 삶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저자 황진혁은 대학생 무렵, 스무 살이 되면 어른이 다 된 줄 알았다가 그때부터야 말로 본격적인 삶에 대한 궁금증들의 향연이 시작됨을 깨닫고 전국을 떠돌아다녔다.
꿈을 이룬 사람들이 꿈을 이루어간 과정은 어떠했는지,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또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일반대학교와 명문대학교의 차이점은 무엇일는지가 너무나 궁금했던 나머지 여행을 떠났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서 그들의 이야기를 청했다. 언뜻 생각하기엔 참 생뚱맞기 짝이 없는 행동들이긴 했지만, 그럼에도 그들은 저자에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방법' 즉, '내가 나를 들여다볼 수 있는 방법', '세상과 타인을 들여다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세상에 나갈 청춘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하지만 이 책이 예컨대 '저자가 만난 명사들의 인터뷰집' 같은 것들로만 엮여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독자가 있다면 조용히 이 책을 덮어두어도 좋다. 또한 청춘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조언하고자 쓴 책도 아니다. 이 책에 담긴 것은 한 개인의 청춘이, 청춘의 시각으로 바라본 청춘의 자화상을 그려 넣은 것이며, '무릇 청춘이라면 이런 모습이어야지.' 하는 저자 스스로의 생각을 나타낸 글이고, 동시대의 젊은이들이 올바른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하면서 스스로에게 던졌던 독백의 질문들이고 반성들이자 메시지들이다.
이 책은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각 장은 꿈, 고난, 사랑, 세상에 대한 저자의 생각들을 담고 있다.
제1장 '앞모습'은 저자가 생각하는 성공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지금 어떤 꿈을 가지고 세상에 나가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제2장 '뒷모습'은 저자가 경험했고 동시대의 청춘들 또한 겪었음 직한 고난과 고통들을 경쾌한 필치로 하지만 진중한 문장들로 엮어나간다.
제3장 '옆모습'은 저자가 느꼈던 사랑의 아픔과 기쁨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장이다.
제4장 윗모습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게 될 인간관계에 대한 해법을 찾으려는 노력이다. 20대의 나이에 맞지 않게 인간관계의 본질을 꿰뚫는 글들이 돋보인다.
목차
목차
제1장 앞모습 - 꿈과 성공의 독백
- 감당할 수 있는 선택
- 당신의 꿈에는 어떤 이름을 붙였나요?
- 별똥별/ 삶은/ 소망 하나/ 내 가슴에 꽃 피는 그 모든 것은/ 그대에게 바치는 짧은 시
제2장 뒷모습 - 고난과 고통의 독백
- 지우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
- 인생이 20부작짜리 미니시리즈인가요?
- 무료한 삶/ 돌멩이/ 변덕의 기도/ 그냥/ 버릴 수 없는 것
제3장 옆모습 - 그대와 사랑의 독백
- 사랑하고 싶었는데
- 그때 내 일기장의 여주인공에게
- 믿음/ 소망/ 사랑/ 모기/ 이 시가 쓰여진 이유
제4장 윗모습 - 나와 세상의 독백
- 그대에게 건네고 싶은 고백이 있다
- 인연(因緣) :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 깨달음/ 서른 마흔 다섯/ 시간/ 내 추억에/ 인연
에필로그 썩 유쾌하지 못했던 사색
저자
저자
대학졸업 후 사회로 나와서는 전공을 살려 'KT&G 상상유니브 경남합창단'의 부지휘자를 맡고 있으며, 이웃대학교 친구들과 창업활동에 참여 중이고, 청년기업 SSONG(쏭)의 자문위원장의 직책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경험과 생각들을 나누기 위해 전국을 누비며 강연을 다니기도 한다. 또한 MBC경남 정오의 희망곡 '황진혁의 참 좋은 당신에게'를 약 1년간 진행하기도 했다.
막연하기만 한 삶에서 예술은 하나라는 생각으로 여전히 음악을 공부하고 글을 쓰면서 또한 다양한 벗들과 어울리며 살아가는 것이 저자 황진혁의 꿈이며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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