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초코빙수
지금여기 제철감각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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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계절을 하루하루 선명하게 감각하며 살아가는 법100% 휴먼 메이드 530일 동안 발견한 36장면의 기록
제철에 사는 사람은
불안해도 지루하지 않다
무가 달고, 찔레꽃이 피어나고, 초코빙수가 여름을 여는 책
임애련 첫 그림에세이 《여름엔 초코빙수》
1월의 군산, 소고기 뭇국 한 그릇이 사람을 바꿨다. 그날 이후 저자는 양지를 한 근 반 사고, 무를 넣어 커다란 솥에 3시간을 끓였다. 무가 달다는 것을 처음 발견한 기쁨으로 겨울을 기다리게 되었다. 2월엔 호치민 숙소에 백합 한 다발을 꽂았다. 5천 원짜리 꽃이 나흘 내내 방 안을 향기로 채웠다. 5월엔 고양이 봉봉이와 참외를 나눠 먹었다. 11월엔 꽃분홍 모시 신발을 신고 떠나신 어머님을 그리워하며 그림을 그렸다.
교육공학 박사, 게임 디자이너, 주식회사 놀공 공동대표. 그의 명함은 바쁘다. 그러나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독자는 그 어떤 직함보다 먼저 한 가지를 기억하게 된다. 이 사람은 지금 이 순간을 제대로 사는 사람이라는 것을.
작가 이름 한자와는 다르지만 '애련(愛憐)'은 '사랑하고 그리워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을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고, 언젠가 그리워하게 될 날들을 미리 아껴두는 마음으로 썼다. 임애련 작가는 빛나는 태양 같은 사람이다. 삶의 이유를 찾기 어렵고 막막한 날, 이 책이 불안해하는 내 곁에, 그리고 누군가의 곁에 놓인다면 - 작은 햇빛 한 줌이 되어줄 것이다.
"지금, 여기, 오늘이 바로 그 날이다. 먼 훗날 그리워하게 될 그 날, 오늘 하루를 즐겁게 살아야겠다." - 본문 중
[애련하다] 사랑하고 그리워하다
인생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애련한 제철감각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
경험을 설계하는 임애련의 첫 그림에세이
제철에 사는 사람은
불안해도 지루하지 않다
무가 달고, 찔레꽃이 피어나고, 초코빙수가 여름을 여는 책
임애련 첫 그림에세이 《여름엔 초코빙수》
1월의 군산, 소고기 뭇국 한 그릇이 사람을 바꿨다. 그날 이후 저자는 양지를 한 근 반 사고, 무를 넣어 커다란 솥에 3시간을 끓였다. 무가 달다는 것을 처음 발견한 기쁨으로 겨울을 기다리게 되었다. 2월엔 호치민 숙소에 백합 한 다발을 꽂았다. 5천 원짜리 꽃이 나흘 내내 방 안을 향기로 채웠다. 5월엔 고양이 봉봉이와 참외를 나눠 먹었다. 11월엔 꽃분홍 모시 신발을 신고 떠나신 어머님을 그리워하며 그림을 그렸다.
교육공학 박사, 게임 디자이너, 주식회사 놀공 공동대표. 그의 명함은 바쁘다. 그러나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독자는 그 어떤 직함보다 먼저 한 가지를 기억하게 된다. 이 사람은 지금 이 순간을 제대로 사는 사람이라는 것을.
작가 이름 한자와는 다르지만 '애련(愛憐)'은 '사랑하고 그리워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을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고, 언젠가 그리워하게 될 날들을 미리 아껴두는 마음으로 썼다. 임애련 작가는 빛나는 태양 같은 사람이다. 삶의 이유를 찾기 어렵고 막막한 날, 이 책이 불안해하는 내 곁에, 그리고 누군가의 곁에 놓인다면 - 작은 햇빛 한 줌이 되어줄 것이다.
"지금, 여기, 오늘이 바로 그 날이다. 먼 훗날 그리워하게 될 그 날, 오늘 하루를 즐겁게 살아야겠다." - 본문 중
[애련하다] 사랑하고 그리워하다
인생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애련한 제철감각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
경험을 설계하는 임애련의 첫 그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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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AI는 절대 모를 것이다, 무가 달다는 것을
《여름엔 초코빙수》는 시대를 역행한다. AI가 그림을 그리고, 알고리즘이 여행지를 추천하고, 챗봇이 레시피를 알려주는 시대에 저자는 오일파스텔을 꺼내 들고, 망원시장을 직접 걷고, 국물을 3시간 끓인다. 그 '비효율'이야말로 이 책의 핵심이다.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한양대 교수가 정확히 이 지점을 짚는다. "오감이 퇴화되는 AI 시대, 내 몸으로 겪어본 경험의 깊이와 넓이만큼 세상은 나에게 선물 같은 영감을 준다. "직접 느끼고, 직접 그리고, 직접 기록한다"는 것의 가치가 역설적으로 가장 빛나는 순간이 지금이다.
"찔레꽃 필 때 만나요" - 이런 약속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이 책에는 달력이 아니라 계절의 감각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이 나온다. 계모임 단톡방에 올라온 다음 만남 공지 - '찔레꽃 필 때 만나요.' 저자는 두 눈을 부릅뜨고 찔레꽃 피는 날을 기다린다. 베를린에서는 친구 생일에 선물로 소박하게 꽃 몇 송이를 둘둘 말아 들고 온 사람이 식당에 꽃병을 빌려 달라고 요청한다. 식당은 친절하게 꽃병에 물을 담아 가져다준다. 세상 모두가 친절하고, 서로에게 순수한 미소를 보내면서 낭만이 공기처럼 흐르던 순간이었다.
군산의 소고기 뭇국, 호치민의 반미, 베를린의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뉴욕의 허니크리스피 사과, 도쿄의 다시 육수. 저자의 미각 지도는 세계를 가로지르지만 결국 망원시장 귤 한 상자, 냉이 된장찌개 한 그릇으로 돌아온다. 제철은 멀리 있지 않다. 지금, 여기, 바로 내 곁에 있다.
담담하게 써서 더 오래 남는 것들
우리가 오래 사랑하고 내내 그리워하게 될 경험은 무엇일까? 임애련 작가는 특별하지 않은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선명하게 담아낸다. 체면을 차려야 하는 누군가와의 첫 만남 자리에서 음식이 어찌나 맛있었던지 고기 조각 하나를 바닥에 떨어뜨리고 허겁지겁 '번개보다 빠르게' 주워 먹은 뒤 창피했던 '또순이네 냉이 된장찌개'의 맛을 생생하게 기록한다. 자신감을 세워주는 7cm 빨간 샌들을 신기 위해 운동하는 일상, 딸과 여행하며 티격태격하는 소소한 이야기도 돌아보면 소중한 장면이다.
11월의 모란꽃 그림과 함께 담긴 어머님 입관 날의 풍경은 짧고 담담하지만 읽다 보면 눈물이 난다. 꽃분홍 모시 신발을 신고 가신 어머님. '어머니, 고맙습니다' 한 마디에 터지는 울음. 수식어 없이 쓴 그 몇 줄이 어떤 긴 추모사보다 오래 남는다.
"그때가 참 좋았다. 시부모님은 건강하셨고, 나와 우리들은 젊었으며 아기들은 그저 사랑스러운 존재들이었다. 행복이란 이렇게 평범한 하루일지도 모르겠다." - 7월 '왁자지껄 평상에서 먹던 대가족 점심' 중에서
누구에게나, 어떤 계절에나 어울리는 선물
임애련 작가의 첫 그림에세이는 누구에게 선물해도 좋은 책이다. 20대 딸에게, 40대 친구에게, 80대 부모님께. 이 책은 제철을 살고 그 계절에만 누릴 수 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기쁨을 준다. 책 한 권을 선물할 때 우리는 한 마디를 건넨다. '나는 당신이 그저 오늘 하루를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여름엔 초코빙수》는 그 말을 일 년 내내, 12달에 걸쳐 반복하는 책이다.
530일 동안 그림을 그렸고, 그 그림마다 이야기가 있다.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말한다. '하다 보면 하게 된다.' 이 책이 독자에게 건네는 가장 조용하고 가장 강한 메시지가 아닐까.
이 책을 선물하면 좋을 사람
매일 같은 일상을 살면서도 그 안에서 반짝이는 무언가를 찾아내는 사람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사람이 썼고,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책이다.
이런 분께 드리세요
왜냐하면
▶요즘 일상이 무료하다고 느끼는 분
망원시장 귤 한 상자, 5천 원짜리 백합 한 다발이 하루를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준다. 대단한 것 없이도 하루가 빛날 수 있다는 증거.
▶여행을 사랑하거나 준비 중인 분
베트남·베를린·뉴욕·도쿄·사파 - 세계 곳곳의 맛과 감각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여행 전에 읽으면 설레고, 여행 후에 읽으면 그리워진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싶은 분
저자는 아무런 미술 교육 없이 혼자 오일파스텔을 들었다. 에필로그의 한 마디 - '하다 보면 하게 된다' - 는 미루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한 답이다.
▶딸이 있는 엄마, 엄마가 있는 딸
뉴욕 여행의 기억, 어머님을 보내드린 날의 이야기. 세대를 잇는 감정들이 조용하고 깊게 흐른다. 같이 읽고 전화 한 통 하게 되는 책.
▶먹는 것을 진지하게 사랑하는 분
소고기 뭇국 육수 레시피부터 군산·도쿄·호치민 맛집 이야기까지. 미식 에세이로도 손색이 없다. 읽다 보면 저절로 배가 고파진다.
▶번아웃이 왔거나 쉬고 싶은 분
'제철을 살고 하루가 즐거우면 그만한 게 없다'는 프롤로그 첫 문장이 이미 처방전이다. 억지로 위로하지 않고, 그냥 옆에 앉아 계절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림을 좋아하거나 그리고 싶은 분
오일파스텔로 담아낸 계절의 색감이 에세이와 함께 펼쳐진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리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다.
▶오래된 부부 또는 연인에게
12월 챕터 '50대 부부가 사랑하는 방식'은 편안하다. 박경리의 《토지》 이야기로 시작해 산책과 따뜻한 밥 한 끼로 끝나는 그 이야기 - 오래된 사이일수록 더 울린다.
《여름엔 초코빙수》는 시대를 역행한다. AI가 그림을 그리고, 알고리즘이 여행지를 추천하고, 챗봇이 레시피를 알려주는 시대에 저자는 오일파스텔을 꺼내 들고, 망원시장을 직접 걷고, 국물을 3시간 끓인다. 그 '비효율'이야말로 이 책의 핵심이다.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한양대 교수가 정확히 이 지점을 짚는다. "오감이 퇴화되는 AI 시대, 내 몸으로 겪어본 경험의 깊이와 넓이만큼 세상은 나에게 선물 같은 영감을 준다. "직접 느끼고, 직접 그리고, 직접 기록한다"는 것의 가치가 역설적으로 가장 빛나는 순간이 지금이다.
"찔레꽃 필 때 만나요" - 이런 약속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이 책에는 달력이 아니라 계절의 감각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이 나온다. 계모임 단톡방에 올라온 다음 만남 공지 - '찔레꽃 필 때 만나요.' 저자는 두 눈을 부릅뜨고 찔레꽃 피는 날을 기다린다. 베를린에서는 친구 생일에 선물로 소박하게 꽃 몇 송이를 둘둘 말아 들고 온 사람이 식당에 꽃병을 빌려 달라고 요청한다. 식당은 친절하게 꽃병에 물을 담아 가져다준다. 세상 모두가 친절하고, 서로에게 순수한 미소를 보내면서 낭만이 공기처럼 흐르던 순간이었다.
군산의 소고기 뭇국, 호치민의 반미, 베를린의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뉴욕의 허니크리스피 사과, 도쿄의 다시 육수. 저자의 미각 지도는 세계를 가로지르지만 결국 망원시장 귤 한 상자, 냉이 된장찌개 한 그릇으로 돌아온다. 제철은 멀리 있지 않다. 지금, 여기, 바로 내 곁에 있다.
담담하게 써서 더 오래 남는 것들
우리가 오래 사랑하고 내내 그리워하게 될 경험은 무엇일까? 임애련 작가는 특별하지 않은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선명하게 담아낸다. 체면을 차려야 하는 누군가와의 첫 만남 자리에서 음식이 어찌나 맛있었던지 고기 조각 하나를 바닥에 떨어뜨리고 허겁지겁 '번개보다 빠르게' 주워 먹은 뒤 창피했던 '또순이네 냉이 된장찌개'의 맛을 생생하게 기록한다. 자신감을 세워주는 7cm 빨간 샌들을 신기 위해 운동하는 일상, 딸과 여행하며 티격태격하는 소소한 이야기도 돌아보면 소중한 장면이다.
11월의 모란꽃 그림과 함께 담긴 어머님 입관 날의 풍경은 짧고 담담하지만 읽다 보면 눈물이 난다. 꽃분홍 모시 신발을 신고 가신 어머님. '어머니, 고맙습니다' 한 마디에 터지는 울음. 수식어 없이 쓴 그 몇 줄이 어떤 긴 추모사보다 오래 남는다.
"그때가 참 좋았다. 시부모님은 건강하셨고, 나와 우리들은 젊었으며 아기들은 그저 사랑스러운 존재들이었다. 행복이란 이렇게 평범한 하루일지도 모르겠다." - 7월 '왁자지껄 평상에서 먹던 대가족 점심' 중에서
누구에게나, 어떤 계절에나 어울리는 선물
임애련 작가의 첫 그림에세이는 누구에게 선물해도 좋은 책이다. 20대 딸에게, 40대 친구에게, 80대 부모님께. 이 책은 제철을 살고 그 계절에만 누릴 수 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기쁨을 준다. 책 한 권을 선물할 때 우리는 한 마디를 건넨다. '나는 당신이 그저 오늘 하루를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여름엔 초코빙수》는 그 말을 일 년 내내, 12달에 걸쳐 반복하는 책이다.
530일 동안 그림을 그렸고, 그 그림마다 이야기가 있다.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말한다. '하다 보면 하게 된다.' 이 책이 독자에게 건네는 가장 조용하고 가장 강한 메시지가 아닐까.
이 책을 선물하면 좋을 사람
매일 같은 일상을 살면서도 그 안에서 반짝이는 무언가를 찾아내는 사람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사람이 썼고,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책이다.
이런 분께 드리세요
왜냐하면
▶요즘 일상이 무료하다고 느끼는 분
망원시장 귤 한 상자, 5천 원짜리 백합 한 다발이 하루를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준다. 대단한 것 없이도 하루가 빛날 수 있다는 증거.
▶여행을 사랑하거나 준비 중인 분
베트남·베를린·뉴욕·도쿄·사파 - 세계 곳곳의 맛과 감각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여행 전에 읽으면 설레고, 여행 후에 읽으면 그리워진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싶은 분
저자는 아무런 미술 교육 없이 혼자 오일파스텔을 들었다. 에필로그의 한 마디 - '하다 보면 하게 된다' - 는 미루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한 답이다.
▶딸이 있는 엄마, 엄마가 있는 딸
뉴욕 여행의 기억, 어머님을 보내드린 날의 이야기. 세대를 잇는 감정들이 조용하고 깊게 흐른다. 같이 읽고 전화 한 통 하게 되는 책.
▶먹는 것을 진지하게 사랑하는 분
소고기 뭇국 육수 레시피부터 군산·도쿄·호치민 맛집 이야기까지. 미식 에세이로도 손색이 없다. 읽다 보면 저절로 배가 고파진다.
▶번아웃이 왔거나 쉬고 싶은 분
'제철을 살고 하루가 즐거우면 그만한 게 없다'는 프롤로그 첫 문장이 이미 처방전이다. 억지로 위로하지 않고, 그냥 옆에 앉아 계절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림을 좋아하거나 그리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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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부부 또는 연인에게
12월 챕터 '50대 부부가 사랑하는 방식'은 편안하다. 박경리의 《토지》 이야기로 시작해 산책과 따뜻한 밥 한 끼로 끝나는 그 이야기 - 오래된 사이일수록 더 울린다.
목차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 제철을 살고 하루가 즐거우면 그만한 게 없다
1월
무가 달다
코코 샤넬의 동백
망원시장은 감이 제철
2월
엄마의 첫 비즈니스석
호치민 백합으로 부내나는 여행
베트남 반미 빵의 매력
3월
개나리에서 벚꽃까지, 봄봄봄
줄 서서 먹던 서교동 벚꽃빙수
또순이네 냉이 된장찌개
4월
독일 봄나물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작은 꽃병과 베를린의 낭만
타향살이에 위로가 되는 문장
5월
달콤 쌉싸름한 초여름 초코빙수
봉봉이가 좋아하는 참외 속살
찔레꽃 필 때 만나요!
6월
딸과 함께 찾은 뉴욕의 100년 맛집
뉴욕 사람들이 푹 빠진 이태리 식료품점
도심 한복판에서 만난 반딧불
7월
왁자지껄 평상에서 먹던 대가족 점심
다양한 디저트처럼 각양각색 이별의 맛
포기할 수 없는 7cm 샌들의 매력
8월
베트남의 스위스, 초록이 우거진 사파
논밭뷰 카페와 판시판
땅의 기운을 가열차게 뿜어내는 여름 시장
9월
뉴욕의 가을, 허니크리스피 사과의 맛!
하이라인은 아이스크림과 함께!
한 손엔 베이글, 한 손엔 커피
10월
도쿄 다시집 육수용 소스는 비장의 무기
도쿄타워 보는데 돈이 든다고요?
다알리아처럼 우아하고 화려하게
11월
엄마의 이른 김장과 보쌈김치
단풍철에 겨울 보물로 빚어낸 만두
꽃분홍 모시 신발을 신고 가신 어머님
12월
50대 부부가 사랑하는 방식
겨울의 낭만은 붕어빵으로
지금, 여기, 오늘, 언젠가 그리워하게 될 그날들
에필로그 | 하다 보면 하게 된다
편집자의 말
프롤로그 | 제철을 살고 하루가 즐거우면 그만한 게 없다
1월
무가 달다
코코 샤넬의 동백
망원시장은 감이 제철
2월
엄마의 첫 비즈니스석
호치민 백합으로 부내나는 여행
베트남 반미 빵의 매력
3월
개나리에서 벚꽃까지, 봄봄봄
줄 서서 먹던 서교동 벚꽃빙수
또순이네 냉이 된장찌개
4월
독일 봄나물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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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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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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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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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도쿄 다시집 육수용 소스는 비장의 무기
도쿄타워 보는데 돈이 든다고요?
다알리아처럼 우아하고 화려하게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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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에 겨울 보물로 빚어낸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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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0대 부부가 사랑하는 방식
겨울의 낭만은 붕어빵으로
지금, 여기, 오늘, 언젠가 그리워하게 될 그날들
에필로그 | 하다 보면 하게 된다
편집자의 말
저자
저자
임애련 교육공학 박사
현)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공학과 겸임교수
현) 주식회사 놀공 공동대표
저서) 《노력금지》(2013) 공저, 《지식생태학》(2018) 공저
게임으로 경험을 설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제철의 아름다움과 생생한 색감이 좋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첫 그림에세이를 내게 됐다. 아무런 지식 없이 혼자 그림을 그리는 것과 몸으로 경험하는 게임을 디자인하는 일은 무척 닮아 있다. 이 둘을 연결하는 일도 준비하고 있다.
현)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공학과 겸임교수
현) 주식회사 놀공 공동대표
저서) 《노력금지》(2013) 공저, 《지식생태학》(2018) 공저
게임으로 경험을 설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제철의 아름다움과 생생한 색감이 좋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첫 그림에세이를 내게 됐다. 아무런 지식 없이 혼자 그림을 그리는 것과 몸으로 경험하는 게임을 디자인하는 일은 무척 닮아 있다. 이 둘을 연결하는 일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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