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와!(생각하는 분홍고래 10)(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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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 쟤도 타야 해!"
홍수가 났습니다. 고양이는 가까스로 큰 나무에 올라갔어요. 그런데 나무가 물에 휩쓸려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고양이는 나무에 올라타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나무가 흘러가는 동안 물에 빠진 동물들이 하나씩 나타났어요. "이리 와!" 고양이는 동물들을 하나씩 불러 나무에 태웠습니다. 그런데 맨 마지막 모두가 무서워하는 사나운 여우가 나타났습니다. 모두 여우는 안 된다고 말하죠. 과연 여우는 나무에 오를 수 있을까요?
온통 물에 잠긴 세상에서 위험에 처한 동물 친구를 고양이와 함께 만나 보는 그림책 『이리 와!』는 홍수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순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부러진 나무에 몸을 맡긴 고양이가 어려움에 부닥친 다른 동물들을 만나며 남을 돕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줍니다. 또한, 하나하나 동물들을 맞이하면서 누구나 자기 삶을 지킬 동등한 권리가 있다는 평등원칙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홍수가 났습니다. 고양이는 가까스로 큰 나무에 올라갔어요. 그런데 나무가 물에 휩쓸려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고양이는 나무에 올라타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나무가 흘러가는 동안 물에 빠진 동물들이 하나씩 나타났어요. "이리 와!" 고양이는 동물들을 하나씩 불러 나무에 태웠습니다. 그런데 맨 마지막 모두가 무서워하는 사나운 여우가 나타났습니다. 모두 여우는 안 된다고 말하죠. 과연 여우는 나무에 오를 수 있을까요?
온통 물에 잠긴 세상에서 위험에 처한 동물 친구를 고양이와 함께 만나 보는 그림책 『이리 와!』는 홍수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순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부러진 나무에 몸을 맡긴 고양이가 어려움에 부닥친 다른 동물들을 만나며 남을 돕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줍니다. 또한, 하나하나 동물들을 맞이하면서 누구나 자기 삶을 지킬 동등한 권리가 있다는 평등원칙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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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홍수가 났어요!
세상이 온통 물에 잠겨 버렸어요.
고양이와 함께 위험에 처한 동물 친구를 만나 보아요!
"크든 작든, 사납든 순하든,
우리는 모두 한 배를 탄 동무예요!"
■ 출판사 리뷰
사회적 양심에 관해 이야기하는 작가, 미라 로베
《이리 와!》의 작가 미라 로베는 독일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릴 적 작문 숙제로 낸 과제를 본 선생님이 "이렇게 대단한 이야기를 네가 썼을 리가 있어?"라며 의심을 했는데, 그 일이 미라 로베를 작가로 키운 원동력이 되었다고 합니다. 선생님의 의심에서 미라 로베가 발견한 생각은 '내가 글에 재능이 있구나'였습니다.
1995년 생을 마감할 때까지 미라 로베가 글로 아이들에게 하고자 했던 말은 '사회적 양심'이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미라 로베는 독일 나치 시절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학대와 차별을 당했으니까요. 어릴 때부터 '사회적 양심'에 눈을 뜬 미라 로베는 끝내 이 주제 의식을 놓지 않고 자신의 수많은 작품에 녹여냈습니다. 그 작품들로 평생 네 번의 오스트리아 국가 아동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미라 로베의 책들은 낯선 것과 마주할 때 우리가 보이는 경계심, 다양한 도덕적인 요소 등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또 사랑하는 이들이 서로를 찾아내고, 외톨이가 무리 안으로 통합되며, 함께 무언가 떠올리고 애쓰면 그것이 이루어진다는 서사를 반복적으로 표현합니다. 그렇게 미라 로베는 많은 이에게 사랑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1997년에 비엔나 근교 도나우시에는 '미라 로베 길'이 생겼고, 독일 도르트문트에는 2014년 '미라 로베 학교'가 세워졌습니다. 2015년 겨울에는 "작지만 나는 나 -미라 로베와 주지 바이겔" 전시회가 빈 박물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후 2015년 11월에서 2016년 5월까지 앙코르 전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매년 독일 교과/문화/예술부는 "미라 로베 아동청소년문학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책은 여러 가지 목적으로 쓰인다. 웃게 만드는 책, 웃음은 중요하니까. 똑똑해지게 하는 책, 똑똑한 건 중요하니까. 그리고 갈망하게 하는 책, 어쩌면 이 갈망이 가장 중요한 것일지 모른다.
나는 배부르고 편안한 상태로 흔들의자에 푹 파묻혀 동화책을 읽는 아이를 떠올려 본다.
배고픈 아이가 나무뿌리와 껍질을 벗겨 먹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가 사실이야?" 배부른 아이가 묻는다.
"그럼, 진짜지." 하고 책은 말한다.
아이는 더는 편안하지 않다.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돼!" 아이는 이렇게 말하고 좀 더 공평하게 돌아가는 세상을 애타게 갈망할 것이다.
나는 아이들이 내 책을 읽고 나면, 커서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겠다고 결심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다. 그런 세상을 동경하고 갈망하게 하는 이야기를. -1974년 오스트리아 청소년 북클럽 게재.
■ 책 소개
┃ "이리 와!"라고 고양이가 말했어!
홍수가 났어요. 고양이는 가까스로 큰 나무에 올라가 목숨을 건졌어요.
그런데 그마저도 물에 휩쓸려 쓰러지고 말았어요.
고양이는 물 위에 쓰러진 나무둥치에 올라타 여행을 하게 됐어요.
나무배가 흘러가는 동안 물에 빠진 동물들이 하나씩 나타나요.
고양이는 "이리 와!"라고 말하며 모든 동물을 자신의 나무 배에 타게 해 주었어요.
┃"쟤는 안돼!"라고 동물들이 말했어!
나무 배는 계속해서 물을 타고 떠내려가요.
잠시 뒤 모두가 두려워하는 여우가 나타났어요.
그런데 다른 동물들이 여우가 타면 안 된다고 말해요.
무시무시한 여우가 자신들을 해친다며 팔을 벌려 여우가 못 타도록 막아요.
┃ "무슨 소리! 쟤도 타야 해."라고 고양이가 말했어!
이 책은 홍수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순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부러진 나무에 몸을 맡긴 고양이가 어려움에 부닥친 다른 동물들을 만나며 남을 돕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줍니다. 또한, 하나하나 동물들을 맞이하면서 누구나 자기 삶을 지킬 동등한 권리가 있다는 평등원칙을 알려줍니다. 한 면 한 면 책장을 넘기는 동안 아이들은 고양이와 한마음이 되어 기운차게 고개를 끄덕일 것입니다.
세상이 온통 물에 잠겨 버렸어요.
고양이와 함께 위험에 처한 동물 친구를 만나 보아요!
"크든 작든, 사납든 순하든,
우리는 모두 한 배를 탄 동무예요!"
■ 출판사 리뷰
사회적 양심에 관해 이야기하는 작가, 미라 로베
《이리 와!》의 작가 미라 로베는 독일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릴 적 작문 숙제로 낸 과제를 본 선생님이 "이렇게 대단한 이야기를 네가 썼을 리가 있어?"라며 의심을 했는데, 그 일이 미라 로베를 작가로 키운 원동력이 되었다고 합니다. 선생님의 의심에서 미라 로베가 발견한 생각은 '내가 글에 재능이 있구나'였습니다.
1995년 생을 마감할 때까지 미라 로베가 글로 아이들에게 하고자 했던 말은 '사회적 양심'이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미라 로베는 독일 나치 시절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학대와 차별을 당했으니까요. 어릴 때부터 '사회적 양심'에 눈을 뜬 미라 로베는 끝내 이 주제 의식을 놓지 않고 자신의 수많은 작품에 녹여냈습니다. 그 작품들로 평생 네 번의 오스트리아 국가 아동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미라 로베의 책들은 낯선 것과 마주할 때 우리가 보이는 경계심, 다양한 도덕적인 요소 등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또 사랑하는 이들이 서로를 찾아내고, 외톨이가 무리 안으로 통합되며, 함께 무언가 떠올리고 애쓰면 그것이 이루어진다는 서사를 반복적으로 표현합니다. 그렇게 미라 로베는 많은 이에게 사랑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1997년에 비엔나 근교 도나우시에는 '미라 로베 길'이 생겼고, 독일 도르트문트에는 2014년 '미라 로베 학교'가 세워졌습니다. 2015년 겨울에는 "작지만 나는 나 -미라 로베와 주지 바이겔" 전시회가 빈 박물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후 2015년 11월에서 2016년 5월까지 앙코르 전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매년 독일 교과/문화/예술부는 "미라 로베 아동청소년문학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책은 여러 가지 목적으로 쓰인다. 웃게 만드는 책, 웃음은 중요하니까. 똑똑해지게 하는 책, 똑똑한 건 중요하니까. 그리고 갈망하게 하는 책, 어쩌면 이 갈망이 가장 중요한 것일지 모른다.
나는 배부르고 편안한 상태로 흔들의자에 푹 파묻혀 동화책을 읽는 아이를 떠올려 본다.
배고픈 아이가 나무뿌리와 껍질을 벗겨 먹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가 사실이야?" 배부른 아이가 묻는다.
"그럼, 진짜지." 하고 책은 말한다.
아이는 더는 편안하지 않다.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돼!" 아이는 이렇게 말하고 좀 더 공평하게 돌아가는 세상을 애타게 갈망할 것이다.
나는 아이들이 내 책을 읽고 나면, 커서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겠다고 결심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다. 그런 세상을 동경하고 갈망하게 하는 이야기를. -1974년 오스트리아 청소년 북클럽 게재.
■ 책 소개
┃ "이리 와!"라고 고양이가 말했어!
홍수가 났어요. 고양이는 가까스로 큰 나무에 올라가 목숨을 건졌어요.
그런데 그마저도 물에 휩쓸려 쓰러지고 말았어요.
고양이는 물 위에 쓰러진 나무둥치에 올라타 여행을 하게 됐어요.
나무배가 흘러가는 동안 물에 빠진 동물들이 하나씩 나타나요.
고양이는 "이리 와!"라고 말하며 모든 동물을 자신의 나무 배에 타게 해 주었어요.
┃"쟤는 안돼!"라고 동물들이 말했어!
나무 배는 계속해서 물을 타고 떠내려가요.
잠시 뒤 모두가 두려워하는 여우가 나타났어요.
그런데 다른 동물들이 여우가 타면 안 된다고 말해요.
무시무시한 여우가 자신들을 해친다며 팔을 벌려 여우가 못 타도록 막아요.
┃ "무슨 소리! 쟤도 타야 해."라고 고양이가 말했어!
이 책은 홍수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순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부러진 나무에 몸을 맡긴 고양이가 어려움에 부닥친 다른 동물들을 만나며 남을 돕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줍니다. 또한, 하나하나 동물들을 맞이하면서 누구나 자기 삶을 지킬 동등한 권리가 있다는 평등원칙을 알려줍니다. 한 면 한 면 책장을 넘기는 동안 아이들은 고양이와 한마음이 되어 기운차게 고개를 끄덕일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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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미라 로베
저자 미라 로베는 1913년 독일의 슐레지아 괴를리츠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적 작문 숙제를 낼 때부터 글솜씨가 좋았어요. 대학에 가서 글 쓰는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그때는 나치가 독일을 다스리고 있어서 유대인인 미라 로베는 대학에 갈 수 없었어요. 대신 베를린 패션 학교에 들어가서 직조 기술을 배우다 가 1936년에 팔레스타인으로 망명했어요. 거기서 연극배우인 프리드리히 로베를 만나 결혼하고 아이도 둘 낳았어요. 미라 로베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100권 가까이 썼고, 많은 상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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