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그 아이(두근두근 어린이 성장 동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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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위로,
용기와 친구가 필요한
우리 곁에 ‘그 아이’….
‘그 아이’에게 손 내밀어 주는
다섯 편의 용감한 이야기
두근두근 어린이 성장 동화 시리즈
‘두근두근 어린이 성장 동화’ 시리즈는 자라나는 어린이의 마음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심리 동화입니다.
전 세계 좋은 문학 작품을 선정하여 구성하였으며, 호기심 많은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용기와 친구가 필요한
우리 곁에 ‘그 아이’….
‘그 아이’에게 손 내밀어 주는
다섯 편의 용감한 이야기
두근두근 어린이 성장 동화 시리즈
‘두근두근 어린이 성장 동화’ 시리즈는 자라나는 어린이의 마음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심리 동화입니다.
전 세계 좋은 문학 작품을 선정하여 구성하였으며, 호기심 많은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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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무관심 뒤에 웅크리고 있는
'그 아이'에 관한 다섯 편의 이야기
《수영장 그 아이》는 우리 곁에서 웃고 울며 함께하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집입니다. 이알찬 작가는 정갈한 문체로 주인공의 내면을 판타지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등단했습니다. 작가의 첫 책인 《수영장 그 아이》는 추리, 환상, 공포 등 다채로운 기법을 사용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따돌림, 폭력, 슬픔, 공포, 외로움 등을 힘 있는 문체로 짜임새 있게 그려냈습니다. 인물 하나하나의 작은 한숨까지도 놓치지 않고 함께하며, 특유의 섬세한 문장으로 따뜻한 위로와 인사를 건넵니다. 고사리손이라도 맞잡아 힘을 모은다면 아무리 높은 파도라도 이겨낼 수 있다고 작가는 이야기합니다.
그림을 그린 고정순 작가는 이야기 속 아이의 감춰진 깊은 내면을 무심한 듯 촘촘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고통에 빠진 이야기 속 '그 아이'를 조바심 내지 않고 담담하게 응시하게 합니다. 고정순 작가 특유의 절제된 그림은 이야기와 아이들 틈에 다리를 놓아 상처받은 마음 곁에 가만히 기대어 놓습니다. 《수영장 그 아이》가 아이들의 마음에 다정한 친구로 머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흠흠! 내가 비법 하나 알려 줄까? 상어 같은 애들은 말이지, 덩치만 컸지 알고 보면 은근히 겁쟁이라고. 어두운 바다 밑에서 우리 같은 물고기들이 수만 마리씩 뭉쳐서 한꺼번에 방향을 휙 바꾸기라도 하면 마치 바다 귀신을 본 것처럼 꽁지 빠지게 달아난단 말이지. 암! 이게 바로 우리 쿠랄라사우르스가 명태처럼 작은 물고기로 진화한 이유이기도 하지."
-〈위대한 명태 쿠랄라〉 중에서
? '관심과 위로, 용기와 친구가 필요한 우리의 이야기
〈단톡방 인어 공주〉는 단체 대화방에서 벌어지는 괴롭힘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친구들에게 거부당한 아이는 우르슬라에게 목소리를 빼앗긴 인어 공주처럼 점점 말을 잃고 맙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단톡방에 '미스터리 우르슬라'라는 인물이 초대되며 아이들을 공포에 떨게 합니다.
〈수영장 그 아이〉 공포 미스터리적 구성과 추리 기법을 사용한 표제작으로 어른들의 아동 학대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새아빠를 맞이하게 되어 고민 많은 아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폭력을 거부하고 피해당한 아이의 사건을 파헤쳐 나가는 용감한 아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불의에 대한 아이들의 '연대'가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위대한 먹태 쿠랄라〉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제삿날 먹태로 나타나 의기소침한 아이를 위로하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경쾌하지만 찡한 울림으로 긴 여운을 남기는 작품입니다.
〈이어폰 한 짝〉과 〈102호 초록 의자〉는 손 내밀어 주는 조력자가 하나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친구와 이웃 등 주변에는 좋은 사람이 많음을 알려주는 이야기로 힘든 상황에 부닥친 아이들을 따뜻하게 위로해 줍니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와 가정에서 의외로 폭력에 노출되는 일들이 많습니다.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지만 홀로 외롭게 견디며 싸워야 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돌아보면 반듯이 손 내밀어 주는 친구가 있을 거라고 이야기합니다.
언젠가 약자들이 서로를 알아보는 순간이 오면 똘똘 뭉치기로 해요. 그날이 오면 책에서 일어난 마법보다 더 환상적인 일이 펼쳐질 거라고 저는 굳게 믿어요. 이 책이 여러분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면 좋겠어요. 어른이 된 지금도 저는 여전히 키가 작아요. 대신 어깨가 넓어지고 팔뚝도 두꺼워졌지요. 높은 구두를 신으면 적당히 키도 커 보인답니다… (중략)… 어른이 되었다고 해서 폭력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어요. 넓어진 어깨만큼이나 더 묵직해진 폭력 앞에 맞서야 하는 일들도 부지기수지요. 하지만, 저는 오늘도 주눅 들지 않고 두 다리를 쩍 벌리고 선 채 나에게 다가올 마법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그 아이'에 관한 다섯 편의 이야기
《수영장 그 아이》는 우리 곁에서 웃고 울며 함께하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집입니다. 이알찬 작가는 정갈한 문체로 주인공의 내면을 판타지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등단했습니다. 작가의 첫 책인 《수영장 그 아이》는 추리, 환상, 공포 등 다채로운 기법을 사용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따돌림, 폭력, 슬픔, 공포, 외로움 등을 힘 있는 문체로 짜임새 있게 그려냈습니다. 인물 하나하나의 작은 한숨까지도 놓치지 않고 함께하며, 특유의 섬세한 문장으로 따뜻한 위로와 인사를 건넵니다. 고사리손이라도 맞잡아 힘을 모은다면 아무리 높은 파도라도 이겨낼 수 있다고 작가는 이야기합니다.
그림을 그린 고정순 작가는 이야기 속 아이의 감춰진 깊은 내면을 무심한 듯 촘촘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고통에 빠진 이야기 속 '그 아이'를 조바심 내지 않고 담담하게 응시하게 합니다. 고정순 작가 특유의 절제된 그림은 이야기와 아이들 틈에 다리를 놓아 상처받은 마음 곁에 가만히 기대어 놓습니다. 《수영장 그 아이》가 아이들의 마음에 다정한 친구로 머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흠흠! 내가 비법 하나 알려 줄까? 상어 같은 애들은 말이지, 덩치만 컸지 알고 보면 은근히 겁쟁이라고. 어두운 바다 밑에서 우리 같은 물고기들이 수만 마리씩 뭉쳐서 한꺼번에 방향을 휙 바꾸기라도 하면 마치 바다 귀신을 본 것처럼 꽁지 빠지게 달아난단 말이지. 암! 이게 바로 우리 쿠랄라사우르스가 명태처럼 작은 물고기로 진화한 이유이기도 하지."
-〈위대한 명태 쿠랄라〉 중에서
? '관심과 위로, 용기와 친구가 필요한 우리의 이야기
〈단톡방 인어 공주〉는 단체 대화방에서 벌어지는 괴롭힘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친구들에게 거부당한 아이는 우르슬라에게 목소리를 빼앗긴 인어 공주처럼 점점 말을 잃고 맙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단톡방에 '미스터리 우르슬라'라는 인물이 초대되며 아이들을 공포에 떨게 합니다.
〈수영장 그 아이〉 공포 미스터리적 구성과 추리 기법을 사용한 표제작으로 어른들의 아동 학대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새아빠를 맞이하게 되어 고민 많은 아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폭력을 거부하고 피해당한 아이의 사건을 파헤쳐 나가는 용감한 아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불의에 대한 아이들의 '연대'가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위대한 먹태 쿠랄라〉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제삿날 먹태로 나타나 의기소침한 아이를 위로하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경쾌하지만 찡한 울림으로 긴 여운을 남기는 작품입니다.
〈이어폰 한 짝〉과 〈102호 초록 의자〉는 손 내밀어 주는 조력자가 하나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친구와 이웃 등 주변에는 좋은 사람이 많음을 알려주는 이야기로 힘든 상황에 부닥친 아이들을 따뜻하게 위로해 줍니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와 가정에서 의외로 폭력에 노출되는 일들이 많습니다.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지만 홀로 외롭게 견디며 싸워야 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돌아보면 반듯이 손 내밀어 주는 친구가 있을 거라고 이야기합니다.
언젠가 약자들이 서로를 알아보는 순간이 오면 똘똘 뭉치기로 해요. 그날이 오면 책에서 일어난 마법보다 더 환상적인 일이 펼쳐질 거라고 저는 굳게 믿어요. 이 책이 여러분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면 좋겠어요. 어른이 된 지금도 저는 여전히 키가 작아요. 대신 어깨가 넓어지고 팔뚝도 두꺼워졌지요. 높은 구두를 신으면 적당히 키도 커 보인답니다… (중략)… 어른이 되었다고 해서 폭력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어요. 넓어진 어깨만큼이나 더 묵직해진 폭력 앞에 맞서야 하는 일들도 부지기수지요. 하지만, 저는 오늘도 주눅 들지 않고 두 다리를 쩍 벌리고 선 채 나에게 다가올 마법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목차
목차
단톡방 인어 공주 7
수영장 그 아이 33
위대한 먹태 쿠랄라 65
이어폰 한 짝 91
102호 초록 의자 109
작가의 말 125
수영장 그 아이 33
위대한 먹태 쿠랄라 65
이어폰 한 짝 91
102호 초록 의자 109
작가의 말 125
저자
저자
이알찬
어쩌다 보니 숫자의 섬을 탈출해서 동화의 바다에서 표류 중입니다. 한 번 읽으면 자꾸 생각나는 알찬 동화를 쓰고 싶습니다. 누군가 "인생이 장난이냐?"고 물어 오면 반가워서 와락 끌어안을 겁니다. 매일 열심히 장난치듯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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