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로 만나는 중국, 중국인
중국 전문 저널리스트와 함께하는 신 명주기행
중국은 각 성과 지역과 도시마다 특색 있는 전통 명주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각기 흥미로운 특유의 레시피가 숨겨져 있다. 저자는 오랜 중국 생활과 취재로 얻은 경험에 착안해서 중국명주 관련 책인 『술로 만나는 중국, 중국인』을 펴냈다. 술과 주류업체뿐만 아니라 중국 역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20여 명의 중국인들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진시황부터 후야오방까지, 문학인에서 무술인까지, 중국을 이해하는 데 반드시 알아야 할 인물들의 삶과 궤적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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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 '중국 명주'를 통해서 14억 중국인들과 만나다!
마오타이(茅臺)를 비롯해 중국을 대표하는 명주를 매개체로 대륙 전체를 관통하는 역저 『술로 만나는 중국·중국인』이 서교출판에서 간행됐다. 중국은 지방과 도시마다 특색 있는 명주가 존재한다. 또한 그 이면에는 각기 흥미로운 레시피와 스토리가 숨겨져 있다. 저자는 오랜 중국 생활과 취재로 얻은 경험에서 이 점을 착안해 책을 집필했다. 먼저 중국의 내로라하는 명주가 몰려 있는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만한 47개 도시와 아홉 소수민족을 선정했다. 여기에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인물과 집단, 경제 현실 및 사회 현상, 풍습과 예술 등을 심도 있게 서술했다. 취재 과정에서 한 도시를 10여 차례나 찾기도 했다. 이렇듯 땀의 결실인 『술로 만나는 중국·중국인』은 중국 현지에서 사업하는 기업가나 중국인과 교류하는 공무원·회사원·유학생뿐만 아니라, 테마여행을 하려는 일반 독자에게 가이드북으로도 매우 유용할 것이다.
2. 진시황부터 후야오방, 위구르족부터 다이족까지 전모를 밝히다!
이 책은 술과 주류업체뿐만 아니라 중국 역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20여 명의 중국인들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진시황부터 후야오방까지, 문학인부터 무술인까지, 중국을 이해하는 데 반드시 알아야 할 인물들의 삶과 행적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분석했다. 또한 아홉 소수민족의 역사, 문화, 풍습도 흥미롭게 풀어나갔다. 그뿐만 아니라 중국의 정치·경제, 문화·예술의 근원을 찾아가 취재했다. 중국 공산당, 홍군과 인민해방군, 공청단(共靑團) 등 중국을 움직이는 정치권력 집단의 태동과 성장과정을 짚어봤고, 바이주(白酒)·황주(黃酒)·와인·맥주 등 중국 주류산업의 전모를 상세히 파헤쳤다. 중국인 정신세계의 원천, 고금의 위대한 시인과 소설가, 중국을 대표하는 문화 등의 고향을 방문해 생동감 있게 서술했다. 이 과정에서 중국 문학의 꽃인 한시(漢詩) 30여 편을 본문 내용에 맞춰 수록했다.
3. 중국 전문 저널리스트, 중국 현장에서 직접 기록하고 담다!
저자는 1996년 이래 중국에 거주하며 르포라이터, VJ, PD, 코디네이터 등으로 활동해 왔다. 중국 내 장시(江西)성을 제외한 4대 직할시와 21개 성, 5개 자치구, 홍콩ㆍ마카오와 대만을 현지 취재하면서, 무려 500여 곳의 도시를 방문했다. 취재지를 왕복하느라 국내선 여객기만 400여 번을 탑승했을 정도다. 특히 중국의 서부지역, 환경, 노동자ㆍ농민, 소수민족, 변경 등의 분야에서는 외국인 저널리스트 중 가장 많은 현장 취재 경력을 쌓았다. 여기에 2년여 동안 보충 취재를 더해서, 2013년 12월부터 <이코노미스트>와 <월간조선>에 <술로 만나는 중국·중국인> 시리즈를 연재했다. 발로 뛰며 얻은 생생한 지식과 정보를 특유의 독창적인 분석과 날카로운 필력으로 써내려가서 이 책을 완성했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은 책의 신뢰성과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목차
목차
들어가기 전에
제1부 술로 만나는 천부지국
1. [쓰촨] 두장옌이 탄생시킨 청두의 자존심 '수이징팡'
2. [쓰촨] 주선 이백이 즐겼던 당 황실의 어주 '젠난춘'
3. [쓰촨] 장비의 도시가 낳은 천하제일약술 '바오닝야주'
4. [쓰촨] 공룡·염정·등축제의 도시 쯔궁의 '염정주'
5. [쓰촨] 천하제일 대나무 숲 촉남죽해의 '죽통주'
6. [쓰촨] 매운맛 쓰촨요리의 마리아주 '루저우라오자오'
7. [충칭] 임정과 미인 도시가 낳은 시인의 술 '시선태백'
8. [충칭] 인민해방군 10대 원수를 기르는 술 '원수주'
9. [충칭] 천하절경 장강삼협 뱃사공의 술 '싼샤주'
제2부 술로 만나는 소수민족 대지
10. [윈난] 사시사철 꽃천지 쿤밍에서 꽃피운 '장미술'
11. [윈난] 이상향 샹그릴라에 꽃핀 티베트의 술 '칭커주'
12. [윈난] 지진이 선사한 세계유산과 나시족의 술 '인주'
13. [윈난] 차마고도·실크로드 누빈 바이족의 '허칭첸주'
14. [윈난] 중국의 식물왕국 시솽반나 소수민족의 '미주'
15. [구이저우] 중국공산당의 역사를 바꾼 쭌이의 '둥주'
16. [구이저우] 중국공산당이 사랑하는 국주 '마오타이'
17. [구이저우] 고난의 역사 달래주는 먀오족의 술 '미주'
18. [광시] '산수천하제일' 구이린의 보물 술 '싼화주'
제3부 술로 만나는 실크로드 무대
19. [산시] 중국 술의 신 두강의 고향술 '바이수이두강'
20. [산시] 중화민족주의를 등에 업은 황제의 술 '헌원주'
21. [산시] 주하이에서 익혀진 진시황의 어주 '시펑주'
22. [산시] 대륙을 뒤엎은 공산혁명 성지의 '십삼춘추'
23. [간쑤] 흉노를 정벌한 곽거병의 혼이 담긴 술 '한무어'
24. [닝샤] 사라진 탕구트 제국을 부활하려는 술 '서하왕'
25. [닝샤] 무슬림 회족의 특산물 구기자로 빚은 '닝샤홍'
26. [신장] 카레즈로 익은 포도로 담근 '투루판 와인'
27. [신장] 알타이산맥 카자흐 유목민의 술 '마유주'
제4부 술로 만나는 중원 문명
28. [허난] 벽촌에서 꽃핀 무술 태극권의 '태극세가주'
29. [허난] 삼고초려를 낳은 난양 제갈량의 '와룡주'
30. [후베이] 천하제일누각 황학루가 낳은 절창과 명주
31. [후베이] 형주의 수호신 관우가 잠든 당양의 '관공방'
32. [안후이] 효웅 조조와 명의 화타의 고향술 '구징공주'
33. [안후이] '유학자 상인' 후이상의 고향술 '금황산'
34. [베이징] 황제의 도시에서 마시는 서민술 '얼궈터우주'
35. [산둥] 우리의 영원한 스승 공자의 가양주 '공부가주'
36. [산둥] 중국 큰 산의 우두머리 타이산의 '타이산주'
37. [산둥] 제국주의 열강이 남긴 침략의 선물 '칭다오맥주'
38. [산둥] 자주창신 기술로 세계로 나가는 '장위포도주'
제5부 술로 만나는 강남 문화
39. [후난] 공산혁명 이끈 마오쩌둥의 고향술 '마오공주'
40. [후난] 버림받은 후계자 후야오방의 고향술 '류양주'
41. [저장] 와신상담 구천과 문호 루쉰의 술 '샤오싱주'
42. [저장] 마오둔을 낳은 강남수향 우전의 '싼바이주'
43. [광둥] 13행 차무역의 전통을 이은 광저우의 '차술'
44. [광둥] 무술영웅 황비홍·엽문의 고향술 '주좡?정'
45. [푸젠] 산속 토루 속의 진짜배기 한족 객가의 '냥주'
46. [푸젠] 포성이 격렬했던 전장에서 빚는 '진먼고량주'
47. [하이난] '중국의 하와이'를 꿈꾸는 싼야의 '야자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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