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는 무슨 일을 할까(별별문고 4)
물 환경 생활과학
『상하수도는 무슨 일을 할까』는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상하수도라는 생소한 대상을 고맙고 친근한 것으로 느끼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상하수도 시설이 개인의 위생과 편리함뿐 아니라 국가 전체의 환경과 경제를 위해서 꼭 필요한 것임을 폭넓은 시각에서 이야기하여 상하수도 시설은 문명사회의 중요한 기초 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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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에는 먹을 물이 귀해서 강물이나 웅덩이 물을 마시고 전염병에 걸리는 일이 흔합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그 전염병 때문에 목숨을 잃기도 하지요. 사막에 있는 나라에는 식수 한 병의 값이 우리나라의 몇 배로 비싸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옛날에는 물이 귀했습니다. 상하수도 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지기 전에는 깨끗한 물이 나오는 수도가 동네에 한두 개 밖에 없었습니다. 공동 수돗가에서 물을 받아 가기 위해 수십 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을 아주 오래된 흑백 사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깨끗한 물이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집집마다 있는 욕실에 가서 수도만 틀면 바로 먹어도 되는 수돗물이 콸콸 나오지요. 어떻게 우리 집 욕실에 깨끗한 물이 나오고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너무 당연한 일이라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요? 그럼 한 번쯤 상상해 보세요. 당장 일주일 동안 수돗물이 나오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말이에요.
이 책은 우리가 편리하게 깨끗한 물과 가까이 있을 수 있는 이유를 알게 해 줍니다.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한 군데만 막혀도 생명에 지장을 주는 혈관처럼, 한 순간만 막혀도 도시의 위생과 사람들의 건강이 위험해 지는 것. 바로 도시의 혈관 상하수도 시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책을 통해 강물과 빗물, 오염된 물이 어떻게 깨끗한 수돗물로 바뀌는지, 깨끗한 물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양치를 하는 동안 수도꼭지를 계속 틀어놓고 물을 흘려 보내는 습관은 이제 끝이에요.
구성
이 책은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상하수도라는 생소한 대상을 고맙고 친근한 것으로 느끼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상하수도 시설이 개인의 위생과 편리함뿐 아니라 국가 전체의 환경과 경제를 위해서 꼭 필요한 것임을 폭넓은 시각에서 이야기하여 상하수도 시설은 문명사회의 중요한 기초 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해 줍니다.
현재의 상하수도 시설을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상하수도 시설이 없던 시절에 우리가 살았던 모습들과 과학이 발달한 미래에는 상하수도 시설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를 흥미롭게 풀어 줍니다. 또한 물 부족 국가의 어려움과 지구 환경 변화로 인한 물 부족 현상 등을 보여주어 현재를 사는 우리 아이들이 물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아껴야하는지를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목차
목차
상수도야, 안녕
상수도가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살았을까
상수도야, 너 참 소중하구나
상수도야, 정말 고마워
2. 하수도가 뭐야?
하수도야, 안녕
하수도가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살았을까
하수도야, 너 참 소중하구나
하수도야, 정말 고마워
3. 물 재이용이 뭐야?
콸콸, 물이 부족하다고
물, 물, 물! 물로 일어나는 갈등
버린 물도 다시 보자
상하수도야, 너 참 훌륭하구나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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