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쉬고 싶어요(꼬마둥이그림책 7)(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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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뺑뺑이에서 해방 시켜 주자
요즘 어린이들은 가장 바쁘고 고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 ‘학원 뺑뺑이’ 생활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토요일도 배우는 일과로 꽉 차 있다. 아이들은 착하다. 부모가 강요하는 일과를 순순히 받아들이고 열심히 뺑뺑이를 한다. 그럼에도 부모는 잔소리하고 다그치고 더 확실하게 보여주기를 바란다. 자신들의 지식 교육법이 잘하는 것인지 잘못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른다. 아니 모른 척 하는 것일 것이다. 최근 청소년 ‘번아웃 증후군’ 증상이 어린이들에게도 발견되었다고 한다. 부모 말에 순종하고, 착하고 열심이던 아이가 갑자기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느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일탈하는 것이다. 이 그림책은 부모들이 아이들 마음으로 돌아가, 아이들이 아이들답게 뛰놀면서 정신적, 신체적 성장을 할 수 있게 조금은 방관하자는 바람에서 씌어졌다. 이야기에서 어떤 것이 좋은가라는 대안이나 방향은 없다. 현실적인 상황을 다람쥐를 의인화하여 보여주고 있다. 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아이와 함께 읽기를 권한다.
요즘 어린이들은 가장 바쁘고 고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 ‘학원 뺑뺑이’ 생활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토요일도 배우는 일과로 꽉 차 있다. 아이들은 착하다. 부모가 강요하는 일과를 순순히 받아들이고 열심히 뺑뺑이를 한다. 그럼에도 부모는 잔소리하고 다그치고 더 확실하게 보여주기를 바란다. 자신들의 지식 교육법이 잘하는 것인지 잘못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른다. 아니 모른 척 하는 것일 것이다. 최근 청소년 ‘번아웃 증후군’ 증상이 어린이들에게도 발견되었다고 한다. 부모 말에 순종하고, 착하고 열심이던 아이가 갑자기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느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일탈하는 것이다. 이 그림책은 부모들이 아이들 마음으로 돌아가, 아이들이 아이들답게 뛰놀면서 정신적, 신체적 성장을 할 수 있게 조금은 방관하자는 바람에서 씌어졌다. 이야기에서 어떤 것이 좋은가라는 대안이나 방향은 없다. 현실적인 상황을 다람쥐를 의인화하여 보여주고 있다. 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아이와 함께 읽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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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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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무엇이, 누가 문제인가?
다람이는 학교에서 놀 새가 없다. 집에 오자마자 어머니의 지휘로 생존 훈련을 한다. 적이 나타났을 때 나무로 피신하고, 나무에 매달리고, 건너뛰고, 미끄러운 나무도 거침없이 오르는 연습을 한다.
나무에 오른 다람이는 엄마의 바람과는 다르게 엉뚱하다. 엄마가 "뭐가 보이니?" 하고 물으면 "숲이요."하고, "또?" 하고 물으면 "하늘이요." 하고, "무슨 소리가 들리니?" 물으면 "새소리, 바람소리요." 하고 대답한다. 엄마가 듣고 싶은 대답은 적이 나타날 조짐의 위험한 소리, 동태 등을 묻는데 다람이는 한가하게 자연의 소리, 자연의 모습, 동물 친구들의 소리를 듣고 좋아하는 것이다. 이것이 어린이 같은 마음일 것이다.
다람이는 쉴 새 없이 학원으로 달려가 졸면서 공부하고, 집에 돌아와서 특별 과외를 한다. 쉬고 싶어도 엄마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하루에 네가 해야 할 일을 알면서 왜 억지를 부려." 이것이 엄마의 말이다. 다람이는 숨이 막히고, 가슴이 터질 것 같다. 그래서 뛰쳐나간다. 엄마의 말을 거역한 것이다.
말 잘 듣고 착한 다람이가 일탈하였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곳은 없을까?". 마음대로 산으로 들로 돌아다니니 재미있고, 자연의 소리, 새소리 듣고, 졸리면 자고, 먹을 게 있으면 먹고 논다.
짐승들이 먹이 사냥하는 위험한 밤이 되어도 다람이는 집으로 돌아가기 싫다. 어머니가 걱정하지 않게 나뭇잎에 편지 한 구절을 쓴다. 마침 이웃집 토식이 아저씨를 만나 편지를 부탁하고 달빛을 받으며 숲속으로 가버린다.
다람이는 어디로 가고 싶은 걸까?
다람이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무엇이, 누가 문제인가?
다람이는 학교에서 놀 새가 없다. 집에 오자마자 어머니의 지휘로 생존 훈련을 한다. 적이 나타났을 때 나무로 피신하고, 나무에 매달리고, 건너뛰고, 미끄러운 나무도 거침없이 오르는 연습을 한다.
나무에 오른 다람이는 엄마의 바람과는 다르게 엉뚱하다. 엄마가 "뭐가 보이니?" 하고 물으면 "숲이요."하고, "또?" 하고 물으면 "하늘이요." 하고, "무슨 소리가 들리니?" 물으면 "새소리, 바람소리요." 하고 대답한다. 엄마가 듣고 싶은 대답은 적이 나타날 조짐의 위험한 소리, 동태 등을 묻는데 다람이는 한가하게 자연의 소리, 자연의 모습, 동물 친구들의 소리를 듣고 좋아하는 것이다. 이것이 어린이 같은 마음일 것이다.
다람이는 쉴 새 없이 학원으로 달려가 졸면서 공부하고, 집에 돌아와서 특별 과외를 한다. 쉬고 싶어도 엄마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하루에 네가 해야 할 일을 알면서 왜 억지를 부려." 이것이 엄마의 말이다. 다람이는 숨이 막히고, 가슴이 터질 것 같다. 그래서 뛰쳐나간다. 엄마의 말을 거역한 것이다.
말 잘 듣고 착한 다람이가 일탈하였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곳은 없을까?". 마음대로 산으로 들로 돌아다니니 재미있고, 자연의 소리, 새소리 듣고, 졸리면 자고, 먹을 게 있으면 먹고 논다.
짐승들이 먹이 사냥하는 위험한 밤이 되어도 다람이는 집으로 돌아가기 싫다. 어머니가 걱정하지 않게 나뭇잎에 편지 한 구절을 쓴다. 마침 이웃집 토식이 아저씨를 만나 편지를 부탁하고 달빛을 받으며 숲속으로 가버린다.
다람이는 어디로 가고 싶은 걸까?
다람이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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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이상배
저자 이상배는 동화작가이며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림책 《도깨비 삼시랑》《메밀묵 도깨비》《아기 토끼 나나니의 숨은그림찾기》, 창작동화 《수상한 도깨비》《책읽는 도깨비》《책귀신 세종대왕》《1원의 행복》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대한민국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 아동문학상 들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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