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와 천국(개정판)(진리의 지식을 찾아서 22)
이 책은 다음 두 가지를 말하기 위해 기록되었다. 첫째는 인류 연합과 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인간의 모든 노력들은 지끔까지 그러했듯이 무산될 것이라는 것이며, 둘째는 하나님께서는 이미 완벽한 형태의 정부를 예언해 놓으셨다는 것이다. 책은 과학이나 종교, 교육, 철학 등 인간의 논갖 노력으로 건설하려고 하는 유토피아는 반드시 실패할 것이고, 대신 하나님의 직접적인 개입을 통해 그분의 왕국이 이 땅에 이루어진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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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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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이 책은 인간의 정치사를 다루고 있다. 물론 공산주의자나 파시스트, 또는 카톨릭 등의 인본주의적인 관점이 아니라 성경적인 관점에서 다루었다는 점에서 정치사를 다룬 기존의 책들과는 다르다. 따라서 이 책은 인본주의자들에게는 거부당할 것이다. 심지어 입으로는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거부당할 것이다. 그러한 반응은 일찍이 요한복음 16,17장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비춰볼 때 당연하다. 정치, 종교 지도자들이 포함된 세계 조직은 성경적 진리에 관한 교리적인 논쟁은 회피하고 사람들을 통합시키고 연합시키려고만 한다. 그러나 결과는 지난 5천 년 간의 전쟁뿐이었으며, 더구나 가장 큰 전쟁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가장 큰 연합도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그들은 성경적 진리에 대한 교리적 논쟁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극단주의자", "혼란케 하는 자" 등으로 낙인찍었다. 이는 "연합"을 방해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제거하기 위해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위대한 분리주의자시며, 나누시는 분이시다. 마찬가지로 성경도 분리의 책이며, 나누는 책이다. 모든 주요 종교, 정치지도자들은 성경을 언급하지 않는다. 물론 가끔 성경을 인용하는 지도자들도 있다. 하지만 그럴 때는 인류 연합과 세계 평화를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구절들을 성경의 문맥과는 전혀 상관없이 뽑아내서 자기 마음대로 인용할 뿐이다.
그러나 어떤 종교, 어떤 정치지도자도 성경이 정부에 관해 실제로 말하고 있는 바를 감히 말하지 못한다. 성경에 따르면 이 세상 정부는 성경의 진리를 떠나서는 어떤 사람도 하나님을 찾을 수 없고, 하나님께 다가가지도, 하나님을 경배할 수도 없다고 주장하셨던 분의 어깨 위에 놓이게 될 것이다. 인류의 연합을 획책하는 지도자들의 눈에는 이것이 극히 독단적이며, 이기주의적이고, 환상에 사로잡힌 비정상적인 생각으로 보이겠지만 말이다. 불교도들과 이슬람교도들과 도교신자들과 유대인과 카톨릭을 어떻게 일치시킬 수가 있단 말인가? 성경은 이러한 이상한 "연합"에 찬성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런 이유로 성경을 거부하는 것이다. 성경은 진리이다. 성경이 스스로 그렇게 말씀하고 있다(요 17:17). 그러므로 진리의 창시자께서 자신의 진리를 무시하는 정치, 종교지도자들을 처벌하시리라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 어떤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다. 이것들은 창세기 4:4,7에서부터 계시록 20장에 이르기까지 깨지지 않는 "연쇄 반응"을 형성하고 있다. 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자기들끼리 다투도록 내버려 두신다. 그 결과 인류는 역사가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서로를 죽인다. 이것은 단순한 개인의 의견이나 어떤 철학이 아니다. 이것은 바로 인류의 역사이다. 이와 상반되는 어떤 의견도 과학적일 수 없다. 그러한 것들은 역사적 사실들을 무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의 역사가 이렇게 실패만 거듭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성경이 인간 역사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것을 어느 정도 깨닫고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 원인을 단지 인간의 미성숙이나 성장 부족, 또는 교육의 부족 등에서 찾으려 한다. 그래서 그들은 좀 더 계몽적이고 인간적이고 교육적인 방편을 통해서 이 일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인간들이 조금만 더 성숙하고, 조금만 더 서로 이해한다면 인류의 궁극적 목표인 세계 평화와 인류 화합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성숙과 성장과 이해가 이루어진다 해도, 오히려 그들이 이루고자하는 최종 목표는 곧 반대에 부딪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교육, 과학, 종교, 철학 등은 그 자체만으로도 크게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세계 평화"와 "인류 연합"을 가져오기 위한 어떠한 계획이라도 그 끝은 감옥과 정신병동과 법정 소송과 전쟁 보상, 국가 부채와 거리의 폭동, 혁명, 내전, 병원 침대, 그리고 무덤으로 귀결될 뿐이다. 이 책은 바로 이같은 실패에 대한 분석과 그에 대한 치유책을 담고 있다.
이 책은 1960년에 기록되었으나, 10년 동안 출판되지 않은 채로 있었다. 그래서 이 책에 있는 날짜들 중에는 새롭게 수정되어야 할 것도 꽤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성경 이외에는 어떤 것도 참고하지 않고서 얻어낸 자료들이 지난 십 년 동안 정확하게 성취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1960년에 기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970년, 1990년 등과 같은 날짜들이 언급되어 있다. 그리고 이 날짜와 연결된 사건들은 사람들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실현될 것이다.
이 책의 출판과 때를 같이 해서 세 건의 엄청난 전쟁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5년간 일어난 15번의 전쟁에도 불구하고 과학, 교육, 종교와 철학은 "놀랄만한 진보"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가장 큰 두 번의 전쟁이 일어날텐데, 과학과 종교와 교육과 철학은 그 전쟁들을 막기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정치, 종교 지도자들 중 어느 누구도 그 전쟁을 저지시킬만한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역사는 참으로 잔인하며 참으로 끈질기다.
목차
목차
제 1 장 왕국에 대한 관심
제 2 장 억측과 가정
제 3 장 최초의 계획
제 4 장 개념과 발전
제 5 장 왕국의 붕괴
제 6 장 붕괴와 복구
제 7 장 연기된 왕국
제 8 장 가짜 왕국
제 9 장 사탄의 왕국
제10장 왕국의 완성
에필로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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