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도토리숲 시그림책 3)(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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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을 밝게 하고 삭막한 곳을 따뜻하게 하려는 민들레의 꿈을 담은 시에
따뜻한 색감과 상상을 더한 그림이 행복과 위로를 전하는 시그림책
민들레는 봄이면 우리 주변 어디에서도 볼 수 있는 꽃입니다. 민들레는 들과 풀밭은 물론 지붕과 담장 아래 작은 틈, 작은 돌 틈, 아스팔트와 보도블록 틈, 생각지도 못한 곳에 꽃을 피웁니다. 마치 민들레꽃은 어디서든 밝게 피워 올라 주변을 환하게 하고 웃고 있는 것처럼요. 민들레는 어두운 곳을 밝게 하고, 삭막한 곳을 따뜻하게 감싸 안으려는 꿈을 가진 꽃 같습니다. 그리고 갓털로 이런 꿈을 품은 민들레 씨를 멀리멀리 퍼트리죠.
박방희 시인은 이런 민들레를 노란 민들레꽃과 보름달을 연결하여 민들레가 품은 꿈과 희망을 짧은 시에 상징적으로 담았습니다. 민들레 씨는 강한 것보다는 약한 것, 많은 것보다는 적은 것, 쓸쓸하고 외로운 것, 아픈 것, 죽어가는 것들을 모두 담아 달까지 날아가 노란 꽃을 가득 피워 환한 보름달로 떠오르게 합니다. 민들레 씨는 노란 민들레꽃으로 가득 찬 보름달을 통해 여린 희망을 피우고, 우리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해 줍니다.
오승민 그림작가는 꿈과 희망을 품은 〈보름달〉 시에 따뜻한 색감과 상상을 더해 민들레의 갓털을 작은 사람으로 상징적으로 표현하여 우리가 사는 모습을 보여주며, 꿈, 행복과 희망을 보여주고 위로를 건네고 있습니다.
《보름달》은 갓털에 싸인 민들레 씨가 지붕에서, 어두운 보도블록에서, 달까지 가면서 보여주는 어둡고 삭막한 곳을 밝고 따뜻하게 하려는 민들레 꿈을 담은 시와 희망과 행복 그리고 위로를 따뜻한 색감으로 담아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따뜻한 색감과 상상을 더한 그림이 행복과 위로를 전하는 시그림책
민들레는 봄이면 우리 주변 어디에서도 볼 수 있는 꽃입니다. 민들레는 들과 풀밭은 물론 지붕과 담장 아래 작은 틈, 작은 돌 틈, 아스팔트와 보도블록 틈, 생각지도 못한 곳에 꽃을 피웁니다. 마치 민들레꽃은 어디서든 밝게 피워 올라 주변을 환하게 하고 웃고 있는 것처럼요. 민들레는 어두운 곳을 밝게 하고, 삭막한 곳을 따뜻하게 감싸 안으려는 꿈을 가진 꽃 같습니다. 그리고 갓털로 이런 꿈을 품은 민들레 씨를 멀리멀리 퍼트리죠.
박방희 시인은 이런 민들레를 노란 민들레꽃과 보름달을 연결하여 민들레가 품은 꿈과 희망을 짧은 시에 상징적으로 담았습니다. 민들레 씨는 강한 것보다는 약한 것, 많은 것보다는 적은 것, 쓸쓸하고 외로운 것, 아픈 것, 죽어가는 것들을 모두 담아 달까지 날아가 노란 꽃을 가득 피워 환한 보름달로 떠오르게 합니다. 민들레 씨는 노란 민들레꽃으로 가득 찬 보름달을 통해 여린 희망을 피우고, 우리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해 줍니다.
오승민 그림작가는 꿈과 희망을 품은 〈보름달〉 시에 따뜻한 색감과 상상을 더해 민들레의 갓털을 작은 사람으로 상징적으로 표현하여 우리가 사는 모습을 보여주며, 꿈, 행복과 희망을 보여주고 위로를 건네고 있습니다.
《보름달》은 갓털에 싸인 민들레 씨가 지붕에서, 어두운 보도블록에서, 달까지 가면서 보여주는 어둡고 삭막한 곳을 밝고 따뜻하게 하려는 민들레 꿈을 담은 시와 희망과 행복 그리고 위로를 따뜻한 색감으로 담아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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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과 희망, 위로를 따뜻한 색감과 상징적으로 표현한 그림
시그림책 《보름달》은 세 줄밖에 안 되는 짧은 시에 그림작가의 상상력 넘친 그림이 더해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에는 작은 사람으로 표현한 민들레 씨와 꼬마 아이, 이렇게 주인공 둘이 등장합니다. 민들레 씨와 꼬마 시점으로 같이 볼 수 있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그림작가는 민들레 갓털을 작은 사람으로 상징해서 민들레 씨가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며 우리가 사는 모습(세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한 것보다 약한 것, 많은 것보다 적은 것, 쓸쓸하고 외로운 것, 아픈 것, 죽어가는 것들 어찌 보면 주의 깊게 보지 않고 지나치는 것들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민들레 씨는 달까지 날아가 노란 민들레꽃을 가득 피워 밝고 환한 노란 보름달의 달빛으로 이런 것들을 위로하며 여린 희망을 피웁니다. 이는 민들레 씨앗이 도로에서 차에 치여 죽어가는 고라니의 영혼을 위로하며 함께 달까지 날아가, 수많은 노란 민들레를 가득 피워 세상에 위로와 희망과 행복의 색으로 비추는 장면에서 상징적으로 나타납니다.
또 다른 주인공 꼬마도 민들레 씨처럼 홀로 걸어가며, 우리 모습을 보여주며 어두운 빈집으로 들어갑니다. 혼자 밥을 먹고 나서 부모를 기다리는 것이 꼬마의 꿈인지도 모릅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밝고 환란 노란 달빛이 꼬마를 위로하며 여린 희망을 피우듯 꼬마를 비춥니다.
《보름달》은 짧지만 많은 이야기와 희망, 위로를 담은 시와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과 희망, 행복, 위로를 따뜻한 색감과 상상력 넘치는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도토리숲 시그림책 시리즈
《우리 집 하늘》은 도토리숲에서 펴내는 첫 번째 시그림책입니다. 도토리숲 시그림책 시리즈는 우리 정서와 문화를 담고 있는 현대시와 동시, 동시조, 시조, 우리 한시에 개성 있고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색감과 그림으로 글과 그림이 어우어지는 또 한 편의 시가 되는 그림책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생각하고 여운을 나눌 수 있는 시그림책을 펴낼 것입니다.
'보름달' 이야기
이른 봄 여기저기서 만나는 민들레꽃 땅의 해처럼 솟아 주위를 환하게 하고 보도블록 틈에서도 고개 내밀고 웃지요. 민들레는 영토 욕심이 많나 봅니다. 어두운 곳을 밝게 하고 삭막한 곳을 따뜻하게 하려는 민들레의 꿈이겠지요. 갓털로 싼 씨를 달에까지 날려 보내 노란 꽃을 가득 피우고 환한 보름달로 떠오르게 하려는 꿈이지요.
- 박방희
그림작가의 '보름달' 그림 작업 노트에서
민들레와 보름달을 연결시키는 시인의 상상 위에 그림작가인 저의 상상이 많이 요구되는 작업이었습니다. 갓털에 싸인 민들레 씨의 꽃대가 작은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민들레 씨를 작은 사람의 작은 모험담으로 연결해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민들레 씨가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며 보는 우리 세상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강한 것보다 약한 것, 많고 가진 것보다 적고 부족한 것, 쓸쓸하고 외로운 것, 아픈 것, 죽어가는 것 들에 민들레 씨는 노란 달빛으로 여린 희망을 피웁니다. 민들레 씨는 달까지 날아가 수많은 민들레꽃을 피워 세상을 희망의 색으로 비춥니다.
민들레 씨 말고도 그림책에 등장하는 꼬마도 이야기 속에 숨겨진 또 다른 주인공입니다. 민들레 씨처럼요. 민들레 씨와 꼬마 둘의 시점에서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작업하였습니다.
- 오승민
시그림책 《보름달》은 세 줄밖에 안 되는 짧은 시에 그림작가의 상상력 넘친 그림이 더해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에는 작은 사람으로 표현한 민들레 씨와 꼬마 아이, 이렇게 주인공 둘이 등장합니다. 민들레 씨와 꼬마 시점으로 같이 볼 수 있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그림작가는 민들레 갓털을 작은 사람으로 상징해서 민들레 씨가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며 우리가 사는 모습(세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한 것보다 약한 것, 많은 것보다 적은 것, 쓸쓸하고 외로운 것, 아픈 것, 죽어가는 것들 어찌 보면 주의 깊게 보지 않고 지나치는 것들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민들레 씨는 달까지 날아가 노란 민들레꽃을 가득 피워 밝고 환한 노란 보름달의 달빛으로 이런 것들을 위로하며 여린 희망을 피웁니다. 이는 민들레 씨앗이 도로에서 차에 치여 죽어가는 고라니의 영혼을 위로하며 함께 달까지 날아가, 수많은 노란 민들레를 가득 피워 세상에 위로와 희망과 행복의 색으로 비추는 장면에서 상징적으로 나타납니다.
또 다른 주인공 꼬마도 민들레 씨처럼 홀로 걸어가며, 우리 모습을 보여주며 어두운 빈집으로 들어갑니다. 혼자 밥을 먹고 나서 부모를 기다리는 것이 꼬마의 꿈인지도 모릅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밝고 환란 노란 달빛이 꼬마를 위로하며 여린 희망을 피우듯 꼬마를 비춥니다.
《보름달》은 짧지만 많은 이야기와 희망, 위로를 담은 시와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과 희망, 행복, 위로를 따뜻한 색감과 상상력 넘치는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도토리숲 시그림책 시리즈
《우리 집 하늘》은 도토리숲에서 펴내는 첫 번째 시그림책입니다. 도토리숲 시그림책 시리즈는 우리 정서와 문화를 담고 있는 현대시와 동시, 동시조, 시조, 우리 한시에 개성 있고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색감과 그림으로 글과 그림이 어우어지는 또 한 편의 시가 되는 그림책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생각하고 여운을 나눌 수 있는 시그림책을 펴낼 것입니다.
'보름달' 이야기
이른 봄 여기저기서 만나는 민들레꽃 땅의 해처럼 솟아 주위를 환하게 하고 보도블록 틈에서도 고개 내밀고 웃지요. 민들레는 영토 욕심이 많나 봅니다. 어두운 곳을 밝게 하고 삭막한 곳을 따뜻하게 하려는 민들레의 꿈이겠지요. 갓털로 싼 씨를 달에까지 날려 보내 노란 꽃을 가득 피우고 환한 보름달로 떠오르게 하려는 꿈이지요.
- 박방희
그림작가의 '보름달' 그림 작업 노트에서
민들레와 보름달을 연결시키는 시인의 상상 위에 그림작가인 저의 상상이 많이 요구되는 작업이었습니다. 갓털에 싸인 민들레 씨의 꽃대가 작은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민들레 씨를 작은 사람의 작은 모험담으로 연결해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민들레 씨가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며 보는 우리 세상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강한 것보다 약한 것, 많고 가진 것보다 적고 부족한 것, 쓸쓸하고 외로운 것, 아픈 것, 죽어가는 것 들에 민들레 씨는 노란 달빛으로 여린 희망을 피웁니다. 민들레 씨는 달까지 날아가 수많은 민들레꽃을 피워 세상을 희망의 색으로 비춥니다.
민들레 씨 말고도 그림책에 등장하는 꼬마도 이야기 속에 숨겨진 또 다른 주인공입니다. 민들레 씨처럼요. 민들레 씨와 꼬마 둘의 시점에서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작업하였습니다.
- 오승민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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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박방희
1946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1985년부터 무크지 《일꾼의 땅1》과 《민의》, 1987년 《실천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참새의 한자 공부》,《쩌렁쩌렁 청개구리》, 《머릿속에 사는 생쥐》, 《참 좋은 풍경》, 《날아오른 발자국》, 《우리 집은 왕국》, 《바다를 끌고 온 정어리》, 《하느님은 힘이 세다》, 우화동시집 《가장 좋은 일은 누가 하나요?》, 《박방희동시선집》과 청소년시집 《우리는 모두 무엇을 하고 싶다》가 있으며, 동시조집 《나무가 의자로 앉아 있다》, 《우리 속에 울이 있다》와 여러 권의 시집과 시조집과 철학 단상집 《측간의 철학 시간》과 소설집 《달로 가는 남자》 들이 있습니다. 푸른문학상, 새벗문학상, 불교아동문학작가상, 방정환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사)한국시조시인협회상(신인상), 금복문화상(문학), 유심작품상(시조), 박종화문학상(시)을 받았습니다. 한국동시문학회 부회장, 한국아동문학학회 부회장, 대구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 국제펜 한국본부 이사, 대구가톨릭문인회장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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