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막다른 길목에서
『황혼의 길목에서』는 황혼의 길목에 선 방용호 박사가 북한에서 태어나 부모마저 돌아가신 어린 나이에 초등학교만 졸업한 후 미국 나파에 정착하기까지, 평생을 남다른 경험을 하며 자신의 파란만장한 삶에 용해 된 인간과 자연 그리고 지구를 어떻게 보존하며 그 의미란 무엇인지를 지식과 경험을 통해 독자들과 나누고자 하는 인간사랑 보고서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황혼의 길목에서』는 황혼의 길목에 선 방용호 박사가 북한에서 태어나 부모마저 돌아가신 어린 나이에 초등학교만 졸업한 후 미국 나파에 정착하기까지, 평생을 남다른 경험을 하며 자신의 파란만장한 삶에 용해 된 인간과 자연 그리고 지구를 어떻게 보존하며 그 의미란 무엇인지를 지식과 경험을 통해 독자들과 나누고자 하는 인간사랑 보고서이다.
총 6부로 된 이 책의 제1부는, 어릴 적 부모님에 대한 추억, 삶을 바꾸어 놓은 날들에 대한 추억, 대학 생활, 각 나라에서 경험한 것 등 수많은 인생 여정에서 만난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
제2부는 여러 가난한 나라에서 물과 관련된 질병에 대해 연구를 하며 병들어 신음하는 지구촌에 대한 발견, 지구촌에 사는 비참한 이웃들에 대한 인간애를 고향을 떠나야만 했던 한국인들과 함께 조명한다. 특별히 기독교인인 저자는 기독교인들이 앞서 한국 기독교의 새로운 과제로 그 누구도 제시하지 않은 생태신학이라는 과외공부를 제시하며 기독교인부터 각성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
제3부에서는 한국을 오가며 보고 느낀 소감 한국의 아빠와 아버지의 위상, 말의 미덕과 중요성, 특별히 한국문화의 독자성을 지닌 한글의 미래 등 애국자로서 한국을 애정 있게 바라보는 모습을 담았다.
제4부는 자연애호가로서 나누고 싶은 환경지식을 소식을 해야 하는 이유, 생태학적 의미, 지구온도 상승과 온실가스, 하천 토목사업, 생태학적 부채와 지구의 파산, 세계 식량생산의 한계점 등 앞으로 지구의 미래에 대한 경고를 한다.
제5부에는 개혁해야할 한국적 풍조를 인성교육의 결핍증, 부정부패, 뇌물문화, 빚으로 호화호식 하는 현대 사회, 사회갈등과 소통, 의식개혁을 위한 절제와 내핍생활 등으로 문제 제기를 통한 개선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제6부 한국사회의 의식문제를 다룬 장으로 현대식 포퓰리즘, 배금사상, 분수대로 살아가는 자각 자세, 정당하게 벌어 알뜰히 사는 지혜 등을 다루며 기독교인의 책임과 의무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다. 오로지 조국의 발전과 깨끗한 지구를 후손에게 전해주길 소망하는 이 책에는 누구도 경험하지 못 한 재미와 정보, 깨달음을 담고 있어 현대를 살아가는 지구촌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고 넘어가야할 필독서이다.
출판사 서평
각박한 시대에 태어나 고향을 등지고 내려와 전쟁을 겪으며, 어려운 가운데서도 꿈을 잃지 않고 도전과 추진력으로 한 평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있는 작가 방용호는 단지 그것에 안주하지 않는다.
환경과 시대의 어려움을 극복한 한 인간의 모습과 공공의 이익을 담은 9번 째 책 『황혼의 길목에서』에서의 기록이 가치가 있고 중요한 것은, 훗날 어느 집 어느 책꽂이에서 꿈나무의 비료가 되어 환경을 극복할 동기부여와 자연사랑에 대한 깨달음으로 실천의 길을 보여줄지 모르기 때문이다.
작가는 부모도 잃은 어린 나이에 강제로 고향을 떠나야 했던 실향민으로 수많은 어려움과 직면해도 굴하지 않고 꿈을 키우며, 인생은 만남의 연속이라며 자신의 오늘이 있는 것은 여러 사람의 도움이었다며 겸손하게 공을 주위에 돌린다.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그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자연에 대한 소중함 또한 귀히 여겨, 평생을 그들의 대한 고마움을 알리는 일에 몰두해 왔다.
이 책은 자연 속에 살면서도 그 고마움을 자각하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지구의 중요성에 대한 안목을 키우게 하고, 병들어 신음하는 지구촌을 통해 인간과 세계를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한다.
평생을 인간과 자연과 함께 걸으며 65년을 외국에 살았지만, 늘 고국의 번영과 발전을 기도하고 인간과 자연을 사랑하며 살아온 한 학자의 짝사랑은 한 시도 붓을 놓을 수 없게 한다. 글이라는 매체로 인간과 소통하는 것을 가장 이상적이고 감미로운 노후생활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분수대로 살아가는 자각과 정당하게 벌어 알뜰히 사는 지혜를 갖기를 소망하며 후손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주자고 환경보호 시민운동에 동참하기를 간절히 호소한다. 평생을 인간과 자연과 함께 걸어온 저자의 나라사랑, 사람사랑, 자연사랑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한 학자의 수고를 통해, 독자들은 커다란 감동과 함께 자연에 대한 경각심과 정보라는 세 마리를 토끼를 잡기를 소망한다.
목차
목차
나의 삶에 수놓인 부모님의 과수원
내 삶을 바꾸어 놓은 1950년
꿈을 심어준 기숙사 생활
태국에서 경험한 말의 위력
세계 빈민을 구제한 디디티
뉴델리 야무나 강가의 사람들
42년 만에 누님과 원산에서의 3박4일
나의 제3의 고향, 나파
버려질 사진으로 자작한 동영상
제2부 매혹되었던 길가의 소재들
병들어 신음하는 지구촌
비 오는 사막과 물 있는 사막
가장 비참한 지구촌의 이웃들
고향을 떠나야만 했던 한국인들
만남으로 이어지는 인생
과외공부가 필요한 개신교 교인들
강수량은 많으나 물이 부족한 한국
생태신학: 한국 기독교의 새로운 과제
제3부 황혼의 막다른 길목에서
한국 가을 나들이 여담(餘談)
오늘날의 한국 아빠와 아버지
말의 미덕과 선용 그리고 난용
처음 씻어본 아내의 발
새로운 뜻을 지닌 어머니날
한국문화의 독자성을 지닌 한글의 미래
이상적이고 감미로운 노후생활
제4부 자연애호가의 환경지식
소식(素食)의 생태학적 의미
지구온도의 상승과 온실가스
하천 토목사업에 매혹된 국가원수들
환경보존을 위한 범세계 시민운동
생태학적 부채와 지구의 파산
세계 식량생산의 한계점
식탁 위에 놓인 유전자 조작식품
제5부 개혁해야할 한국적 풍조
인성교육의 결핍증은 사회악
부정부패는 망국(亡國)의 요인
한국사회에 고착된 뇌물문화
빚으로 호식하는 현대 사회
잊어서는 안 될 민족의 국치
한국적인 사회갈등과 소통문화
의식개혁을 위한 절제와 내핍생활
제6부 한국사회의 의식문제
대중을 호도하는 현대식 포퓰리즘
잊어서는 안 되는 한국의 6월
배금사상에 의해 침몰하는 현대사회
분수대로 살아가는 자각의 자세
종교에 민감한 한국인들의 광신행위
정당하게 벌어 알뜰히 사는 지혜
왜 교회는 환경공부를 해야만 하나?
저자
저자
태국 연구관(4년), 동아프리카 탄자니아 연구관(4년),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 팀장(4년), 인도네시아 팀장(5년), WHO 동남아시아지역본부 인도 뉴델리 고문관(8년), 인도네시아정부 이동식 직업훈련사업 수석고문관(3년) 등 세계보건기구에 평생을 미개발국의 전염병 연구에 종사한 후 은퇴하였다.
은퇴 후 그동안 세계를 돌면서 지구와 자연환경에 대한 인간의 책임과 의무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그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총 9권의 책을 일관성 있게 출간해 왔다. 현재(2016년 10월)는 한국이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어른을 위한 인성교육이 급선무라고 보고, 세계 인성 교육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쉽게 풀어 쓴 어른을 위한 인성 교육에 대한 책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은퇴 후 출판한 저자의 저서
『신음하는 지구촌』(서울 현대사상사. 1994),
『물 있는 사막』(서울 현대사상사. 1995)
『One Dollar a Day』(Dorrance. 미국 Pittsburgh. 1999)
『고향을 떠난 사람들』(서울 신지성사. 2002)
『인생은 만남의 연속』(미주도서출판 산책. San Jose, U.S.A. 2008)
『기독교인의 과외공부』(북산책. 2010)
『물과 하천의 이야기』(북산책. 2012)
『기독교인의 생태학』(북산책. 2013)
『황혼의 막다른 길목에서』(북산책. 2014)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