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아프지만 찬란하게 노래합니다
휠체어 플루티스트 장은도 목사의 삶의 고백
한국의 장애인으로서 최초로 오스트리아 비엔나 예술 사립대학에서 디플롬을 받은 플루트 연주자인 저자는 계속 공부를 해서 지휘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평생의 노력으로 얻은 연주자와 지휘자의 신분으로 많은 것을 누릴 수 있었지만 부르심에 응답하여 목사가 되어 목양사역도 하고 있다. 1급 장애인으로 어린 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상상하기 어려운 역경과 아픔 속에서도 수많은 것을 이루어낸 저자는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겸손히 간증한다. 저자는 이 자서전을 통해 담담하게 자신의 삶과 신앙을 고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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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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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2)이제 청소년이 되었어요
3)스물이 넘었는데 아직도 힘드네요
4)이제 어른이 된 줄 알았는데 지나보니 아직 멀었었다
5)비엔나는 정말 예뻐요 그래서 더 외로웠어요
6)진짜 어른이 되었는데도 하나님의 마음에 안 드시나 봐요
7)"돈,돈" 하다가 예전으로 돌아갔어요
8)이제 목사 되어서 정신 차리려나 봐요
9)가장이 되면 힘들어요 그래서 꼭 하나님을 믿어야 해요
10)집회 다니면 행복해요 그래서 나는 존재 하나 봐요
11)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은 달라요
12)상도 받고 목사도 되었는데 아직도 매일 하나님께 징징거려요
13)하나님은 언제나 도우십니다 끝까지 힘내세요
14)못난이 장 목사
저자
저자
3살 때 소아마비에 걸려 심한 척추측만과 하반신 마비로 평생을 살고 있는 1급 소아마비 장애인이다. 9살 때 재활 병원에 입원하여 4번의 수술과 재활치료를 받고 사회에 뛰어 들어 온갖 고난을 겪으며 고등학교 재학시절 하나님을 깊게 만났다. 그 후 하나님의 인도로 오스트리아에 가서, 오스트리아 비엔나 예술 사립대학, 대학원, 최고 연주자 과정(Wien Konservatorium, 플루트 전공)을 마쳤다. 지휘자의 뜻이 있어 교회음악 박사 과정을 했지만 마치지는 못했다. 하나님의 섭리로 장로교 목사가 되었다. 여러 대학과 예고에서 강의하며 맺은 제자들과 함께 음악단체를 만들어 자선연주, 방문연주 등을 지휘하며 이끌었으며 또 개인 연주음반 '사랑합니다'를 발표 한 후 200여 번이 넘는 간증집회를 하였다. 2013년 장애인 문화 예술대상 국무총리 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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