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들판에서 샘이 솟아나리라(낮은 자의 친구에서 목회자로)
노숙자와 노동자를 위한 들샘 공동체를 세워서 노동선교를 하고 두 교회가 합병한 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이야기를 잔잔하게 하였다. 한두 번은 노숙자와 노동자를 위한 활동은 할 수 있지만, 몇 년을 그들과 함께 일을 하며 지낸 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삶을 즐거운 마음으로, 한결같은 사랑으로 보낸 저자의 삶은 잔잔한 감동을 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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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런데 자기한테도 개코 십 원짜리 하나 없는 사람이 의사 선생한테 이러는 거야. 몇 십억이 들어도 괜찮으니 이 사람 고쳐 내라고 하는데... 내가 거기서 그만 감동 받았어요. 그 후로 힘겹게 술을 끊고는 이제 냄새도 안 맡아요. 작년에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에서도 술 한모금도 안 마셨어. 고향 사람들이 다들 나를 피했었는데 이제는 반겨. 새 사람 되었다고. 말소된 지 8년 된 주민증도 만들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은행통장도 만들고 노동하며 조금씩 돈도 저금하고, 예배드리고, 찬양드리고... 우리 목사님 좋으신 분이야. 자기 집에는 반찬 하나 없는 거 내가 다 알아. 자기 가정도 꾸려야 하는데, 우리 살리려고 얼마나 애쓰는지 몰라. 그래서 목사님, 사모님과 아이들에게 내가 얼마나 마안한지..." - 황성기
목차
목차
150만 원짜리 커피
보약커피
제발 서리집사만 하세요
나의 속마음을 아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선물 은사
저거는 인간 안 됩니다
오천 원에 목숨 걸지 맙시다
독일 호프집 사건
알코올과 도박
한 사람은 죽고 한 사람을 살고
보고 싶은 사람 원태
살인사건
큰 사건 전에 나타나는 전조증상
가난한 자들의 아편 경마
들샘교회 개척이야기
하나님이 주신 꿈
만남의 은혜
모르면 물어보라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
좌클릭에서 우클릭으로 균형 잡기
별 여인숙
내가 만난 하나님
웅변을 배우다
만남의 축복
요셉일기
2장 두 교회가 하나 되기
청원서 만들기
장로님의 제안
합병 후 첫 주일 설교
시민들샘교회 당회
하나님의 동역자
시민들샘교회 권사
원로목사와 담임목사의 관계
선물
담임목사와 교회의 관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같은 성도들
시민들샘교회의 선교
시민들샘교회가 섬기는 교회가 되기를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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