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식 경청
[세종식 경청]은 세종의 품성(稟性)과 역량(力量)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간추린 책이다. 세종이 숨을 거둔 날의 실록 기사 몇 줄을 단서로 남달랐던 54년 생애를 복원했다. 천명(天命)과 천도(天道)에 따라 인정(仁政)과 덕치(德治)를 펼쳤던 행적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진정한 가치를 느끼게 되고, 다 함께 행복한 공동체 형성에 필요한 공감ㆍ소통 능력과 갈등 해결 능력이 길러질 것이다. 또, 문제 해결에 필요한 안목과 통찰력이 향상되어, 장차 직면하게 될 여러 난제들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미래의 동력(잠재력)이 풍부하게 갖춰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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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세종의 품성(稟性)과 역량(力量)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간추린 책이다. 세종이 숨을 거둔 날의 실록 기사 몇 줄을 단서로 남달랐던 54년 생애를 복원해 보았다. 나라 안팎이 살벌하던 시기에 임금의 삼남으로 태어나 갑작스레 보위에 올라서, 남쪽과 북쪽을 복종시켜 나라 안을 편안하게 만들고 30년 동안이나 백성을 흥겹게 만든 비결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보았다. 제일 먼저 다음의 구절을 유력한 단서로 잡고서 품성과 역량을 짚어 나갔다.
거룩한 덕이 높고 높으매 사람들이 이름을 짓지 못해
해동(海東)의 요순(堯舜)이라 불렀다.《세종실록》 32년 2월 17일
요순은 중국 전설 속의 성군(聖君)인 요임금과 순임금을 말한다. 《제감도설》 (상편)에 따르면, 요임금은 왕위에 있으면서 현명한 신하들을 등용하여 모든 것을 맡겼다. 또, 문 앞에 북을 달고 나무를 세워서, 자신이 잘못하면 누구나 북을 치고 안으로 들어와 간(諫)하거나 나무에 적게 하였다(간고방목ㆍ諫鼓謗木). 《중용》 (6장)에 따르면, 순임금은 묻기를 좋아하고(호문ㆍ好問), 하찮은 말을 살피기를 좋아하고(호찰이언ㆍ好察邇言), 악(惡)을 숨겨 주고 선(善)을 드러냈으며, 극단적인 두 주장을 지혜롭게 절충하여 백성에게 제시하였다.
해동은 발해의 옛 이름이다. 그러므로 《세종실록》의 위 기록은, 세종이 어진 이를 택해서 역할을 맡겼고, 주변에 물어보기를 즐겼으며, 궁궐과 조정 안팎으로 언로를 터놓고 사람들의 의견을 두루 들었음을 뜻한다. 실제로 《세종실록》의 태반이 임금이 대신들을 모아 놓고 "∼하려고 하는데 어떨까?", "어찌하면 좋을까.", "상고하여 아뢰라.", "의논하여 아뢰라.", "집에 찾아가서 물어보고 오라." 하여 생각을 듣거나 의견을 모았던 기록이다.
위와 같은 적극적 소통과 다각적 교감으로 유능한 인재를 널리 구하거나 직접 뽑아 길러서 그들의 생각과 의중을 청취하고, 허심탄회하게 토론을 벌이고, 여러 사람의 착안과 발상을 모았다. 비록 꼴 베는 사람의 말이라도 반드시 들어 보고 옳으면 채택하여 아래의 사정을 알고 자신의 총명을 넓혔으며, 말이 사리에 어긋나도 꾸짖지 않았다. 말하자면 '집단 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의 이점을 슬기롭게 활용하여 인(仁)과 덕(德)에 기초한 '왕도(王道) 정치'를 섬세하게 펼친 것이다.
이십대 초반에 임금이 된 세종은 천지에 화기(和氣)를 불어넣기 위해 역량과 혼신을 다 쏟았다. 백성이 살아가는 즐거움(생생지락ㆍ生生之樂)을 안겨 주기 위함이었다. 벼(禾)가 입(口)으로 들어가게(和) 하고, 쌀(米)이 기운(?)을 받치게(氣) 만들어, 화기가 아지랑이처럼 피어나게(화기애애ㆍ和氣靄靄) 해 주기 위하여, 농민을 사사로이 노역시키는 수령들을 엄하게 단속하고, 《농사직설》을 편찬해 나눠 주고, 부역과 세금을 줄여 주고, 창고의 곡식을 나눠 주었다. 또 국방ㆍ외교ㆍ교육ㆍ치안ㆍ복지에 주력하여 화기를 더하고 형벌(刑罰)을 신중히 써서 화기가 상하는 것을 막았다.
방방곡곡의 가정, 마을, 고을, 저자, 학당, 병영, 관아를 비롯하여 죄수들을 가둔 옥(獄) 안까지 화기(和氣)를 불어넣을 방도를 널리 묻고 두루 찾아다녔으며(광순박방ㆍ廣詢博訪), 매사를 충분히 물어보고 나서 추진하였다(광순시행ㆍ廣詢施行). 잘못을 지적하면 곧바로 고치고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들었으며(간행언청ㆍ諫行言聽), 방법과 도리를 물어서 즐겁게 취하였다(순모낙취ㆍ詢謨樂取). 편견과 고집을 버리고 충언을 따랐으며(허금납충ㆍ虛襟納忠), 널리 물어서 가운데를 취하여(주자용중ㆍ疇咨用中), 산적한 난제들을 순차로 풀었다.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역량(力量ㆍcompetency)이라고 하고, 역량의 고갱이는 경청(敬聽)이다. 따라서 역량을 키우려면 먼저 남다른 경청 자세를 갖춰야 한다. 사람들이 '귀를 열고' 남의 말을 들을 때 세종은 '귀를 뜨고' 들었다. 다섯 영역을 동시에 아우르는 '5차원 경청'으로 신뢰를 쌓아서 상대방의 마음과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얻었다. 폭넓은 독서를 통해 누구와 어떤 대화를 나눠도 막힘이 없도록 갖추고, 다방면으로 언로를 터서 들을 기회를 늘리고, 칭찬과 격려에 힘써서 상대방이 자진해서 속내를 터놓게 하였다.
조정 회의를 주재할 때는, 임금의 물음에 대하여 각자 뜻대로 말하도록 시켰고, 소견을 구애하지 말고 허심(虛心)으로 힘써 생각하고 다 말하게 하였다. 지방의 감사와 수령들에 대해서도, 임금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백성에게 이롭고 해로운 것과, 급한 일과 늦춰도 될 일을 각자 보는 바에 따라서 숨김없이 직언(直言)하게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알면서도 말하지 않는 관리는 임금이 통치를 맡긴 뜻에 반하는 것임을 상기시켰다. 관리들의 경청 수준을 높여서 뛰어난 역량을 갖추게 하기 위함이었다.
정책을 정하기 전에 장점과 단점을 널리 물어보고(광문편부ㆍ廣問便否), 상세히 묻고 살피어 헤아리며(상문심도ㆍ詳問審度), 여유를 가지고 의논해 보라(난만상의ㆍ爛漫相議)고 일렀다. 단지 의논해 보라고 이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꾀하는 것이 이미 지극하였다고 말하지 말고 다시 꾀하고, 의논하는 것이 이미 지극하였다고 말하지 말고 다시 의논하라고 명을 내렸다. 직무를 행하는 가운데도 부지런히 역량을 기르도록 신하들에게 끊임없이 압박을 가한 것이다.
백성들의 '밥(끼니)' 문제 해결에 힘써서 백성들이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면서, 사대교린(事大交隣) 원칙에 따라 배울 것은 배우고 찾을 것은 찾아서 민족의 얼, 혼, 줏대를 확실하게 지키는 '자주 외교'를 호쾌하게 펼쳤다. 때로는 목숨을 건 도박도 마다하지 아니하여 마침내 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을 보유하였으며, 남쪽의 왜구와 북쪽의 야인들을 슬기로 단속하여 강토를 지키고 전쟁을 막았다.
백성은 나라의 근본(민유방본ㆍ民惟邦本)이라는 일념으로 위민(爲民)ㆍ여민(與民)ㆍ친민(親民)ㆍ애민(愛民)ㆍ편민(便民)ㆍ생민(生民)ㆍ사민(事民) 등이 동가(同價)로 집약된 '섬김 리더십'으로 백성들에게 '따뜻하고 밝은 기쁨(희호지락ㆍ熙?之樂)'을 안겨 주려고 힘썼다. 전품(田品) 및 양전(量田)과 징세(徵稅)를 개혁하고 농업과 양잠을 장려하여 백성과 나라가 함께 윤택하게 하였고, 문교(文敎) 진흥으로 무지한 백성을 깨우쳤다.
백성과 하나가 되어서 백성과 함께 동고동락(同苦同樂)하는 '여민(與民) 리더십'으로 백성의 신뢰와 공감을 얻었다. 신하들과 함께 백성을 즐겁게 할 방안(열민지사ㆍ悅民之事)을 다각도로 모색해 백성과 더불어 기쁨을 나눴으며(여민해락ㆍ與民偕樂), 힘든 일이 닥치면 앞장서 고통을 분담하며 백성들과 아픔을 나눴다(고통분담ㆍ苦痛分擔). 역법(曆法)을 교정하여 우리 고유의 시간을 찾아서 알려 줬으며,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백성에게 문자 권력을 나눠 줬다.
《삼강행실》을 편찬하고 〈주고(酒誥)〉를 지어서 백성들을 바르게 이끌었고, '휼형(恤刑) 교지'를 반포하여 관리와 사대부들을 계도하였다. 죄수의 성별ㆍ연령과 계절에 맞는 처우 기준을 수령들에게 내려 주고, 친히 감옥의 설계도를 그려서 나눠 주며 '흠휼지인(欽恤之仁)'을 당부하였다. 수령들을 인견할 때마다 빠뜨리지 않고 '휼민신형(恤民愼刑)'을 당부하였으며, 사사로운 감정으로 형벌을 쓰는 관리들을 엄하게 다스렸다. 옥(獄)에 갇혔거나 노역에 처해진 죄수들의 부모와 자식들에게도 신경을 써서 가족 관계가 유지되게 하였다.
'무사 평안하다고 태평을 믿는 것은 쇠퇴하고 어지러워지는 징조'라며 유비무환(有備無患)을 역설하여, 끔찍한 전쟁이 없으면서 지속 가능한 태평 시대가 열리게 하였다. 죽음이 임박했는데도 "왜인과 야인을 대하는 문제가 간단하지 않은데, 평안이 몸에 배어 태만에 빠질 것이 염려되니, 삼가 조심하기를 하루같이 하라." 하고 예조와 병조로 하여금 신료들을 일깨우게 하였던 행적은 '위대한 리더십'의 완성이자 영생불멸의 화석(化石)이라고 할 것이다.
세종은 평생을 자기 수양에 힘썼으며(수기치인ㆍ修己治人), 자신에게는 야박하면서 남에게는 너그러운(박기후인ㆍ薄己厚人) 태도를 지켰다. 보위에 오르면서 인정(仁政)을 선언한 것은 인(仁)과 덕(德)에 기초한 왕도(王道) 정치를 다짐한 것이었다. 그래서 몸은 주로 궁궐에 있었어도, 머리와 가슴은 대성지성 문선왕(大成至聖 文宣王ㆍ공자)과 유현(儒賢)들의 위패가 봉향된 문묘(文廟), 공자를 숭모하여 유교 나라를 세운 선왕(先王)들의 혼백을 모신 종묘(宗廟)와 원묘(原廟)에 자주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짐작과 판단으로 문묘, 종묘와 원묘, 그리고 경복궁의 근정전ㆍ사정전과 창덕궁의 인정전을 차례로 떠올리면 세종이 임금으로 있으면서 보여 준 인(仁)ㆍ의(義)ㆍ예(禮)ㆍ지(智)ㆍ신(信)ㆍ효(孝)ㆍ근(勤)ㆍ사(思) 여덟 덕목이 동시다발로 연출하는 팔방 연속무늬가 코끼리 발자국처럼 드러난다. 이 책도 그런 관점에서 집필하였기에, 세종의 품성과 통치 역량을 이해하는 데 유익한 길잡이가 되리라 믿는다.
저자의 관점에서 생각할 때,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과 강점을 갖고 있다. 첫째로, 세종의 품성과 역량을 이해하기 쉽게 간추려 놓았다. 둘째로, 홍익인간과 선비의 이상형을 등불처럼 밝혀 놓았다. 셋째로, 실록에 적힌 세종의 육성 기록을 토대로 이야기들을 풀었다. 넷째로, 찬란한 치적의 이면에 존재하는 흉터와 얼룩까지 여과 없이 드러냈다. 다시 말해서, 세종의 인성ㆍ역량ㆍ소통ㆍ인간관계ㆍ리더십, 그리고 세종 시대의 국방ㆍ외교ㆍ경제ㆍ교육ㆍ복지ㆍ사법 정책 등을 입체적으로 투명하게 다뤘다고 할 수 있다.
세종식 경청(敬聽)을 배우면 세종의 품성과 역량을 익히는 것 이상의 열매를 거둘 수 있다. 천명(天命)과 천도(天道)에 따라 인정(仁政)과 덕치(德治)를 펼쳤던 행적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진정한 가치를 느끼게 되고, 다 함께 행복한 공동체 형성에 필요한 공감ㆍ소통 능력과 갈등 해결 능력이 길러질 것이다. 또, 문제 해결에 필요한 안목과 통찰력이 향상되어, 장차 직면하게 될 여러 난제들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미래의 동력(잠재력)이 풍부하게 갖춰질 것이다.
비록 실력보다 열정과 의욕을 앞세운 것이라도, 이 책이 자신의 인성과 역량을 다듬고 길러서 가정ㆍ일터ㆍ학교ㆍ군대ㆍ사회에 화기(和氣)를 불어넣는 데 앞장서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흥미롭고 유익한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 더 나아가서는, 백범 김구 선생이 꿈꿨던 '높은 문화의 힘을 지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를 건설하는 데도 작으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감사하게 생각하는 여러분이 계시다. 먼저, 필자를 세종의 품으로 이끌어 주신 한국형리더십연구회 손욱 회장님과 세종사랑방 유영숙 회장님, 그리고 여주대학교 세종리더십연구소 박현모 소장님의 성원과 배려에 힘입은 바가 크다. 특히 폭넓은 저술과 열정적 강의로 세종의 뛰어난 리더십을 깨우쳐 주신 박현모 교수님의 세심한 지도와 배려 덕이 말할 수 없이 컸다. 오랫동안 친분을 쌓아 온 듬직한 후배이자 이솝우화를 인용하여 정부와 기업의 역량 면접과 역량 평가를 자세하게 알려 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의 신호종 역량지도교수에게도 크게 고마움을 느낀다.
세상에서 자태가 가장 빼어난 한글로 책의 표제를 써 주신 영묵(永墨) 강병인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도 큰 활자로 드러내고 싶을 정도로 크다. 세종의 한글 정신을 잇고 한글의 아름다움을 온 세상에 피우고자 세종께서 태어나신 인왕산 자락 세종마을에 소담하게 둥지를 트시고 세종처럼 사시는 모습을 닮고 싶은 마음도 깊다. 선생님의 고귀한 영혼과 필자의 여러 관점들이 짝을 이뤄 함께 걷고 뛰고 춤추며 전국의 가정ㆍ마을ㆍ일터ㆍ학교ㆍ군대ㆍ기업ㆍ관청에 신명과 화기(和氣)를 더한다면 세종께서도 크게 기뻐하실 것이다.
또, 창작의 고통을 이해하고 남다른 소명감으로 책의 탄생을 도와주신 세 분의 이름을 밝히지 않을 수 없다. 오래된 옛정을 도타이 여겨 흔쾌히 책의 출간을 맡아 주신 문우사의 김영훈 사장님, 정성 어린 윤문과 교정 교열로 책의 품격을 높여 주신 전영완 과장님, 그리고 수없이 반복된 성가신 수정 요구를 끝까지 웃으며 받아 주신 이정은 실장님의 너그러운 아량을 마음에 새기며 '여는 글'을 닫는다.
2016년 5월
저자
목차
목차
차 례
일러두기
제1부 해동의 요순
1. 54년의 명암
(1) 대인의 풍모
(2) 비범과 만능
(3) 호학과 숭문
(4) 수성과 혁신
(5) 액운과 불행
2. 품성과 역량
(1) 관홍과 장중
(2) 효성과 우애
(3) 인애와 친민
(4) 문교와 교화
(5) 신의와 호기
3. 비전과 정책
(1) 흥겨운 나라
(2) 위민과 편민
(3) 권농과 지원
(4) 집현과 특전
4. 창의와 중흥
(1) 개편과 창제
(2) 정비와 쇄신
(3) 가려진 궤적
(4) 주도와 면밀
(5) 경천과 자책
5. 포용과 공정
(1) 구원과 후견
(2) 휼형과 신형
(3) 합리와 엄정
(4) 감정의 기복
제2부 세종의 강점
1.경청과 광문
(1) 간행언청諫行言聽
(2) 주자용중疇咨用中
(3) 순모낙취詢謨樂取
(4) 허금납충虛襟納忠
(5) 광순박방廣詢博訪
2. 믿음과 공감
(1) 파격적 인사
(2) 신임과 두둔
(3) 인정과 자비
(4) 포상과 예우
(5) 관용과 여유
3. 배려와 선심
(1) 소외 품어주기
(2) 고통 덜어주기
(3) 부담 줄여주기
(4) 이익 늘려주기
(5) 재미 돋워주기
4. 온정과 끈기
(1) 따뜻한 인정
(2) 넉넉한 아량
(3) 공동체 정신
(4) 굳건한 심지
(5) 무늬와 얼룩
5. 위엄과 소탈
(1) 호연지기
(2) 적중이지
(3) 청빈검약
(4) 솔선수범
(5) 여민해락
제3부 역량 늘리기
1. 극기복례克己復禮
(1) 명덕 밝히기
(2) 굴신과 감내
(3) 현명한 경청
(4) 정확한 경청
2. 역지사지易地思之
(1) 되어주기
(2) 받아주기
(3) 채워주기
(4) 세워주기
3. 순열친의順悅親意
(1) 세종의 효행
(2) 자식의 도리
(3) 봉양과 문안
(4) 생각 여쭙기
4. 근언신행謹言愼行
(1) 조심과 자중
(2) 자각과 절제
(3) 용서와 포용
(4) 공평과 투명
5. 자안애어慈顔愛語
(1) 표정과 시선
(2) 말씨와 언품
(3) 어법과 언변
(4) 협상과 화술
(5) 감사 표하기
6. 성심성의誠心誠意
(1) 문聞과 청聽
(2) 예의와 공경
(3) 미소와 친절
(4) 정성과 공감
(5) 나눔과 보시
닫는 글
부록
조선시대의 품계ㆍ관직ㆍ작호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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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저자
경청문화연구소 소장 / 1954년 여주 출생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사, 미국 Wichita주립대학교 대학원 사법행정학과 석사, 동국대학교 대학원 박사(범죄학 전공). '폭력과 갈등'의 역동 원리를 탐구하고 강의하는 과정에서 '경청의 위력'을 알았고, 세종의 '5차원 경청'을 접하면서 오래된 '경청 문화'의 뿌리와 줄기를 보았다.
주요 경력 & 활동
ㆍ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25년 6개월)
ㆍ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원 겸임/객원교수
ㆍ 한국공안행정학회 회장
ㆍ 경찰청, 대검찰청, 서울중앙지검, 법무부, 법무연수원 위원
ㆍ 캐나다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ICCLR 객원연구원
ㆍ UN 범죄예방 및 형사사법위원회 정부대표단
저술
ㆍ《현대사회와 범죄》, 《경청: 오래된 지혜》 외
ㆍ '범죄 및 형사정책' 연구 총서 30여 편
강의
동국대학교(학부 및 대학원),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보원, 행정자치부, 국립중앙도서관(최고경영자 과정), 법무연수원, 선거연수원(사무국장 리더십 역량강화 과정), 금융감독연수원, 한국철도공사 인재개발원(핵심 리더 역량강화 특별교육), 경찰대학(치안정책 과정), 경찰교육원, 중앙경찰학교, 지방경찰청ㆍ경찰서, 검찰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수도군단, 육군교육사령부, 여주대학교(최고경영자 과정), 기업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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