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모자(양장본 Hardcover)
그림 읽어 주는 동시 12편 +액자용 그림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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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동시 그림책 한 권,
다 읽고 책에서 떼어내 액자에 담으면
아가의 방을 장식하는 멋진 예술 작품!”
지난 25년간 재미마주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 한 권 한 권을
만들어 온 과정은 그 자체가 예술 작품을 만드는 정성스럽고
정교한 작업이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책이 예술 소품으로 인정받지 못한 채, 그저 무관심한 서가에 꽂혀 있거나,
시간이 지나 버려진다면 얼마나 아쉬운 일이겠습니까.
이 책 “토끼모자”는 다 읽고 마음에 드는 그림은 책에서 떼어내어
낱장으로는 하나의 시화 작품이 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어린이 그림책 한 권을 만드는 일은 그 속에 담긴 한 장 한 장의 그림이 제대로 에술적으로 그려지게 하는 일에서부터 책이란 공간에 적절하고 아름답게 배치되도록 하는 일, 그리고 색상이 제대로 인쇄되어, 페이지의 맛과 그 속에 담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하는 일 등 정말 많은 정성이 들어갑니다. 그것은 단지 인쇄를 ‘복제’의 수단으로만 여기는 것이 아닌 그림이 담긴 페이지를 하나의 ‘판화 작품’처럼 정교하게 관리하는 인쇄 예술 소품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만든 책 한 권이 수많은 어린이 책 속에 섞여서 읽히고, 책 장에 무관심하게 꽂혀 있다가 잊혀지고, 혹은 이사를 하다가 중고로 팔리거나 버려지는 일은 정말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책 “토끼모자”는 아주 특별하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다 읽고 마음에 드는 그림은 액자에 넣어 우리 아이들 방을 장식해 줄 수가 있습니다.
다 읽고 책에서 떼어내 액자에 담으면
아가의 방을 장식하는 멋진 예술 작품!”
지난 25년간 재미마주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 한 권 한 권을
만들어 온 과정은 그 자체가 예술 작품을 만드는 정성스럽고
정교한 작업이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책이 예술 소품으로 인정받지 못한 채, 그저 무관심한 서가에 꽂혀 있거나,
시간이 지나 버려진다면 얼마나 아쉬운 일이겠습니까.
이 책 “토끼모자”는 다 읽고 마음에 드는 그림은 책에서 떼어내어
낱장으로는 하나의 시화 작품이 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어린이 그림책 한 권을 만드는 일은 그 속에 담긴 한 장 한 장의 그림이 제대로 에술적으로 그려지게 하는 일에서부터 책이란 공간에 적절하고 아름답게 배치되도록 하는 일, 그리고 색상이 제대로 인쇄되어, 페이지의 맛과 그 속에 담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하는 일 등 정말 많은 정성이 들어갑니다. 그것은 단지 인쇄를 ‘복제’의 수단으로만 여기는 것이 아닌 그림이 담긴 페이지를 하나의 ‘판화 작품’처럼 정교하게 관리하는 인쇄 예술 소품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만든 책 한 권이 수많은 어린이 책 속에 섞여서 읽히고, 책 장에 무관심하게 꽂혀 있다가 잊혀지고, 혹은 이사를 하다가 중고로 팔리거나 버려지는 일은 정말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책 “토끼모자”는 아주 특별하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다 읽고 마음에 드는 그림은 액자에 넣어 우리 아이들 방을 장식해 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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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토끼에게 모자 씌워 봤어?" 이렇게 시작하는 동시 '토끼모자'에서는 우리의 일상 속에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일들이 참 많다는 생각을 나누고 있습니다. 귀가 커다란 토끼도 추운 겨울엔 모자를 쓰고 싶어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토끼의 생김새 때문에 이 일은 쉽지만은 않을 것 같군요.
말랑말랑한 '풍선'이 커지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커지기만 할까요? 아닙니다. 커지면서 색깔도 흐리멍텅해지죠. 아무도 빨갛고 노란 풍선들이 커다랗게 부풀려지면서 색깔이 흐려진다는 사실에 관심이 없었겠죠. '꽃'도 그렇 습니다. 꽃은 뿌리와 줄기와 나뭇잎의 도움을 받아 아름답게 피어나긴 하지만 거의 모든 사람이 꽃만 좋아하는 건 아닌지 의문을 품어 볼 만하죠.
우리의 일상 속에 아이들의 생각과 궁금함, 그리고 그 속에 어른들은 특별히 따져보거나 문제 삼지 않는 일들. 그런 '곰곰히 생각함'을 이 책 〈토끼모자〉에 담았습니다.
〈토끼모자〉
토끼에게 모자
씌워 봤어?
그 큰 귀를
안으로 넣나?
아니야, 불편할 걸.
밖으로 빼?
겨울엔 추울 걸.
토끼 모자
고민이다.
-본문 중에서
말랑말랑한 '풍선'이 커지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커지기만 할까요? 아닙니다. 커지면서 색깔도 흐리멍텅해지죠. 아무도 빨갛고 노란 풍선들이 커다랗게 부풀려지면서 색깔이 흐려진다는 사실에 관심이 없었겠죠. '꽃'도 그렇 습니다. 꽃은 뿌리와 줄기와 나뭇잎의 도움을 받아 아름답게 피어나긴 하지만 거의 모든 사람이 꽃만 좋아하는 건 아닌지 의문을 품어 볼 만하죠.
우리의 일상 속에 아이들의 생각과 궁금함, 그리고 그 속에 어른들은 특별히 따져보거나 문제 삼지 않는 일들. 그런 '곰곰히 생각함'을 이 책 〈토끼모자〉에 담았습니다.
〈토끼모자〉
토끼에게 모자
씌워 봤어?
그 큰 귀를
안으로 넣나?
아니야, 불편할 걸.
밖으로 빼?
겨울엔 추울 걸.
토끼 모자
고민이다.
-본문 중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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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이호백
서울 출생(1962)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고려대 신문방송 대학원(문학석사).
파리 이미지와 커뮤니케이션 인스티튜트(IMAC) 수료.
그림책, 동화 작가, 도서출판 재미마주 대표.
뉴욕타임스 우수 그림책 (2003), 스웨덴 IBBY 피터펜상 (2012) 등 수상.
지은 책 l 『세상에서 제일 힘 센 수탉』(1997),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2000) 등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고려대 신문방송 대학원(문학석사).
파리 이미지와 커뮤니케이션 인스티튜트(IMAC) 수료.
그림책, 동화 작가, 도서출판 재미마주 대표.
뉴욕타임스 우수 그림책 (2003), 스웨덴 IBBY 피터펜상 (2012) 등 수상.
지은 책 l 『세상에서 제일 힘 센 수탉』(1997),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2000)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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