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처럼 우리도
김연희 시집
시조들은 내성적이며 서정적, 애상적이며 또는 활달하고 개방적이며 넘치는 힘이 있다. 내성적인 시조들이 비약, 생략, 축약, 절제에 따른 깊이를 가지고 있다면 활달한 시조들은 대개 쉽게 읽히며 그에 따라 내닫는 역동적 리듬의 충일감을 가지고 있다. 무척 빠른 호흡으로 탄력 있는 리듬감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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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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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물금리 가다 /꽃무릇 상사화 /나비장
어제처럼 푸른 날 /장구춤 추다
얼떨결에 /목련차를 마시며 ...
제2부 추임새가 필요해
연 /끝물 고추 /낭만이 물금가다
서면에서 만나자 /돌아봄이 봄이다
강서2 마을버스 /광안리바닷가에서 ...
제3부 수국처럼 우리도
달집 태우기 /현실자각타임 /월간 해인
아주까리 동동 /거푸집 /몽돌처럼
석류를 품다 /달항아리 /편 ...
제4부 쑥부쟁이의 꿈
안녕, 호랑가시나무야 /바람의 언덕에서
탱자꽃 /막사발 /꽃댕강의 아침소식
나비잠 /해인사 산앵두꽃 /도반 ...
제5부 아버지의 들녘
호박꽃이 가신다 /너의 그 말이 /노을
통영, 동백 /오월입니다 /자운영
해국이 되다 /1인3각 /꽃피고 새울면 ...
작품해설
- 김연희 시집 『 수국처럼 우리도 』에 부쳐
저자
저자
2008년 '시조세계'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했다.
'시조세계' 시인회 회원,
'시조세계' 포럼 회원,
경남시조시인협회 회원,
계간 '시와늪'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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