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짱 댄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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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공부짱 댄스짱』은 댄스만 하다 공부에 도전하는 원정이, 공부만 하다 댄스에 도전하는 태경이 이야기입니다. 이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생겼습니다. 과연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도록 안내합니다. 나와 친구는 경쟁자가 아닌, 각자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동행자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습니다. ‘나는 어떤 진로를 선택해서 공부를 해야 할까?’라는 현실적인 고민을 눈앞에 둔 아이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고민해볼 시간을 갖게 만듭니다.
『공부짱 댄스짱』은 댄스만 하다 공부에 도전하는 원정이, 공부만 하다 댄스에 도전하는 태경이 이야기입니다. 이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생겼습니다. 과연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도록 안내합니다. 나와 친구는 경쟁자가 아닌, 각자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동행자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습니다. ‘나는 어떤 진로를 선택해서 공부를 해야 할까?’라는 현실적인 고민을 눈앞에 둔 아이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고민해볼 시간을 갖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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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친구와 나는
경쟁자가 아닌, 각자의 목표를 향해 뛰고 있는 따뜻한 동행자
"나는 나! 이 분야에서 만큼은 내가 일등!"
한 학기 동안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토론 · 실습 위주의 수업이나 직업 체험활동을 하거나 진로교육을 받는 제도가 전면 도입될 예정인 만큼 이제는 학생들 모두가 각자의 재능은 무엇이며, '나는 어떤 진로를 선택해서 공부를 해야 할까?'라는 현실적인 고민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화 《공부짱 댄스짱》은 주인공 원정과 태경이를 통해 우리가
한방향으로 달리면 일등은 하나밖에 없지만 360도 제각기 다른 방향으로 달리면 360명 모두가 일등을 할 수 있다는, 각자의 재능은 모두가 다르다라는 간단하지만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다.
춤 잘 추는 원정이와 공부 잘하는 태경이, 각자 잘하는 것도 다른 이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생겼다.
이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의 원인은 무엇일까? 책 속으로 들어가보자.
책속으로 추가
ㆍ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는 법
원정이는 수학학원에 등록했습니다. 학원에는 낯익은 학교 친구들도 몇 명 다니고 있었습니다.
"어, 너 원정이 아냐?"
"넌 춤만 추는 줄 알았는데."
첫날, 몇 명의 아이들이 다가와 알은체했습니다.
원정이 입장에서는 낯선 학원에서 친구들을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게다가 학원 수업도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학원 선생님은 쉽게 가르쳐줘 지식이 머리에 쏙쏙 들어와 박히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학원이 재미있는데 그동안 나는 왜 몰랐을까?"
다음날 학교에는 온통 소문이 퍼졌습니다. 춤짱인 원정이가 공부짱인 태경이에게 도전장을 내밀었고 마침내 수학학원에 다닌다고! 같은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잽싸게 낸 소문입니다.
다른 반 아이들까지 원정이네 반으로 몰려왔습니다.
"야, 원정이 공부 잘하냐?"
"공부도 1등하고, 춤도 춘다고?"
"그럴 수 있을까?"
아이들은 둘의 대결을 지켜보는 게 흥미진진했습니다.
- 본문 86p-88p 중
난 이 다음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 어떤 삶을 살고 싶다…….
이런 목표보다 좋은 목표는 내가 지금 바로 무엇을 어떻게 해서, 어떻게 이룩해낼 것인지를 생각해 내는 것이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에 가까운 목표다.
하고 싶은 것이나, 꼭 해야하는 것, 그 분야에 대해서 좀 더 찾아보고 싶은 것 이런 의욕적인 태도나 그 무엇에 대한 각자의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드디어 원정이는 공부에 관심을 갖게 되고, 태경이는 춤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기 시작했다.
이 두 친구들은 관심은 과연 어느 방향으로 흐르게 될 것인가?
ㆍ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끝까지 달린 너와 나 모두가 일등!
"그래서 부모님이 댄스 계속하래?"
"응. 공부에 방해만 안 되면 해도 된댔어. 내가 밝아졌다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찡했어."
"내가 봐도 태경이 너 무지 밝아졌어. 춤 실컷 추고 나면 스트레스가 다 풀리거든."
"원정아, 다 네 덕분이야."
"내가 뭘 한 게 있다고."
아이들이 연습을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였습니다. 희재가 쑥스러운 표정으로 다가와 무언가를 내밀었습니다.
"원정아, 이거 받아."
검은 봉지를 건네주고 희재는 재빨리 달아났습니다.
'이게 뭐지?'
검은 봉지 안에는 은박지에 싸인 김밥 한 줄이 들어 있었습니다.
잠시 어리둥절하던 원정의 머리에 전구가 환하게 켜졌습니다.
태경이를 이기고 1등하면 김밥을 100줄 사준다고 했던 희재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 본문 145p중
힘겨운 갈등을 직면해서 낯선 경험과 오해를 이겨 내고 각자의 꿈에 더욱 가까이 가게 된 원정과 태경이는 어쩌면 꿈의 첫 단추를 꿴 셈이다.
우리 모두에게도 꿈이 있다.
꿈의 모양은 각자가 달라도 꿈을 이루려는 마음은 원정이와 태경이뿐만이 아닌,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같을 것이다.
본 책자를 읽은 독자들이 원정이와 태경이를 통해 꿈을 이루어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그 힘든 과정 속에 녹아진 그들의 노력과 우정을 간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경쟁자가 아닌, 각자의 목표를 향해 뛰고 있는 따뜻한 동행자
"나는 나! 이 분야에서 만큼은 내가 일등!"
한 학기 동안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토론 · 실습 위주의 수업이나 직업 체험활동을 하거나 진로교육을 받는 제도가 전면 도입될 예정인 만큼 이제는 학생들 모두가 각자의 재능은 무엇이며, '나는 어떤 진로를 선택해서 공부를 해야 할까?'라는 현실적인 고민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화 《공부짱 댄스짱》은 주인공 원정과 태경이를 통해 우리가
한방향으로 달리면 일등은 하나밖에 없지만 360도 제각기 다른 방향으로 달리면 360명 모두가 일등을 할 수 있다는, 각자의 재능은 모두가 다르다라는 간단하지만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다.
춤 잘 추는 원정이와 공부 잘하는 태경이, 각자 잘하는 것도 다른 이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생겼다.
이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의 원인은 무엇일까? 책 속으로 들어가보자.
책속으로 추가
ㆍ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는 법
원정이는 수학학원에 등록했습니다. 학원에는 낯익은 학교 친구들도 몇 명 다니고 있었습니다.
"어, 너 원정이 아냐?"
"넌 춤만 추는 줄 알았는데."
첫날, 몇 명의 아이들이 다가와 알은체했습니다.
원정이 입장에서는 낯선 학원에서 친구들을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게다가 학원 수업도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학원 선생님은 쉽게 가르쳐줘 지식이 머리에 쏙쏙 들어와 박히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학원이 재미있는데 그동안 나는 왜 몰랐을까?"
다음날 학교에는 온통 소문이 퍼졌습니다. 춤짱인 원정이가 공부짱인 태경이에게 도전장을 내밀었고 마침내 수학학원에 다닌다고! 같은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잽싸게 낸 소문입니다.
다른 반 아이들까지 원정이네 반으로 몰려왔습니다.
"야, 원정이 공부 잘하냐?"
"공부도 1등하고, 춤도 춘다고?"
"그럴 수 있을까?"
아이들은 둘의 대결을 지켜보는 게 흥미진진했습니다.
- 본문 86p-88p 중
난 이 다음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 어떤 삶을 살고 싶다…….
이런 목표보다 좋은 목표는 내가 지금 바로 무엇을 어떻게 해서, 어떻게 이룩해낼 것인지를 생각해 내는 것이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에 가까운 목표다.
하고 싶은 것이나, 꼭 해야하는 것, 그 분야에 대해서 좀 더 찾아보고 싶은 것 이런 의욕적인 태도나 그 무엇에 대한 각자의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드디어 원정이는 공부에 관심을 갖게 되고, 태경이는 춤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기 시작했다.
이 두 친구들은 관심은 과연 어느 방향으로 흐르게 될 것인가?
ㆍ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끝까지 달린 너와 나 모두가 일등!
"그래서 부모님이 댄스 계속하래?"
"응. 공부에 방해만 안 되면 해도 된댔어. 내가 밝아졌다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찡했어."
"내가 봐도 태경이 너 무지 밝아졌어. 춤 실컷 추고 나면 스트레스가 다 풀리거든."
"원정아, 다 네 덕분이야."
"내가 뭘 한 게 있다고."
아이들이 연습을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였습니다. 희재가 쑥스러운 표정으로 다가와 무언가를 내밀었습니다.
"원정아, 이거 받아."
검은 봉지를 건네주고 희재는 재빨리 달아났습니다.
'이게 뭐지?'
검은 봉지 안에는 은박지에 싸인 김밥 한 줄이 들어 있었습니다.
잠시 어리둥절하던 원정의 머리에 전구가 환하게 켜졌습니다.
태경이를 이기고 1등하면 김밥을 100줄 사준다고 했던 희재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 본문 145p중
힘겨운 갈등을 직면해서 낯선 경험과 오해를 이겨 내고 각자의 꿈에 더욱 가까이 가게 된 원정과 태경이는 어쩌면 꿈의 첫 단추를 꿴 셈이다.
우리 모두에게도 꿈이 있다.
꿈의 모양은 각자가 달라도 꿈을 이루려는 마음은 원정이와 태경이뿐만이 아닌,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같을 것이다.
본 책자를 읽은 독자들이 원정이와 태경이를 통해 꿈을 이루어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그 힘든 과정 속에 녹아진 그들의 노력과 우정을 간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목차
목차
1장 공부도 못하는 게 까불어
2장 야속한 엄마
3장 춤추고 싶은 태경이
4장 공부와 춤 다 잘할 거야
5장 노력하는 내가 좋아
6장 기말고사
7장 기말고사와 댄스 경연
8장 김밥 한 줄
2장 야속한 엄마
3장 춤추고 싶은 태경이
4장 공부와 춤 다 잘할 거야
5장 노력하는 내가 좋아
6장 기말고사
7장 기말고사와 댄스 경연
8장 김밥 한 줄
저자
저자
고정욱
저자 고정욱 선생님은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입니다. 어릴 때 소아마비를 심하게 앓아 지체장애 1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는 몸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으며 장애가 있는 어린이나 청소년을 소재로 한 다수의 동화를 발표했습니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가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특히《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의 선정도서가 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비교적 최근작인《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는 청소년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책입니다. 선생님은 240여 권의 저서 중 25권의 '인세 나눔'을 실천했고, 출간된 책들은 400만 부 넘게 팔렸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해주는 걸로도 유명한 선생님은 한국장애인 문화예술대상과 이달의 나눔인 상을 수상했습니다.
블로그: http://blog.daum.net/kingkko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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