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결에 바람으로 서서
우은정 시집
우은정 시집 『바람의 결에 바람으로 서서』. 크게 4부로 나뉜 이 시집은 '휘영청 달빛이야 그렇다손', '강물이 흐른 자리에', '아주 특별한 강박', '사금파리', '상쾌한 아침입니다', '어느 날에 문득', '오월 말에 내리는 비', '미루나무' 등 주옥같은 시 작품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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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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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휘영청 달빛이야 그렇다손/ 강물이 흐른 자리에/ 문득, 그 어떤 상냥한 날의 소묘/ 소낭구/ 은사시나무/ 아주 특별한 강박
상쾌한 아침입니다/ 어느 날에 문득/ 오월 말에 내리는 비/ 시간의 불쾌감/ 소녀시대/ 저녁 무렵/ 사금파리/ 미루나무
느티나무/ 겨울산/ 내 말에 담긴 너의 뜻/ 늦여름/ 조립식 담장으로 감이 주렁주렁/ 육거리 시장/ 쓰르라미/ 골목
감아 놓은 세월/ 아름다운 사이/ 쳇바퀴/ 라디오 소리가 춥게 들리는 저녁/ 유년을 건져보며/ 합수머리/ 두꺼운 고전
길/ 골목길을 걸으며/ 햇살/ 오십의 사내/ 안남 피실 나루터에서/ 산수유 꽃/ 드로잉/ 잡념/ 오월의 담장에 부는 바람은
제2부 멍미의 時間
별빛이 우두커니 서있는 시간/ 아뵤! 솜털 보송보송 빛난 청춘이여/ 멍미의 시간/ 택시/ 반짝반짝, 온통 이 세상의 기쁨이여!
눈빛/ 그림으로 그려보았지/ 블라인드 창으로 얼굴이 낑긴 황금 곰인형의 사연/ 치맥/ 기쁨/ 눈빛/ 첫사랑
우두머니 술잔을 앞에 놓고/ 찔레순/ 멍미의 시간-예감/ 멍미의 시간-만남/ 멍미의 시간-행복/ 멍미의 시간-그림
멍미의 시간-고백/ 멍미의 시간-희롱/ 멍미의 시간-이별/멍미의 시간-짝사랑/ 멍미의 시간-회래/ 멍미의 시간-고독
멍미의 시간-미련/ 멍미의 시간-재회/ 무기물/ 오월의 어느 화창한 날에/ 네가 팩 하고 토라져 가버리면/ 너 나에게
뷔페/ 봄의 날이 선 능선에서/ 구름/ 살찐 고등어를 요리할 거에요/ 땡볕/ 슬픈 저녁
제3부 월류의 時間
창/ 틈/ 땡볕/ 진눈깨비/ 장회나루/ 빈집/ 아주 먼 옛 길의 기억/ 라디오가 내게 말을 건다/ 다시 파워 버튼을 누르며
자화상/ 아침 소나기/ 월하선인/ 생수병에 날로 꽂은 장미에게 혼잣말을 했다/ 검은 고백/ 니체의 산책길에/ 자화상/ 소나기
쉰 너머에나 그려볼 그림/ 노을/ 니체의 술잔/ 무기력을 위한, 나의 색들이여!/ 푸른 해바라기/ 궂은 날/ 엎어 놓은 드럼통 앞에 앉아
용호리 가는 길/ 신선의 마을/ 하얀 달밤/ 나비/ 회인 가는 길/ 달/ 구름 사이 달/ 니체가 하는 말 중에는/ 달빛을 그리며
무릎이 시린 달빛
제4부 바람의 時間
내 친구들/ 메꽃/ 청풍호에서/ 늙은이/ 창 너머 무심천을 바라보며/ 헤어짐/ 기억/ 오후/ 큰개부랄꽃/ 삼거리/ 컵라면/ 루어낚시
으이구 웬수!/ 명랑하게 까치가 짖었다/ 논/ 오뉴월 하루 빛을 어깨로 감싸 안고/ 머리가 희끗희끗해 보니/ 가슴/ 여름비 골목
연하장/ 겨울의 문턱에서/ 가호리 호반에서/ 비밀/ 홍삼캔디/ 싱글벙글 웃고 싶은 날/ 궂은비는 새벽잠이 깨면 내린다
그대 눈에 하늘이 비치면/ 후텁지근한 유월의 저녁/ 낯모르는 여자/ 파천/ 94.1을 듣고 있었지/ 나목/ 첫눈
옛날 여인에게 전화를 했다/ 아마, 향단의 봄 같은 거/ 생강나무/ 봄 안개/ 피실 나루터에서/ 바람의 결에 바람으로 서서
엄마의 창/ 칼국수/ 골목길 산책/ 무명화가/ 푸른색이 갑자기 다가올 때/ 바람이라 부르거든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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