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무슨 상관인고
88세 미수에 화가라 부르고 시인이라니,,, 허참! | 전명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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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 米壽에 화가라 부르고, 시인이라니. 허참!
여기 88세 연세임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삶에 만족하지 않는 전명순 어르신은 자신만의 세계를 개척해 나가며 스스로 동기 부여를 통해 행복의 가치를 구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평범한 일상과 삶에 만족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아름답고 향기롭게 가꾸며 살아가시는 어르신의 이 시집 『나이가 무슨 상관인고』는 시니어들에 또 다른 자기계발서가 되고 있다.
여기 88세 연세임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삶에 만족하지 않는 전명순 어르신은 자신만의 세계를 개척해 나가며 스스로 동기 부여를 통해 행복의 가치를 구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평범한 일상과 삶에 만족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아름답고 향기롭게 가꾸며 살아가시는 어르신의 이 시집 『나이가 무슨 상관인고』는 시니어들에 또 다른 자기계발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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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픔을 극복하고 치유하면서 행복의 꽃밭을 가꾼다.
남편이 세상을 떠나면서 그때부터 알 수 없는 슬픔과 심한 우울증을 앓았다. 힘들게 무의미한 시간을 견디던 어느 날 식탁 위에 아들이 읽다 만 시집을 우연히 펼치게 되었다. 독서에 재미를 느끼게 되면서 아들이 가져다 놓은 시집을 한 권, 두 권, 읽게 되었고 그러다가 사물을 대하며 문장력을 동원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실력까지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아들놈이 "엄마는 시인이야" 하며 놀리기도 했는데 그 말이 싫지는 않았고 우울증을 이겨내기 위한 노력으로 책도 읽고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다 보니 이젠 우울증보다는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시간이 즐겁기만 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했다. 그렇게 전명순 어르신은 아픔을 극복하고 치유하면서 아름답고 향기로운 행복의 꽃밭을 가꾼다.
근대화된 문명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있지만 많은 사람은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자신의 존재감 성취감이 결여 된 삶이 그 주된 원인이 아닐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전명순 어르신은 현대인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남편이 세상을 떠나면서 그때부터 알 수 없는 슬픔과 심한 우울증을 앓았다. 힘들게 무의미한 시간을 견디던 어느 날 식탁 위에 아들이 읽다 만 시집을 우연히 펼치게 되었다. 독서에 재미를 느끼게 되면서 아들이 가져다 놓은 시집을 한 권, 두 권, 읽게 되었고 그러다가 사물을 대하며 문장력을 동원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실력까지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아들놈이 "엄마는 시인이야" 하며 놀리기도 했는데 그 말이 싫지는 않았고 우울증을 이겨내기 위한 노력으로 책도 읽고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다 보니 이젠 우울증보다는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시간이 즐겁기만 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했다. 그렇게 전명순 어르신은 아픔을 극복하고 치유하면서 아름답고 향기로운 행복의 꽃밭을 가꾼다.
근대화된 문명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있지만 많은 사람은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자신의 존재감 성취감이 결여 된 삶이 그 주된 원인이 아닐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전명순 어르신은 현대인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목차
목차
인사의 글-6
축하의 글-9
1부 가족 이야기
아버님의 원망-29/그놈 영감탱이-30/큰 놈 안부-31/이런 며느리 봤나요-32/큰딸의 온기-33
천재 아들놈-34/억순이-35/닭볶음탕-36/큰딸 같은 막내딸-37/미국에서 날아온 재롱-38
황씨 집안의 기둥-39/미련한 아들놈-40/걱정 말아요 엄마-41/눈 수술-42/전용 자가용-43
대상포진-44/큐빅 게임-45/링거-46/설거지-47/도배 달인 영감-48/당부 인사-49
전화 좀 해라-50/아들놈 베개-51/미국서 불어온 바람-52/인연-53
2부 동네 이야기
송무백열-57/산다는 것이 어렵다-58/물 구경-59/파마-60/빵집 주인 덕담-61/삼성천 물고기-62
쏟아진 컵-63/벽시계-64/거북 龜 자-65/집착-66/천자문 공부-67/의리-68/동네 자랑-69
호박한의원 정-70/만안교 봄빛-71/야채 가게-72/동네병원-73/천사 가운 입은 약사님-74
폐지 아저씨-75/스님과 선물 교환-76/삼성천 정자-77/할머니 추어탕-78/메기 매운탕-79
입맛-80/주님의 은총-81/??면 면자 도전-82
3부 나라 이야기
6.25 전쟁-85/사팔 인생-86/즐거운 인생-87/나 때는 말이야-88/조용한 삶-89/한 움큼 약봉지-90
폐렴 예방주사-91/먼지-92/고해-93/요즘 정치-94/민주주의의 꽃-95/즐기는 삶-96/요즘 죄-97
세탁기 청소-98/세월호-99/나의 길-100/재주 많은 놈-101/그림 시집가는 날-102/무궁화-103
장마철 선물-104/누전-105/정신 차려라-106/휴전선의 낭보-107 /제일 쉬운 글자-108
4부 자연이야기
풍선-111/연꽃과 잠자리-112/틀니-113/가지전-114/시골/옥수수-115/자귀나무-116/
때죽나무-117/국수나무-118/소금 단지-119/오이지의 맛-120/전복죽 맛-121/접시꽃-122/
봄날은 간다-123/까치밥-124/황산/등반-125/부추전-126/히말라야 애들-127/장맛-128/
사찰 기행-129/나팔꽃-130/만안정-131/밥 한술-132/강원도 옥수수-133/요술쟁이-134/
보리 새싹과 부침개-135/내 고향 마이산-136
축하의 글-9
1부 가족 이야기
아버님의 원망-29/그놈 영감탱이-30/큰 놈 안부-31/이런 며느리 봤나요-32/큰딸의 온기-33
천재 아들놈-34/억순이-35/닭볶음탕-36/큰딸 같은 막내딸-37/미국에서 날아온 재롱-38
황씨 집안의 기둥-39/미련한 아들놈-40/걱정 말아요 엄마-41/눈 수술-42/전용 자가용-43
대상포진-44/큐빅 게임-45/링거-46/설거지-47/도배 달인 영감-48/당부 인사-49
전화 좀 해라-50/아들놈 베개-51/미국서 불어온 바람-52/인연-53
2부 동네 이야기
송무백열-57/산다는 것이 어렵다-58/물 구경-59/파마-60/빵집 주인 덕담-61/삼성천 물고기-62
쏟아진 컵-63/벽시계-64/거북 龜 자-65/집착-66/천자문 공부-67/의리-68/동네 자랑-69
호박한의원 정-70/만안교 봄빛-71/야채 가게-72/동네병원-73/천사 가운 입은 약사님-74
폐지 아저씨-75/스님과 선물 교환-76/삼성천 정자-77/할머니 추어탕-78/메기 매운탕-79
입맛-80/주님의 은총-81/??면 면자 도전-82
3부 나라 이야기
6.25 전쟁-85/사팔 인생-86/즐거운 인생-87/나 때는 말이야-88/조용한 삶-89/한 움큼 약봉지-90
폐렴 예방주사-91/먼지-92/고해-93/요즘 정치-94/민주주의의 꽃-95/즐기는 삶-96/요즘 죄-97
세탁기 청소-98/세월호-99/나의 길-100/재주 많은 놈-101/그림 시집가는 날-102/무궁화-103
장마철 선물-104/누전-105/정신 차려라-106/휴전선의 낭보-107 /제일 쉬운 글자-108
4부 자연이야기
풍선-111/연꽃과 잠자리-112/틀니-113/가지전-114/시골/옥수수-115/자귀나무-116/
때죽나무-117/국수나무-118/소금 단지-119/오이지의 맛-120/전복죽 맛-121/접시꽃-122/
봄날은 간다-123/까치밥-124/황산/등반-125/부추전-126/히말라야 애들-127/장맛-128/
사찰 기행-129/나팔꽃-130/만안정-131/밥 한술-132/강원도 옥수수-133/요술쟁이-134/
보리 새싹과 부침개-135/내 고향 마이산-136
저자
저자
전명순
심정 전명순 시인은 1933년 마이산의 진안골에서 아버지 전완주 선생과 어머니 신옥금 여사의 슬하에 3남 4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어릴 때 사고로 한눈의 시력을 잃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왔으며, 여성이 많이 배우면 팔자가 사납다는 당시 양반가의 법도에 따라 배움의 기회가 없어서 한글도 제대로 몰랐다. 6.25 참전유공자인 황영서와 2남 4녀를 두었으며, 남편이 2117년에 작고하고 나서 한글과 한자 그리고 그림, 시창작 활동을 병마의 고통 속에서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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