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수다
시계문학 일곱 번째 이야기
시계문학 일곱 번째 이야기 『꽃들의 수다』. 이 책에 수록된 작품은 2014년 한 해에 수확한 농부의 결실이며 독자와 나누는 추수감사의 의미를 지닌다. 시문학 수필문학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시계문학 동인지의 다양한 작품 속 삶의 이야기들은 독자의 아픔이며, 기쁨으로 내일을 사는 나침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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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지연희 (시인, 수필가)
어느 사이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그 시간의 물결 속에서 시계문학 문학 역사는 단단한 성탑을 쌓고 있어 대견함과 감사함이 중첩되고 있다. 동인지 제7호 「꽃들의 수다」를 준비하면서 오늘의 결실이 이루어지기까 지 열성으로 힘을 기울인 임원들의 노고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탁현미, 임정남, 이규선, 이순애 회장과 김옥남, 최예숙 시인으로 잇는 사무국 살림꾼들, 물론 함께해 준 회원들의 융합이 없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일이다. 이제 시계문학은 용인시 지역문학을 꽃피우는 튼실한 문학회로 거듭 나고 있다. 중앙 집중적 문화행사가 지방자치 운영의 특화된 개발과 연구가 이어지면서 새로운 문학물결의 동인 집중적 발전의 양상에 합류하고 있는 것이다. 작품의 성장은 개인뿐 아니라 지역문학, 나아가 대한민국 문학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다. 끊임없는 발전의 내일을 내다보며 평생을 수업에 임하는 문학인의 자세는 보다 완성에 닿기 위한 노력의 산물이다. 시계문학 동인지 7집에 수록된 작품은 2014년 한 해에 수확한 농부의 결실이며 독자와 나누는 추수감사의 의미를 지닌다. 때문에 동인 모두가 함께 참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신입회원들이 작품의 미숙함을 들어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적지 않다. 문학은 깨우침이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시문학 수필문학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시계문학 동인지의 다양한 작품 속 삶의 이야기들은 독자의 아픔이며, 기쁨으로 내일을 사는 나침반이 된다. 19명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숨소리를 낮추고 귀 기울여 다가선다.
목차
목차
탁현미
만화 즐겨보는 여자
목木 백일홍의 가을
선물
워낭소리
장례미사
이순애
가슴 찡한 장미
물동이
서러운향기
수필깊은맛
수필복숭아같은아기
김안나
살살이 꽃
일탈
당단풍
꽃들의 수다
무법 지대
임정남
여름과 가을 사이
제삿날
영원한 내 동반자여!
봄이여!
무대
김좌영
계절의 언덕
나팔꽃
백일홍
상추쌈
여정
이규선
고추잠자리의 일생
귀뚜라미
까치집
장인
연주회
김옥남
깊은 밤
그대 1
그대 2
하늘공원
오늘도 ~ing
박진호
음악
분수 2
어둠을 만날 때
뿌리가 지나온 길
대한민국 독립 만세
김복순
하늘비
고향을 떠나간다
너를 만나기 위해
말 없는 그대여
당신의 포즈
손거울
고무신 도둑
인체 내구연한
잔소리
최완순
그대가 있기에 세상은 아름다워
문화를 접하고 나를 알고
누구나 가야하는 곳
박명규
오월,호숫가에서
인드라망의 꿈
무량사
시장 골목
삶이란
권소영
바람이 되지 못한 것들이 꽃이 된다
꽃무릇 방에 머무르다
음치
길
장마
박옥임
바람의 배려
봄이여서
뻐꾸기
커피 한잔
필부의 노래
이흥수
동행
알래스카, 천혜의 자연
유월의 단상
최예숙
문득 길 걷다가
그 날
양궁
국화
하늘이 함박 웃어요
이지원
촛불
아직 푸른 9월에
겨울산수유
황혜숙
화살나무
대설주의보
삼월 눈보라
수련
아버지의 사철나무
정선이
어머니의 정겨운 흔적들
아름다운 그림들
작품해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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