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의 미학
동남문학 열다섯 번째 이야기
동남문학 열다섯 번째 이야기 『1초의 미학』. 동남문학회의 회원작가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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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지연희 (시인, 수필가)
문학이 독자에게 건네는 가장 경이로운 일은 봄날의 대지를 뚫고 대기를 향해 파릇한 생명의 힘을 돋아 올리는 새싹처럼 실의에 찬 마음에 용기를, 절망에 찬 가슴에 내일을 여는 한 줄기 희망의 메시지를 제시한다는 것이다. 한 편의 시가 한 편의 수필이 들려주는 감동은 꽃샘바람 부는 봄날 햇볕의 따사로움처럼 빛을 잃은 가슴에 기쁨이 되고 위로가 된다. 동남문학이 수원지역의 든든한 동인문학 단체로 성장하는 이유도 문학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정신문화 창달에 앞장서는 일일 것이다. 알게 모르게 순화되는 영혼의 담금질, 문학은 작가와 독자가 잇는 신세계를 여는 가교이다.
목차
목차
전영구
사랑, 예시 | 사랑, 여정 | 사랑, 각인 | 감정 숨기기 | 생각을 지배하는 결핍증
김태실
달 | 인두 | 기억의 숲 |기억의 숲
최정우
거리에서 | 남아 있는 풍경 | 다시 봄이 오다 | 여인 | 정류장
서선아
낙안읍성 느티나무 아래 | 삼월 윤달 머리에 돌 올리고 | 들판 가득 누룽지가 | 수술 전야 | 동천석실 | 아가 실 길게 끼워라 | 찐빵집 가마솥에
곽영호
누이야! 복숭아 다 땄나? | 개똥벌레 | 뜸부기야, 울어다오
김영숙
쇠똥구리 | 취하고 싶다 | 1초의 미학 | 그대의 봄은 | 무언의 가족
권명곡
마지막 소풍이 되어 | 안경알을 닦으며 마음을 닦는다. | 5번째 수술 | 요양원에 가면
이규봉
할미꽃 변주곡 | 논의 나라 | 여름밤의 소묘 | 복숭아 아내 | 국화 | 노을 빛 | 눈밭의 금화
김숙경
내동 사람들 | 니 아를 낳아도 | 문학, 새로운 설레임
전옥수
갑이고 싶은 | 에어컨 실외기 | 방전 | 울 언니 | 붉은 밤 | 이율배반 | 종이컵
박경옥
봄을 타다 | 자작나무 숲에 들다 | 친구와 연인 사이 | 그 애랑 나랑은 | 텃밭에서 자란다
공석남
돌다리 | 통나무 덕장 | 겨울 그 숲을 걸으며
김주현
그리움 | 그대 떠난 빈자리 | 벚꽃 | 빨간 나비 | 비의 기억 | 장미 한 송이 | 제주 올레길
임종순
정초의 어느 하루 | 세계는 한 가족 | 동백정 | 아야와 앗싸 | 때론 사람이 그립다 | 얼룩 소 | 억새의 노래
김영화
맑은 섬 | 피에타 | 통영 | 마음 열어두고 | 해신의 후회 | 서호천 외톨이 | 번개
남정연
눈으로 사랑을 말해요 | 등단식 스케치 | 숨구멍
정소영
또 다시 | 안개가 눈 뜨다 | 낮달 | 어느 좋은 밤
장선희
한 풀 죽다 | 그땐 미처 몰랐습니다 | 가을의 연상
김은희
새벽산길, 여름을 걷다 | 밤 꽃 향기는 흐르고 | 어머니의 가마솥 | 그의 어느 밤 길 | 미역국이 끓고 있다 | The Great Wall, 만리장성으로의 여행
원경상
서리꽃 단풍 | 상상 화 | 첫눈 | 지게 | 깨진 항아리 | 들꽃 | 사랑 비
정정임
세월 | 쓰레기통 | 비 | 지동시장을 가면 | 연기처럼 | 가을 | 신발
조영실
다초점 안경 | 벽 | 삶 | 인력시장 | 제라늄 꽃을 피워내다. | 지지대비
김광석
고추잠자리 | 연어 | 단풍에게 | 다람쥐 | 기러기 | 귀뚜라미 | 인동초
김명식
눈 사람 | 시샘 | 옥수수 | 밤을 지키는 호수 | 늦가을 | 부부 | 일기장 | 문패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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