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간직하고(Rainbow 39)
김문한 시집
김문한 시집 『그리움 간직하고』. 크게 4부로 구성되어 ‘내가 시를 쓰는 것은’, ‘건방진 놈이 되자’, ‘꽃은 져야 꽃이다’, ‘별을 보지 못하고 잠들다’, ‘맹골도 앞바다’, ‘옹달샘’, ‘능소화’, ‘잠에게’, ‘이 세상이 낙원이다’ 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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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지연희(시인, 수필가)
김문한 시인의 시문학을 향한 혼신의 열정은 활화산의 뜨거움이다. 첫 시집 「내 마음 봄날 되어」를 상재하고 두 번째 분신 「그리움 간직하고」를 선보이는 오늘까지 어느 하루도 게으름 없는 창작의지는 누구도 쉽지 않은 투혼의 몸짓이다. 85세 장년에 이르러 비로소 시학의 참다운 생명의 호흡에 귀 기울이고 있는 시인의 모습을 뵙게 되면 저절로 고개를 숙이게 된다. 무릇 시는 인생비평이라고 아놀드(Matthew Arnold)는 언급하고 있으나 누구 못지않은 인생경륜을 섭렵하고 있음에도 오늘 시인은 진정한 생명존재의 위대한 가치를 시를 통해 재발견하고 있다는 것이다.
목차
목차
뿌리
진주
개나리꽃
내가 시를 쓰는 것은
꿈
작아 보이던 나
기다림
그 날 밤의 별
건방진 놈이 되자
소라의 꿈
그리움 간직하고
저수지
눈뜨고 자다
어느 농부의 기도
나그네 길
배롱나무 꽃
봄비 내리면
잊을 수 없는 친구
2부 꽃은 져야 꽃이다
허수아비
꽃은 져야 꽃이다
조금씩
울지 않았던 겨울
미련 없이 떠나야지
좋은 시 쓰고 싶다
그 길
들꽃
변두리에 오니
콩의 일생
별을 보지 못하고 잠들다
자존심 따지지 않는 물
조이풀 아카데미
내 마음에
대나무
맹골도 앞바다
1월의 갈대
단풍잎
한강대교
3부 그래도 생은 아름다워
그래도 생은 아름다워
무지개 마을 찾아서
황혼
섬
목련화
작별
밤나무
그릇
그늘
우산이 되자
몽당연필
옹달샘
호박꽃
가을나그네
밤꽃과 벌
함박눈 내린다
내가 떠나는 날
능소화
밤길 밝혀주는 달빛
4부 이 세상이 낙원이다
아직도
잊으며 살자
먼지
예쁜 눈 되자
소쩍새야 울지 말라
관악산을 떠나며
그리움
잠에게
너의 젖은 눈 잊을 수 없다
낙엽
이 세상이 낙원이다
그림자야 우리 한잔하자
아버지께 올리는 편지
백두산에서
그리운 강길원 박사
모아산에서
저자
저자
1930년 대전 출생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
공학박사
건축사
건축시공기술사
52회 3 ? 1문화상 기술상 수상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IBC(영국세계인명협회) : 20세기 뛰어난 학자 2,000명에 선정
월간 『모던포엠』 수필부문 신인상
월간 『모던포엠』 시 부문 추천작품상
계간 『문파문학』 시 부문 신인상
모던포엠 동인, 세계모던포엠 작가회 회원
문파문학회 회원
창시문학회 회원
한국문협 성남지부 회원
저서 :
시 집 「그리움 간직하고」
시 집 「내 마음 봄날 되어」
수필집 「그날 밤의 별」
공저시집 「가을 그리고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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