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이 꼭 읽어야 할 문파대표시선 57인(2015)
문파문학 시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선집『2015 문파대표시선』. 한 해 동안 창작한 작품들 중에서 우수한 작품을 선별하여 묶었다. 선명한 감동의 언어로 조합한 57인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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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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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회장 인사 | 탁현미
지연희 | 바람 앞에 흔들리는 저 맑은 종소리
냉장고에서 / 건드리지 마라 / 나목 / 저녁 길 / 외로워 마라
박하영 | 내가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벚꽃 폭죽 / 마음 다잡기 / 적막 길들이기 / 그리움의 색깔 / 이름 모를 꽃
송미정 | 내 앞에 놓인 기다림처럼
침묵하는 밤 / 날개옷 / 그 바람을 듣네 / 또 다시 그곳에서 / 질문의 답을 찾다 / 고창에서
전영구 | 애닮아하던 사랑은 어디에도 없다
사랑, 갈피 / 슬픈 가슴 / 사랑, 상사 / 하루 / 우나 / 겨울, 놓기
박금천 | 연두빛 꽃잎, 수줍은 눈 맞춤
부활 / 까치밥 / 관음소심 / 섬마을
장의순 | 연노랑 꽃 송아리 소복소복 피워 올려
가장 높이 나는 하늘 새 / 산수유 / 만추의 거리 / 아카시 꽃향기 / 벚꽃 길
김안나 | 몸이 햇살보다 먼저 웃는다
입의 기도 / 추모제에서 풍등 날리며 / 갱년기 / 가다보면 / 시간이 짧다
김태실 | 강을 건너온 종 또 다른 강에 든다
성주간 / 문 / 종소리 / 석 달 열흘 / 동거
한윤희 | 바람 없이도 흔들릴 수 있는
Cassia 언덕 / 어디 그 소나무뿐이랴 / 저녁 빛 / 야생화 / 죠르바의 춤
백미숙 | 보고픈 얼굴을 구름 위에 그려놓고
서리 내린 밤 / 그 아이는 / 소생 / 운명, 구름처럼 / 오늘, 그리고 내일
최정우 | 캄캄한 별에서 더 빛났을 별 위에
정류장 / 살아가는 일 / 여인 / 남아 있는 풍경 / 나무 의자 / 꽃 개망초
서선아 | 술잔이 시 한 수, 또 한 수
양쯔강 1 / 양쯔강 2
이규봉 | 시간이 어둠속에서 깊은 잠을 잘 때면
꽃의 사랑과 변신 / 장마 / 노랑 나비 / 남한강을 건너며 / 전원의 책갈피
김영숙 | 그 물결 위에 쏟아지는 그대의 눈물은
쇠똥구리 / 그대의 봄은 / 일초의 미학 / 나이 탓 / 아버지의 애마
박서양 | 낙엽더미 속 은밀한 호흡 감지해 내고
꽃길 / 깻잎 장아찌 / 가벼운 가을 / 목격자 / 일탈
정인선 | 흐릿한 그림자를 지우지 못해 들춰보는
불씨 / 그곳에 가면
전옥수 | 가이 없는 사랑 꽃밭에 뒹구는데
붉은 밤 / 울 언니 / 이율배반 / 에어컨 실외기 / 노인과 바다 / 천진한 꿈
홍승애 | 윤곽 없는 낮달처럼 가물거리는
꿈꾸는 항해 / 돌아서던 길 / 봄으로 피어나던 꿈 / 생명줄 / 오월의 신부
김경명 | 꽃의 언어 음률 타고 높이 솟아올라
고요 / 집게 / 몰라 몰라 / 열정 / 가을의 회한
양숙영 | 하얗게 묻어나는 꽃물만큼
물처럼 / 가을이 아프다 / 마음 하나 / 이방인 / 탱자나무 울타리
탁현미 | 더욱 가슴이 서늘해지는 그런 날엔
장례 미사 / 만화, 즐겨보는 여자
박경옥 | 달빛에 고이는 그리움 그거
12월 / 그랬구나
허정예 | 해질녘 봉숭아 진하게 피어나듯
사랑 그리기 / 찔레꽃 / 마음 / 스카프 / 어버이날
장정자 | 사랑의 늪이 얼마나 깊은지는
꽃이여 / 신문 속 세상 / 불면 / 독백 / 어디로 가는가
임정남 | 겨울이 깊을 수록 늘 푸른 소나무 생각나고
입춘이 지나도 / 목련꽃 피는 나무 아래 / 그믐달이 비친 길 / 억새꽃 되어 / 겨울 산바람아
김경아 | 한순간은 아름다울 수 있으나
봄 / 수박 / 소나기 / 바보와 건달 / 성공의 원칙
김좌영 | 하얀 고무신 달빛 밟고 오시려나
고양이 울음 / 상추쌈 / 녹슨 만년필 / 빈들 / 솔빛 언덕
엄영란 | 꽃잎에 수정 같은 눈물
금낭화 / 꽃에 눈이 있다
정경혜 | 엎드려 반쯤 감은 눈으로 보는
맺힘… 맺음… / 낮술 / 지난날은 별이 되다 / 두물머리 / 창밖의 매미 소리가 너의 변명으로 들리던 날
김옥남 | 그대라는 이름으로 늘 내 곁에 있어
사과 꽃, 울다 /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 그대 1 / 그대 2
김숙경 | 도도하게 걸터앉아 세상을 내려다보던
안경 / 자화상
박진호 | 구름 안의 햇무리처럼
뿌리가 지나온 길 / 대한민국 독립만세 / 바람을 탓하지 마라 / 비는 슬픔을 씻고 있다
이광순 | 한때 관계했던 바람과의 기억을
염전 / 강물에 들다
채재현 | 지그시 고운 햇살 던져주며
정염 / 톱니바퀴의 세월 / 생인손 / 마당에선 / 가을을 타고 있다
유귀엽 | 향긋함이 박하 맛처럼
국화차 / 이별 / 이렇게 살자 / 낚시터
김주현 | 봄비인 듯 조용히
그대 떠난 빈자리 / 벚꽃
부성철 | 우두커니 벽을 보다가
선유도 / 우화 / 지하 셋방 / 고래사냥 / 포옹
권소영 | 읽을 수 없는 것을 읽는 동안
어쩌지 / 소나기 / 장마 / 여름 독서 / 행복한 불모
이은영 | 가랑잎처럼 버스럭대는 내 가슴
어느 화가의 집 / 어미는 강하다 / 술기운 / 나 오늘 이렇게
조영숙 | 들꽃 같은 잔잔한 미소
종이꽃 / 사랑초 / 야생화 / 동해 바다 / 숭인동, 그 골목
박옥임 | 달빛으로, 별빛으로, 씻어 내리며
통한 / 봄날은 / 조용한 한낮 / 위로 / 솜털 같은
한복선 | 고요 속 소리는 멀고, 들릴 듯, 멀어질 듯, 사라지지 않고
뜸들이다 / 개두릅 / 조개젓 / 개구리참외 / 연의 자비
이춘 | 문득 아네모네의 빛깔이 스쳐 빛나고
숲길에서 / 주목 / 11월의 창가에서 / 빛의 조롱 / 우울한 새벽 길
김영화 | 흘러들어 또 다시 바람을 기다린다
파도 / 항아리 / 피에타 / 심상 / 물마루
박명규 | 눈 감아도 눈은 내리고
환청 / 이팝꽃 / 그 섬 / 바다 바라기 / 하얀 겨울
김순례 | 들길에 내려와 작은 기침으로 그대를 부르면
소쩍새 / 그리운 벗에게 / 풀꽃 1 / 풀꽃 2
임종순 | 튜립 꽃망울로 터지던 웃음
하더이다 / 배웅 받으며 / 블루리본 / 물 향기 수목원 / 꽃순이
김용구 | 국화꽃 져 버린 뜨락을 바라보며
노조마을 마음풍경 / 반추 / 아이들 / 툇마루 / 오늘 아침
김문한 - 쓸쓸한 마음에 무지개 띄우고
어머니 / 그리움 간직하고 / 조금씩 / 내가 시를 쓰는 것은 / 뿌리
김건중 | 구르는 낙엽위에 사랑 끝머리
엄메야 / 잡초 / 빈 하루 / 착시 / 갈잎사랑
최예숙 | 쪽빛강가, 햇살 고운 숲속에
흔들리는 숲 / 고독 / 칠월 장마에 쓰는 편지 / 당신은 부처 / 황혼의 몸
김수연 | 섬세한 잔 못질 소리가 들려오길
창 / 벽 / 그러면 될 걸 / 어린 새에게 / 손
김용희 | 잎 피울 시간을 기다리며
마디 마다 / 손 / 진주구슬 / 참새와 담배꽁초 / 미루나무
경용현 | 낮의 빛 속에 꽃을 피우는데
봄 / 언덕 / 어쩌시려고 / 빛과 어둠 사이 / 백설의 추억
이규한 | 그리움이 더해서 눈시울이 뜨겁다
생의 애착 / 동지섣달 긴긴밤 / 어무이 / 외로움 / 삶의 여정
정소영 | 머리 위 태양이 빈 꽃자리에 매달은
낮달 / 목련 / 사랑춤 / 숨어 피는 벼꽃을 보았는가 / 눈이 오면
이정림 | 전생이 걸린 미지의 세계
인생여행 / 소금 / 고행 / 나비가 되어 / 망월사
시인 소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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