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파 대표 시선 59(2016)(현대인이 꼭 읽어야 할)
문파문학 시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선집 『2016 문파대표시선』, 한 해 동안 창작한 작품들 중에서 우수한 작품을 선별하여 묶었다. 59인의 삶의 흔적과 행복한 땀방울들이 모이고 모여 탄생한 진주알 같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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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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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회장 인사 | 탁현미
지연희│ 햇살의 입술이 달콤하다
빛의 내력 / 울림 / 한줌의 바람 / 햇살의 입술이 달콤하다 / 무엇일까
김상아│ 하루가 머무는 창가에 나는 석고상처럼 서서
겨울, 다섯 시 반 / 초월한다는 것은 / 젖는 연습 / 일상 / 내 뜨락에 비치는 햇 살
박하영│ 저 산등성이에 누가 불을 지폈을까
바닷길 열린 무창포 / 밤바다 / 가을 지리산 연가 / 지리산으로 오시라 / 서우봉 해변의 바람
송미정│ 그 세평 하늘 아래서
달의 미행 / 목련꽃이 필 때면 / 옛터 / 승부역에서 / 쓸쓸한 질문
전영구│ 누구의 스침으로 시간을 알고
애절 / 대둔산 운해 / 한라산 백록 / 노을 / 옹이
장의순│ 열린 한 폭의 수묵화 앞에 이리도 외로워짐은
묘한 언어들 / 방파제 /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 요한 스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 / 안개 속 과천저수지
김안나│ 순수의 햇살들 비늘 사이에 앉아
여행 / 골드 리트리버 / 살아있는 말 / 거슬러 오르다보면 / 정겨운 소리
김태실│ 흔적 없던 빈 집에 들어 어둠을 밝히는 흰 빛
아침 / 빛의 군무 / 사피엔스 / 섬2 / 다 마르지 않은 빨래
한윤희│ 물에 젖은 영혼, 병아리 같은 노란 음악
숨 같은 길 / 빛나는 멜랑콜리아 / 벽이 붉어지는 시간 / 노란 집 / 페르소나
백미숙│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히지 않는
무지개처럼 / 손가락 하나가 아프다 / 꽃비 내리는 날 / 이별 / 이별 후유증
최정우│ 눈 속에 비춰진 내 모습이 아프다
자유낙하 / 믹서 / 물속의 집 / 막의 경계
서선아│ 어항 속에 갇힌 물고기
아버지의 발 / 이인분 밥솥
이규봉│ 벚꽃 같은 만남을 위해
인공 날개 / 벚꽃약속 / 메르스 / 어머니 문 / 구름 그림자
김영숙│ 어디쯤 골목이었을까
길목에서 / 걷다
박서양│ 환시일까 환청일까
차라투스트라에 관하여 1 / 차라투스트라에 관하여 2 / 오늘의 요리 / 변신 / 멜랑콜리커
전옥수│ 별을 헤듯, 길고 긴 심연 깨운다
고독을 용서하다 / 교집합 / 별 하나 바람 한 줄 / 섬 / 뒷담화
홍승애│ 여울져 휘돌아진 아픔의 잔영
도시의 발자국 / 가슴에 흐르는 꽃물되어 / 아라 홍련 / 대나무 숲 / 가을 나그네
양숙영│ 미풍으로 남은 허물, 말없이 흔들리고 있다
오수 / 허물 / 이 가을에 낙엽은 / 엄니 / 달 항아리
박경옥│ 오래된 편지가 담겨있는 서랍 속
엄마의 달 / 이명 / 2월 / 저녁
탁현미│ 언제나 망설이며 잡는 화해의 손
미아들 / 언제부턴가, 문이 / 무제 / 가을, 바람 속을 걷다 / 병원, 긴 연결 통로를 걷다
허정예│ 그리움만큼 높아진 쪽빛 하늘엔
스카프 / 가을 냄새 / 여름 산행 / 수선화 / 봄길
장정자│ 나비처럼 오실 님, 고운 오실 님
정의 / 한마음 / 노인 1 / 노인 2 / 봄맞이
임정남│ 보내지도 못한 마른 꽃잎이 되어 날았다
나그네 / 파피리 불며 / 인연 따라 / 가을 마음 2 / 고요가 찾아오는 시절
김경아│ 나도 입술로만 웃어본다
농부와 들쥐 / 망각 / 하리 농장에서 / 한여름 사우나
김좌영│ 새벽이슬에 스러지는 모닥불
인연 / 참꽃 / 블루문 / 가을 편지 / 호리병에 핀 봄
정경혜│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은
그날이 오면 / 그리운 사슴
김미라│ 떠난 바람이 지나간 자리
새장 / 플룻
김옥남│ 그 자리, 그대로 서 있구나
낯설음 / 하얀 그림자 / 통곡 / 사색 / 설중매
박진호│ 언제 저 강을 건너볼가 그 길고 긴 질문
어릿광대 / 잠과 꿈 / 기연 / 숨은 상징의 하루 / 초병을 생각하며
채재현│ 해바라기가 되어야 하는 나뭇잎은
가을 풍경 / 슬비 / 입동 / 가을비 / 들꽃의 세월
이광순│ 가을 숲에 내리는 비는 고요하다
밀라츠카 강의 다리 / 부레의 꿈 / 미접 / 11월에 내리는 비 / 팥죽
유귀엽│ 그 밤이 외롭지 않으니
여름이 간다 / 낚시 / 달빛 / 겨울 / 농부의 방학
부성철│ 그런 것 일수록 삶은 더욱 깊어
선유도 / 우화 / 바람 / 눈물 / 치매
박노일│ 한 뼘 볕이라도 쐬려고
무말랭이 / 입동 / 영순이 할아버지 / 차례
권소영│ 꽃잎이 저 혼자 꽃술을 만든다
용석리 총동창회 / 시인으로 가는 길 / 밤나무골 내력 / 선생님 오래된 선생님
이은영│ 너의 영혼은 자유로울까
누드 크로키 / 봄날이 가기전에 / 청진동 골목길 / 여주가 열리면 / 저녁 강
조영숙│ 햇살이 눈에 붙는다
사랑초 / 살아있음을 / 시월에 / 걸어가는 새 /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박옥임│ 제풀에 탈탈 털며 가버리는 바람
이별 뒤에 남은 / 여름 한가운데 / 일탈을 꿈꾸며 / 단풍이 떨어지다 / 억새풀
한복선│ 촉촉하고 청아한 봄비가 다시
조반은 드셨수 / 개두릅 / 햇차 만나다 / 감동젓 / 약 대구
이춘 │ 아직도 나의 날들은 착각의 문을 두드리며
나비 / 답장 / 추성 / 해당화
김복순│ 해바라기 꽃 한 아름 안겨준다
내 사랑 / 당신의 땀방울 / 황금물결 춤추는 가을 / 시는
김영화│ 사랑한 만큼 날개짓이다
빈집 / 이제는 / 왜도 해무 /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 곰배령 벌
박명규│ 가만, 가만 말갛게 흐르고 싶다
환청 / 이팝 꽃 / 바람의 연 / 그냥 그렇게 / 가을
임종순│ 불현듯 일러준 큰 울림
이음줄 / 태몽 / 양파를 까며 / 월영교 소회 / 저문 날의 편지
김용구│ 꿈에라도 그려보며 살리라
그리운 어머니 / 강촌 마을의 하루 / 그대를 사랑합니다 / 소중한 사람 / 봄 오는 소리
김문한│ 너의 모습 더욱 아름답다
꽃은 져야 꽃이다 / 대나무 / 우물가 코스모스 / 낙심될 때면 / 목련화
김건중│ 슬며시 살고 싶은 것, 욕심이런가
겨울 까치 / 동반자 / 풍장된 나비의 꿈 / 벽에 그림을 그리다 / 심상
최예숙│ 샹송도 억새밭에 지쳐 쓰러지고
때죽나무 / 꽃잎 속웃음 / 꽃가마 타고 가네 / 깊어가는 가을 / 길고양이와 할머니
김용희│ 이 순간이 가장 행복했기에
황혼 열차 / 은빛 바늘 / 거울 속 미소 / 고향의 밤하늘 / 철없는 사람
경용현│ 어둠의 석양노을에 고요히 젖어가리라
그림자 / 그리움의 끝 / 가는 세월 / 가을의 마음 / 봄의 소리
이규한│ 앞만 보고 걸었네
후회 / 원천
정소영│ 더는 말하지 않아도 되었으면 좋겠다
낮달 / 목련 / 숨어 피는 벼꽃을 보았는가 / 계약나무 / 그 시절
이정림│ 감정의 깊이 닦는 시간 무죄다
나비가 되어 / 기다림의 미학 / 화장 / 가문의 열쇠 / 해바라기
정정임│ 철썩이다 부딪히는 그리움
그 사람 / 어머니 / 지동시장에 가면 / 불면증 / 여성시대
김광석│ 삶의 가장자리는 넘어지지 않는 자전거처럼 달린다
산딸기 / 여름밤 시공 없는 사유 / 가장자리에서 / 꽃망울 / 누이 닮은 꽃
장선희│ 그날 시간의 향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한 풀 죽다 / 취광나비 / 그때 / 언제나 그 자리에 / 스며들다
조영실│ 내 가슴에도 붉은 꽃 가득 핀다
섬 / 샛골 전설 / 샘골은 달빛에 젖어 / 심장을 켜라 / 바퀴는 지금도 달리고
이주현│ 가슴엔 장미 한 송이 피어난다
광속의 빛 / 해바라기 / 명상 / 걷고 싶다 / 무상
원경상│ 땅에 누운 꽃잎이 먼 길을 간다
비오는 바다 / 늙은 고양이 / 꽃 진 자리 / 두꺼비 집 / 까치 눈물
시인 소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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