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보다(rainbow 46)
박시걸 시집 『시로 보다』는 봄에서-겨울로 잇는 사계절 60가닥의 생명들과 영어로, 음악으로 분리된 26편 총 86편의 시들을 엮은 것이다. ‘시로 보다 - 시는 너와 나의 삶의 근원적 의미’ 라고 해도 무방하다. 어떤 사람이거나 그가 사는 세상 속에는 수많은 ‘너’를 동반하고 있어 그대를 만나고, 여자를 만나고, 우리를 만나고, 가을을 만나 존재를 확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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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지연희(시인)
박시걸 시인의 첫 시집 제목은 '시로 보다'이다. 자신의 총체적인 시문학의 크기와 그로 내포한 삶의 내력을 시를 통해서 관조하려는 의도이며 독자의 시선 또한 여과 없이 받아주기를 기원하는 무언의 약속이기도 할 것이다. 허심탄회하고 진솔한 고백이기도한 시문학은 때문에 어느 장르의 문학에서 맛볼 수 없는 가슴 속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시로 보다 - 시는 너와 나의 삶의 근원적 의미' 라고 해도 무방하다. 어떤 사람이거나 그가 사는 세상 속에는 수많은 '너'를 동반하고 있어 그대를 만나고, 여자를 만나고, 우리를 만나고, 가을을 만나 존재를 확충하게 된다. 하여 영국의 시인이자 비평가인 매슈 아놀드는 '시는 인생 비평이다' 라고 했다.
박시걸 시집 『시로 보다』는 봄에서-겨울로 잇는 사계절 60가닥의 생명들과 영어로, 음악으로 분리된 26편 총 86편의 시들이 활기찬 호흡을 하고 있다. 각기 나누어진 장에는 계절의 의미를 분리해 말하려 하지는 않았다. 다만 봄=꽃의 이미지, 여름=욕망의 삶, 가을=이별의 아픔, 겨울=허무의 시선으로 간접 분리되고 있다. 영문 번역은 앞서의 한글 작품들을 영문으로 이해시키기 위한 외국인들에 대한 배려이다. 물론 음반으로 제작된 음악 언어 역시 그와 같은 의도이다.
목차
목차
작심
순리
봄, 그 아이
그대
끝
밀레니엄
몽상
지하철 3호선
염원
구름
세월
핸디 50
517
여자
독도에 핀 꽃
제2부 여름에 In Summer
인수봉
마운트 위트니
장항부두
라스베가스
산마루
기차 인생
전쟁과 평화
라마
복실이
KTX 할매
노 브랜드
울고 있나요
숲이던 길
가슴
눈길
제3부 가을에 In Fall
가을이 오면
석류
공항 소묘
그 가을
비내리는 뉴포트비치
러브 리허설
하얀 이별
사랑
사공
재회
서울 왔시유
낡은 수레
각질
떠난 듯한 시간을 찾아서
시인
제4부 겨울에 In Winter
그 겨울
상사喪事
갈마바람
바다 인연
별이여
이름
욕망
만남
시인의 고해
얽힌 시론
무일망상
적막
님은 안다
십자가
감사
제5부 영어로 In English
Force
Resolution
Pomegranate
When Autumn Comes
Love Rehearsal
Love
Still Flowering in Dokdo
Aged Wagon
Meeting of Minds
Names
Sewol
Not Too Loud
Exfoliation
Solitude
Ultimate Prayer
He Knows
The Cross
제6부 노래로 In Music
On the Beach 해변에서
Like A Shining Star 한 별처럼
Mother 어머니
Ah Ga Ya 아가야
Happy Birthday 생일 축하해요
Hello People 젊은이들이여
Full Moon Night 달빛 내리는 밤
Life Is Vanity 인생의 길
O Dae Han Min Guk 오 대한민국
저자
저자
충남 장항 출생 (본명 박창모)
『심상』 시 등단
『한국수필』 수필 등단
MBC 대학가요제 입상
음반 <인생 (Seasons of Life)> 출판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연세대학교 학사, 석사
뉴욕주립대학교 석사
미시간주립대학교 박사
신시내티대학교 교수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교수
저서
시집 「시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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