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의 고백
사랑하는 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골목길의 고백』은 대표에세이문학회의 서른세 번째 대표에세이 작품집이다. 책읽기가 점점 멀어지는 시대, 긴 글은 더욱 그러하고 짧은 글조차 영상에 밀리는 현상과 때를 같이하여 회원들의 5매 수필을 음성에 담아 작품집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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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소리로 읽는 에세이! '낭독수필집'을 엮다보니 가슴이 찡합니다.
결코 짧다할 수 없는 세월, 척박했던 수필의 길에 비질하며
그간 대표에세이를 빚어온 선배님들의 흔적이 물씬 닿습니다.
책읽기가 점점 멀어지는 시대, 긴 글은 더욱 그러하고
짧은 글조차 영상에 밀리는 현상과 때를 같이하여
회원들의 5매 수필을 음성에 담아 작품집을 엮어봅니다
이제, 길을 가면서도 소리로 수필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동인들의 낭독수필집, 어쩌면 첫 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목울대를 통해 잠잠히 울려오는 수필이 심금을 울리며
또 다른 감동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기를 기대합니다.
비록 미미할지라도 새 길을 연다는 것에 의미를 둡니다.
- 대표에세이문학회 회장 김윤희
목차
목차
정목일 | 별을 만나는 순간 / 녹차의 참맛
김학 | 내림 / 시간은 흐르고
이창옥 | 마음도 몸도 곱게 물들어 / 꽃들의 이야기
지연희 | 가을은 기도하는 시간 / 한 알의 감자 씨가 줄기를 뻗을 수 있기를
조성호 | 부여의 꽃 / 사랑해 당신을
권남희 | 밤 벚꽃 길 마차는 부서지고 / 저 별과 달은
최문석 | 아픈 역사 이야기 / 사송(師松)
한석근 | 선사(先史)의 길을 따라 / 국민건강과 산림자원
윤주홍 | 거지도 직업 / 너, 까불지 마
이은영 | 우이암을 내려오며 / 내 생일에
안윤자 | 편지 / 책을 사는 마음
김사연 | 개지추(介之推)와 한식(寒食) / 인생살이와 과유불급
정인자 | 셀카 / 눈 내리는 날의 삽화
박영덕 | 양림동 골목길에서 / 제발
윤영남 | 도랑물의 고백 / 다름도 숭고하다
박미경 | 어느 오두막에서의 하룻밤 / 당신이 누구시길래
류경희 | 어른이 없다 / 처용의 혈액형
조현세 | 굽 / 죽었다 깨어나기
김지헌 | 눈웃음 / 행복이 가득한 방
장경환 | 저물어가는 등판 위에 / 사람, 참 따뜻하다
정태헌 | 강물에 길을 묻다 / 바람 부는 들판에 서서
김선화 | 탱자나무가 있는 저수지 / 나, 반딧불이야
박경희 | 명함 / 나의 또 다른 이름, 통일 강사
문영숙 | 글이 부른 쿠바 여행 1 / 글이 부른 쿠바 여행 2
청정심 | 가을이 깊어가는 극락보궁 / 큰 원력
김윤희 | 찔레꽃 / 아름다운 눈물
김현희 | 철학자의 길 / 종심(從心)
우선정 | 자기야, 자귀야 / 칠월의 여백
김상환 | 치아(齒牙)의 반란 / 말의 맛과 향기
곽은영 | 진화 / 일흔여섯 엄마
김경순 | 달팽이의 걸음으로 / 개미에 대한 小考
허해순 | 내 새끼 건드리지 마 / 내가 서 있는 곳
허문정 | 붉은 여름이 간다 / 두 악동들
김진진 | 오늘 밤 / 그러니까 그게
전영구 | 삶의 거품 / reform
김기자 | 미래의 일기장 / 할미새의 눈물
김영곤 | 불안한 것들에 대하여 / 바닥의 향기
전현주 | 산딸기 / 배내 파마
김정순 | 두 얼굴 / 풀벌레 소리
강창욱 | 나그네가 쉴 곳은 / 자전거 왕국
신순희 | 오레곤 바다를 가보셨나요 / 해바라기
박정숙 | 온도 / 뻐꾸기 울 때
김순남 | 뜸 들이기 / 물 위에 눕다
최종 | 경계 / 원평해변가요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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