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을 내다(rainbow 53)
심웅석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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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기억을 위하여
시인 심웅석의 첫 시집 원고 76편을 받고 한 편 한 편의 시를 감상하며 시인의 놀라운 언술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굳이 표제를 『시집을 내다』로 결정한 이유를 들자면 시인의 본 직분은 정형외과 의사이다. 그것도 명망이 높은 전문의로 평생을 의술을 부리며 살아온 분이다. 그럼에도 어느 날 고희가 넘은 나이로 문학인의 대열에 당당히 서서 계간 『문파』 신인상을 받고 시인의 반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근 몇 년에 지나지 않는 시간 속에서 단단한 시어를 창출해 내고 삶의 의미를 형상화 시키는 놀라운 시의 세상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 오로지 단독자적인 언술로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 나가는 시문학의 우주적 통찰을 섭렵해 낸 것이다. 무엇보다 시인의 부단한 문학열정을 확인하면서 느낀 점은 확고한 신념과 의지는 어떤 고충도 극복할 수 있다는 교훈을 남겨주신 분이라는 생각을 한다. 희수를 가까이 둔 은퇴 정형외과 의사가 ‘시집을 내다’라는 의미는 흔치 않은 사건이다(지연희 시인, 수필가).
시인 심웅석의 첫 시집 원고 76편을 받고 한 편 한 편의 시를 감상하며 시인의 놀라운 언술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굳이 표제를 『시집을 내다』로 결정한 이유를 들자면 시인의 본 직분은 정형외과 의사이다. 그것도 명망이 높은 전문의로 평생을 의술을 부리며 살아온 분이다. 그럼에도 어느 날 고희가 넘은 나이로 문학인의 대열에 당당히 서서 계간 『문파』 신인상을 받고 시인의 반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근 몇 년에 지나지 않는 시간 속에서 단단한 시어를 창출해 내고 삶의 의미를 형상화 시키는 놀라운 시의 세상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 오로지 단독자적인 언술로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 나가는 시문학의 우주적 통찰을 섭렵해 낸 것이다. 무엇보다 시인의 부단한 문학열정을 확인하면서 느낀 점은 확고한 신념과 의지는 어떤 고충도 극복할 수 있다는 교훈을 남겨주신 분이라는 생각을 한다. 희수를 가까이 둔 은퇴 정형외과 의사가 ‘시집을 내다’라는 의미는 흔치 않은 사건이다(지연희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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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작품해설 ㅣ 지연희
그림자의 기억을 위하여
제1부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그대는 보고 있나요
백로
그리운 이
사랑보다 情
그 노부부가 사는 법
봄이 왔네
4월에
풀꽃으로
6월이 오면
별이 빛나는 밤에
가을
당신은 누구십니까
첫사랑
영원한 사랑
반추
봄비
내 마음속의 천사
초겨울 약수터
제2부 하조대 소나무
하조대 소나무
죽전 신세계 옥상에는
가을이 저물어
친구 생각
만추
달빛과 냇물, 그리고 나
낙엽
햇살이 그리운 계절
템플 스테이
우리 만나는 날
바람에 쓸려가는 낙엽
친구의 기도
절망의 계절
슬픈 노래
사랑의 굴레
비상
사랑 한 근
산다는 것은 1
산다는 것은 2
제3부 알았더라면
노인이 외로워질 때
헤어지고 다시 만날 때
여인에게 1
여인에게 2
알았더라면
인생
시작
人生은
걷는다
詩를 읽는다는 것은
낮은 산도 아름다운 것처럼
잠 못 이루는 밤
미움과 걱정
그냥 살아 봐
살아 있다는 것은
생의 끝자락에 서면
영혼 명상
암 환자로 산다는 것
갈대의 청춘
제4부 석양 앞에서
바람 불어 우는 나무
영혼이 떠날 때
시집을 내다
나에게 남은 것은
이별 앞에서
만남
석양 앞에서
리우 올림픽에서
내 기억이 모두 맞는 것은 아니다
평화롭고 자유로운 사회는 없는가
가슴에 스치는 바람
소쩍새 우는 사연
건망증
풍두선
로렐라이 언덕 위
독백
사부곡
친구를 보내면서
상가에 다녀오다
작품해설 | 지연희 | 그림자의 기억을 위하여
작품해설 ㅣ 지연희
그림자의 기억을 위하여
제1부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그대는 보고 있나요
백로
그리운 이
사랑보다 情
그 노부부가 사는 법
봄이 왔네
4월에
풀꽃으로
6월이 오면
별이 빛나는 밤에
가을
당신은 누구십니까
첫사랑
영원한 사랑
반추
봄비
내 마음속의 천사
초겨울 약수터
제2부 하조대 소나무
하조대 소나무
죽전 신세계 옥상에는
가을이 저물어
친구 생각
만추
달빛과 냇물, 그리고 나
낙엽
햇살이 그리운 계절
템플 스테이
우리 만나는 날
바람에 쓸려가는 낙엽
친구의 기도
절망의 계절
슬픈 노래
사랑의 굴레
비상
사랑 한 근
산다는 것은 1
산다는 것은 2
제3부 알았더라면
노인이 외로워질 때
헤어지고 다시 만날 때
여인에게 1
여인에게 2
알았더라면
인생
시작
人生은
걷는다
詩를 읽는다는 것은
낮은 산도 아름다운 것처럼
잠 못 이루는 밤
미움과 걱정
그냥 살아 봐
살아 있다는 것은
생의 끝자락에 서면
영혼 명상
암 환자로 산다는 것
갈대의 청춘
제4부 석양 앞에서
바람 불어 우는 나무
영혼이 떠날 때
시집을 내다
나에게 남은 것은
이별 앞에서
만남
석양 앞에서
리우 올림픽에서
내 기억이 모두 맞는 것은 아니다
평화롭고 자유로운 사회는 없는가
가슴에 스치는 바람
소쩍새 우는 사연
건망증
풍두선
로렐라이 언덕 위
독백
사부곡
친구를 보내면서
상가에 다녀오다
작품해설 | 지연희 | 그림자의 기억을 위하여
저자
저자
심웅석
저자 심웅석은 충남 공주 출생
공주고 졸업(1959)
서울대 의대 졸업(1965) 정형외과 전문의
인제대 의대 외래교수 역임
서울대학교 동창회 이사
시계문학회 회원, 문파문학회 운영이사
문파문학에 「영혼 명상」 등 시 5편으로 등단(2016)
용인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저서
시집 『시집을 내다』
수필집 『길 위에 길』
공저 『그냥 또 그렇게』 외
공주고 졸업(1959)
서울대 의대 졸업(1965) 정형외과 전문의
인제대 의대 외래교수 역임
서울대학교 동창회 이사
시계문학회 회원, 문파문학회 운영이사
문파문학에 「영혼 명상」 등 시 5편으로 등단(2016)
용인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저서
시집 『시집을 내다』
수필집 『길 위에 길』
공저 『그냥 또 그렇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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