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 길(너울 30)
심웅석 수필집
심웅석 수필의 갈래를 짚어보면 ‘성장 과정’ ‘의사의 길’ ‘성숙한, 자유로운 영혼의 인생여정’ 등으로 비춰볼 수 있다. 또한 다소 미미한 언급으로 비춰지지만 소설가가 되고 싶었다거나, 1952년 학원 출판사에서 창간한 학생잡지 ‘학원’을 구독하며(서울 형이 부쳐줌) 문학에 대한 열망이 충동하였던 점으로 보면 심웅석 정형외과 의사의 한국문단 시인 등단은 우연한 일이 아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1957년(단기 4290년) 한 해에 쓴 수필 학원일기는 60년의 시간 저 편 미지의 꿈으로 충만한 한 소년의 시간 속에 다녀올 수 있었던 아름다움이었다. 참으로 짧은 시간 속에서 출간된 첫 수필집 『길 위에 길』은 아름다운 언어로 빚은 명품 수필집임을 밝혀둔다(지연희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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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길에게 길을 묻다
길에게 길을 묻다
아름다운 동행
고소공포증
둔치에서 잡풀을 뽑다
엄마손 식당의 계란프라이
담배 생각
편하게 사는 법
종교를 생각해 본다
수명에 대하여
아내의 입원
기억에 남는 노래들
이별 여행
2부 신촌에서 봉천동까지
돌팔이 행진곡
귀신들이 떠나지 않게
한국의료 반세기
의료 실수한 이야기
다른 의사에게 소개한 환자들
의사들의 일생
의사는 당신에게 귀 기울였나요?
건강 염려증
강의 유감
신촌에서 봉천동까지
어디서 본 듯한
겁 없던 외과의 시절
가난한 화가의 그림 두 점
3부 살며 부딪치며
천방지축 행복시대
아버지의 세월
청춘이 서러워
형
월남전에 자원하다
어머니, 어머니
싸움에 대하여
동해시에서
살며 부딪치며
대책 없는 친구들
제비 선생
술을 끊으면서
벤치에 앉아
4부 몸이 내게 말하기 시작할 때
몸이 내게 말하기 시작할 때
선구자
영정 사진
나오지 않는 노래
임종실까지 10m밖에 되지 않았다
인생 갈무리
선입견에 멍드는 흙수저
토끼는 왜 죽었나
내가 본 대통령
프라하의 추억
안데스 산맥을 넘나들며
學園日記
작품해설
저자
저자
공주고 졸업(1959)
서울대 의대 졸업(1965) 정형외과 전문의
인제대 의대 외래교수 역임
서울대학교 동창회 이사
시계문학회 회원, 문파문학회 운영이사
문파문학에 「영혼 명상」 등 시 5편으로 등단(2016)
용인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저서
시집 『시집을 내다』
수필집 『길 위에 길』
공저 『그냥 또 그렇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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