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들다
시계문학 열 번째 작품집
시계문학 열 번째 작품집 『물들다』. 수확의 계절이 왔습니다. 조금 지나면 흰 눈이 내리고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겠지요. 그렇게 한 해 한 해를 보내며 맞이하던 시간이 모여 시계문학이 출발한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강산이 한 번 변하고 다시 시작되는 지점에 서 있게 된 것입니다. 지난날의 추억과 즐거움, 아픔, 보람의 체험을 다시 사유하며 자신의 세계를 반성과 성찰로 이끌어 작품 하나 하나를 시계라는 텃밭에 열과 성을 다해 꼭꼭 심어 가꾸어 주시는 노력으로 꽃밭이 되고 숲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글을 가꾸면서 가슴을 열고 서로를 바라보며 나를 발견하는 소소한 기쁨도 맛보고 마음을 닦고 위로를 주고받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것처럼 누군가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며 공감이 되는 문학지가 되어가길 꿈꾸어 봅니다(시계문학회 회장 박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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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서문 | 시간의 발자국, 그 튼실한 흔적 | 지연희(시인, 수필가)
탁현미 | 개사철쑥 | 그냥, 우두커니 서서 | 아직은, 아옹다옹할 때 | 웃음소리
임정남 | 구름이 머문 곳에 | 아서라! | 둘레 길에서 | 투표하는 날 | 소낙비 내리는 날 오후
이규선 | 베란다 난간에 매달린 빗방울 | 고추잠자리의 일생 | 겨울비는 내리고 | 베개 | 불안한 행복
박옥임 | 4월엔 | 구겨 넣다 | 매미 울음 | 머언 그대 | 한여름 안에서
김옥남 | 국화꽃 향기 | 부재중
손거울 | 나이 잊고 사는 이들(2) | 두자 여섯 자 | 이팝꽃 필 무렵
박진호 | 1 〈 0 | 그로테스크
이광순 | 배꽃 | 종로2가에서 | 몌별袂別 | 물들다 | 가을 전언
이흥수 | 사람의 향기 | 소중한 나날 | 영원한 프리마돈나
황혜숙 | 새해 | 귀로 | 배롱나무 | 촛불 | 그네
정선이 | 통영과 한산도를 돌아오다 | 가고파와 작은오빠 생각 | 길
손경호 | 오래된 여름 구두 | 고향 걱정 | 군자란君子蘭 이별
심웅석 | 옛날 | 가을비 | 누나야 | 보고 싶다고 | 책을 발간하다
이개성 | 저수지와 숲 | 새날 새 아침 | 그대의 환상 | 초가을의 풍경| 분수
강신덕 | 국화차 | 발길 | 정겨움 | 세월 | 꽃들의 마음
김점숙 | 길 위에서 | 학교에는 아이들이 없어요 | 대관령 고갯길 넘어 | 모스타르 다리를 지나며 | 하염없이 봄비는 내리
이중환 | 낙엽은 지고 | 봄 | 열망 | 봄 어느 날 | 여행지에서 생긴
손재호 | 추상 | 비행기 안에서
김근숙 | 한숨에 | 마당에 나와 안을 본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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