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안부를 묻다(너울 33)
유기순 수필집
유기순 수필집 『햇살이 안부를 묻다』는 용서와 화해, 버림과 비움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내보이며 쓴 책이다. 삶의 기품은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려있다고 한다. 작가는 병을 이겨내는 과정과 교직 생활과 명예퇴직 후 겪은 감상과 소소한 이야기들을 부담 없이 풀어내 보였다. 그리고 가족, 친지, 친구들과의 일상에서 찾은 행복의 퍼즐을 한 편 한 편의 수필로 맞추어 놓았다. 갈피마다 화가로서의 결실까지 아름답게 담아내어 독자에게 늘 밝은 초록의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이제 새로운 출발, 시작이다. 더 깊고 넓은 사유의 세계에서 생의 길섶에 숨겨진 행운을 찾아 수필이라는 화폭에 담아내길 기대해 본다(사공정숙 수필가, 시인).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그녀가 준 네 잎 클로버
그녀가 준 네 잎 클로버
금전수
초록의 시간
왼손의 고마움
가을바람이 불 때
하루아침에
천국은 아마도
2부 레테, 그 너머
레테
연밥
진달래는 그리움이다
잘 지내니?
친구, 언제나 내 편인
겉절이처럼 묵은지처럼
웃터골 아이들
3부 호숫가 버드나무
호숫가 버드나무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삼손의 머리카락처럼
면직 발령장
흰구름
뜻밖의 선물
백두산과 천지
4부 모두 백점입니다
벌써 3년 반
모두 백점입니다
조기졸업
이젠 안녕
밀려오는 푸른 풀냄새
다시 하늘을 날다
산책길 그 여인
5부 따스한 목화솜 이불처럼
별빛 닮은 채송화
따스한 목화솜 이불처럼
여름날 그 빵집
고맙다 그리고 잘 부탁한다
용인의 추억
아주 오랫동안
엄마와 나
6부 봄이 오고 있다
봄이 오고 있다
그의 목소리
황금고구마
내가 먹는 음식
다시 교실에 들어서다
나눔으로 가는 길
암이라는 손님
작가의 말 ·글을 마치며
축하의 글 ·에세이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서평 | 사공정숙(수필가, 시인)
저자
저자
현재 한국미술협회, 부천미술협회, 부천 현대미술작가회, 홍익MAE회원, 부천여성미술인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