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담긴 벤치(rainbow 62)
이개성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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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문파문학 신인상을 받고 문단에 등단하여 89세의 연만한 연륜의 연세로 읊고 있는 이개성 시인의 시집은 생사의 속박에 갈려 이별의 슬픔으로 엮어내는 사부곡(思夫曲)이다. 사랑하는 남편을 그리워하며 노래한 연서는 당신, 혹은 그대라는 이름으로 생사의 거리를 허물고 있다. 시의 중심축은 온통 ‘그대’를 향한 그리움의 몸짓이지만 그 그리움을 깁는 배경은 자연 속 사계가 숨 쉬고 있다. 남편과 함께했던 노년의 거처는 봄에서 겨울까지의 시간을 통하여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이 기억 속에 남아 소통하고 있다.
이개성 시의 그리움 속에는 그대와 나의 아름다운 추억이 파릇한 생명력으로 숨 쉬고, 이승과 저승으로 나뉘어 가닿을 수 없는 유리된 거리의 단절의 아픔이 자리하고 있다. 종래에는 초연한 기다림으로 초연해 하지만, 봄이면 숨죽였던 온갖 생명이 돋아나고 피어나는 이치처럼 가신 그대도 돌아와 줄 수 있기를 갈망하기에 이른다. 아름다운 사랑의 숭고한 가치를 만년의 나이에 시문학의 이름으로 읊어주신 시인께 깊은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
- 지연희 | 시인
이개성 시의 그리움 속에는 그대와 나의 아름다운 추억이 파릇한 생명력으로 숨 쉬고, 이승과 저승으로 나뉘어 가닿을 수 없는 유리된 거리의 단절의 아픔이 자리하고 있다. 종래에는 초연한 기다림으로 초연해 하지만, 봄이면 숨죽였던 온갖 생명이 돋아나고 피어나는 이치처럼 가신 그대도 돌아와 줄 수 있기를 갈망하기에 이른다. 아름다운 사랑의 숭고한 가치를 만년의 나이에 시문학의 이름으로 읊어주신 시인께 깊은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
- 지연희 |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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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01 깊고 단 낮잠
당신의 초상화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행복
그리운 그대에게
그리워
브리지
일몰
한없이 걸어가고 싶다
도시 안의 시골집
벚꽃놀이
어둠이 깔린 밤
어느 쾌청한 가을날
까치 소리
저수지와 숲
그대의 환상
추억이 담긴 벤치 1
추억이 담긴 벤치 2
4월의 연두 바다
02 이토록 샛노란 단풍
나의 생일
사랑의 의자 둘
고마운 선물
당신의 생일
연꽃
백일홍
뭉게구름
가뭄 뒤의 단비
느티나무 1
느티나무 2
느티나무 한 그루
가을이 왔네
초가을의 풍경
가을 나들이
늦가을의 단풍나무
할미꽃
겨울 목련
03 내 곁에 잠시
목련화
대자연의 섭리
한 잔의 커피
보름달
그대 떠난 지 첫 번째 첫눈
설날
현관 앞 반송盤松
새봄의 산책길
봄이 오니
봄비
찬스
머리 커트와 시
바람
분수
시
04 지즐대는 새소리
아쿠아로빅
짝 잃은 외기러기
네 번째 첫눈
그리움
첫눈
공기청정기
고맙다는 말
5월
시곗바늘이여
탕수육
매미 소리
새날 새 아침
센강 유람선상의 고희연
울진 대게
아들의 생일
막내딸 효녀 김청
05 개성 있는 여자
폭우 속 고속도로 달려온 아들
아버지 전화 한 통의 위력
나의 이름 개성
전화 한 통
아들의 흰머리
우리 집 여인들의 단복
64년도 동경올림픽
순애보
첫 손자의 혼례식 날
할아버지와 손자
한파
신록의 나뭇잎
전국 제일의 장수마을 내 고향 괴산
우리 어머니
존경하는 스승님
어느 날 일본 동경의 전철에서
하늘
수필 | 회혼례를 치르고
작품해설 | 지연희 | 생사의 속박에 갈려 이별의 슬픔으로 엮어내는 사부곡
01 깊고 단 낮잠
당신의 초상화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행복
그리운 그대에게
그리워
브리지
일몰
한없이 걸어가고 싶다
도시 안의 시골집
벚꽃놀이
어둠이 깔린 밤
어느 쾌청한 가을날
까치 소리
저수지와 숲
그대의 환상
추억이 담긴 벤치 1
추억이 담긴 벤치 2
4월의 연두 바다
02 이토록 샛노란 단풍
나의 생일
사랑의 의자 둘
고마운 선물
당신의 생일
연꽃
백일홍
뭉게구름
가뭄 뒤의 단비
느티나무 1
느티나무 2
느티나무 한 그루
가을이 왔네
초가을의 풍경
가을 나들이
늦가을의 단풍나무
할미꽃
겨울 목련
03 내 곁에 잠시
목련화
대자연의 섭리
한 잔의 커피
보름달
그대 떠난 지 첫 번째 첫눈
설날
현관 앞 반송盤松
새봄의 산책길
봄이 오니
봄비
찬스
머리 커트와 시
바람
분수
시
04 지즐대는 새소리
아쿠아로빅
짝 잃은 외기러기
네 번째 첫눈
그리움
첫눈
공기청정기
고맙다는 말
5월
시곗바늘이여
탕수육
매미 소리
새날 새 아침
센강 유람선상의 고희연
울진 대게
아들의 생일
막내딸 효녀 김청
05 개성 있는 여자
폭우 속 고속도로 달려온 아들
아버지 전화 한 통의 위력
나의 이름 개성
전화 한 통
아들의 흰머리
우리 집 여인들의 단복
64년도 동경올림픽
순애보
첫 손자의 혼례식 날
할아버지와 손자
한파
신록의 나뭇잎
전국 제일의 장수마을 내 고향 괴산
우리 어머니
존경하는 스승님
어느 날 일본 동경의 전철에서
하늘
수필 | 회혼례를 치르고
작품해설 | 지연희 | 생사의 속박에 갈려 이별의 슬픔으로 엮어내는 사부곡
저자
저자
이개성
저자 이개성
충북 괴산 출생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3년 수료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일본 시나리오 연구소 제17기 수료
『문파』 시 부문 신인상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문파문학회 상임운영이사
시계문학회 회원
저서
시집 『추억이 담긴 벤치』
공저 『기연』 『그냥 또 그렇게』 등 다수
충북 괴산 출생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3년 수료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일본 시나리오 연구소 제17기 수료
『문파』 시 부문 신인상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문파문학회 상임운영이사
시계문학회 회원
저서
시집 『추억이 담긴 벤치』
공저 『기연』 『그냥 또 그렇게』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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