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가는 법(rainbow 64)
김안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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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시력이 20년에 가까운 김안나 시인이 다섯 번째의 시집을 출간하게 되어 자못 경이로운 심정으로 한 권 분량의 시들을 받아들고 감상하기에 이르렀다. 이는 김안나 시인과의 남다른 인연에서이다.
시인이 되기 위한 꿈을 안고 수업에 이르던 습작기와 신인문학상을 받던 등단 과정, 이후 문단 활동까지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그녀의 다각적인 능력과 재능을 확인하면서 흘러간 시간의 깊이를 피부로 느껴온 때문이다.
무엇보다 지치지 않는 창작의욕은 해를 거듭하며 성장의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보다 더 성숙한 내일을 기대하게 하는 요인이라고 믿고 있다. 문학작품은 늘 새로운 도전이며 끊임없는 창작의 욕망으로 고뇌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꿋꿋이 제 몫을 지켜온 자세가 아름답다.
이번 제5시집의 육성은 성숙한 감성의 크기로 보여주는 언어미학적 아름다움과 만나게 된다. 시문학 언어예술 미학을 향한 변신의 시도가 큰 물결처럼 흐르고 있어 한 걸음 더 기대하게 하는 기쁨이다.
- 지연희 | 시인
시인이 되기 위한 꿈을 안고 수업에 이르던 습작기와 신인문학상을 받던 등단 과정, 이후 문단 활동까지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그녀의 다각적인 능력과 재능을 확인하면서 흘러간 시간의 깊이를 피부로 느껴온 때문이다.
무엇보다 지치지 않는 창작의욕은 해를 거듭하며 성장의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보다 더 성숙한 내일을 기대하게 하는 요인이라고 믿고 있다. 문학작품은 늘 새로운 도전이며 끊임없는 창작의 욕망으로 고뇌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꿋꿋이 제 몫을 지켜온 자세가 아름답다.
이번 제5시집의 육성은 성숙한 감성의 크기로 보여주는 언어미학적 아름다움과 만나게 된다. 시문학 언어예술 미학을 향한 변신의 시도가 큰 물결처럼 흐르고 있어 한 걸음 더 기대하게 하는 기쁨이다.
- 지연희 |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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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01 허무의 자유
시로 술을 담고 싶다
단단함이 짜디짬과 소통되기까지
가벼워지기까지
고령화
눈의 대화
김밥
원점
하루 24분처럼 살기
개미
환승역
발톱을 깎으며
골든 리트리버
니르바나
곰팡이
02 밤의 중앙
관념의 허물 벗기
아침이 오기까지
하루
잃어버린 맛을 찾아
여행
나의 길라잡이
죄를 사하여 주소서
성묘
민들레
나와 나
화근
고목
익모초
오래 가는 법
03 꽃잎마다 환희
벚꽃
도담 도담
빛, 그대
너로 인해
삼월 삼일
너희는 희망이다
봄을 삼키다
푸른 함성
눈빛도 칼이 된다
삼월을 엮다
천년의 사랑
풍요
04 한낮 같은 사람
가로등
합환수
정겨운 소리
개명
핸드폰
존재
사랑만 하기로 하자
여름, 한낮 같은 사람
입춘대길
미련한 미련
그렇게 가고
나무가 몸을 턴다
05 외로움에게 말하노니
소나기
외로움에게 말하노니
살아 있는 말
폭염 경보
여기
산
못 오는 길
바위가 떨어졌다
회색 풍경
오늘도 잘 버티었다
땅끝에 서서
원천
기대
작품 해설│지연희 언어예술 미학을 위한 변신의 시도
01 허무의 자유
시로 술을 담고 싶다
단단함이 짜디짬과 소통되기까지
가벼워지기까지
고령화
눈의 대화
김밥
원점
하루 24분처럼 살기
개미
환승역
발톱을 깎으며
골든 리트리버
니르바나
곰팡이
02 밤의 중앙
관념의 허물 벗기
아침이 오기까지
하루
잃어버린 맛을 찾아
여행
나의 길라잡이
죄를 사하여 주소서
성묘
민들레
나와 나
화근
고목
익모초
오래 가는 법
03 꽃잎마다 환희
벚꽃
도담 도담
빛, 그대
너로 인해
삼월 삼일
너희는 희망이다
봄을 삼키다
푸른 함성
눈빛도 칼이 된다
삼월을 엮다
천년의 사랑
풍요
04 한낮 같은 사람
가로등
합환수
정겨운 소리
개명
핸드폰
존재
사랑만 하기로 하자
여름, 한낮 같은 사람
입춘대길
미련한 미련
그렇게 가고
나무가 몸을 턴다
05 외로움에게 말하노니
소나기
외로움에게 말하노니
살아 있는 말
폭염 경보
여기
산
못 오는 길
바위가 떨어졌다
회색 풍경
오늘도 잘 버티었다
땅끝에 서서
원천
기대
작품 해설│지연희 언어예술 미학을 위한 변신의 시도
저자
저자
김안나
충남 서산 출생
사)한국문인협회 이사
사)한국문인협회 용인지부 부회장
문학의집·서울 회원
계간 「문파문학」 사무처장
사)한국수필가협회 사무국장 역임
저서
시집
『오래 가는 법』
『나는』
『듣고 있나요』
『그대 입술로 피어난 꽃』
『물비늘이 유리창에 박힌다』
사)한국문인협회 이사
사)한국문인협회 용인지부 부회장
문학의집·서울 회원
계간 「문파문학」 사무처장
사)한국수필가협회 사무국장 역임
저서
시집
『오래 가는 법』
『나는』
『듣고 있나요』
『그대 입술로 피어난 꽃』
『물비늘이 유리창에 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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