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좋은 날 나무가 웃고 있다(rainbow 65)
지연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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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희 시인은 한없는 사유의 벌판을 걷고 있다. 이 벌판에는 정해진 길이 없다. 때로는 느린 걸음으로 때로는 잰걸음으로, 혹은 흔들리면서 혹은 단정한 자세로 사유의 벌판을 이리저리 걷고 있다. 시는 생각을 시각화하는 것, 지연희는 끊임없이 생각을 꺼내어 물건을 빚고 있다. 둥근 것, 울퉁불퉁한 것, 예리한 각을 거느린 것 등, 그것들에 색을 입힌다. 푸른색, 노란 색, 붉은색….
지연희의 삶은 이렇게 생각의 물건 만들기로 이어지고 있다. 그가 빚은 이러한 물건들 속에 사랑, 아픔, 번민, 기쁨이 각각 하나의 생명으로 꽃피워지고 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그의 시작詩作은 생명 만들기의 창조 적 작업의 연속이라 할 만하다.
- 문효치 | 시인·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지연희 시편은 시인 자신의 경험과 사물들에 대한 매혹을 함축적 언어로 담아낸 양식이고, 시인 자신의 새로운 감각을 통해 사물의 표층과 심층을 투시하고 삶의 근원적이고 보편적인 의미를 발견해가는 과정을 담은 고백록이기도 하다.
- 유성호 | 문학평론가·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
지연희의 삶은 이렇게 생각의 물건 만들기로 이어지고 있다. 그가 빚은 이러한 물건들 속에 사랑, 아픔, 번민, 기쁨이 각각 하나의 생명으로 꽃피워지고 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그의 시작詩作은 생명 만들기의 창조 적 작업의 연속이라 할 만하다.
- 문효치 | 시인·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지연희 시편은 시인 자신의 경험과 사물들에 대한 매혹을 함축적 언어로 담아낸 양식이고, 시인 자신의 새로운 감각을 통해 사물의 표층과 심층을 투시하고 삶의 근원적이고 보편적인 의미를 발견해가는 과정을 담은 고백록이기도 하다.
- 유성호 | 문학평론가·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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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작품해설 | 유성호 | '거룩한 울림'을 담은 원형적 기억들 지연희의 시세계
제1부 그럼에도
종소리 1
가늠
양수 속에서
그럼에도
월광곡
전동차를 내리며
오래된 일
달려가고 있다
여자는
빛, 혹은 안개
문 두드리는 일
냉장고에서
고구마 숨에 붙은 꽃
노숙자의 짐
종소리 2
햇살의 역사
바람같이
무너지는
제2부 좋은 날
텅 빈 시간
쉼
어떻게
좋은 날
가뭄
동심원
증식
창밖을 봐
개벽
긴자의 꽃
소나기 음률
그녀가
장마
가로등
혼돈 속에서
여울목
한 줌의 꽃
물푸레나무 한 그루
제3부 나무가
나무가
길
틈
가만히 들여다본다 -素心
지축리
아버지
--- 에게해
빛
거룩한 은총
비 운다
욕망
소나기
선택
삼복三伏
평행선
똑똑 소리를 내어다오
꽃의 유래
북풍
제4부 웃고 있다
웃고 있다
안개 눈
길
돌아서서
모순
숨결
간밤 내
모르겠다
봄
변치 마시라
숨이 가쁘다
산수유
갈현동의 봄
비상
화재
터널
극기
물결
작품해설 | 유성호 | '거룩한 울림'을 담은 원형적 기억들 지연희의 시세계
제1부 그럼에도
종소리 1
가늠
양수 속에서
그럼에도
월광곡
전동차를 내리며
오래된 일
달려가고 있다
여자는
빛, 혹은 안개
문 두드리는 일
냉장고에서
고구마 숨에 붙은 꽃
노숙자의 짐
종소리 2
햇살의 역사
바람같이
무너지는
제2부 좋은 날
텅 빈 시간
쉼
어떻게
좋은 날
가뭄
동심원
증식
창밖을 봐
개벽
긴자의 꽃
소나기 음률
그녀가
장마
가로등
혼돈 속에서
여울목
한 줌의 꽃
물푸레나무 한 그루
제3부 나무가
나무가
길
틈
가만히 들여다본다 -素心
지축리
아버지
--- 에게해
빛
거룩한 은총
비 운다
욕망
소나기
선택
삼복三伏
평행선
똑똑 소리를 내어다오
꽃의 유래
북풍
제4부 웃고 있다
웃고 있다
안개 눈
길
돌아서서
모순
숨결
간밤 내
모르겠다
봄
변치 마시라
숨이 가쁘다
산수유
갈현동의 봄
비상
화재
터널
극기
물결
저자
저자
지연희
저자 지연희
지연희 시인, 수필가는 1948년 충북 청주 출생이며. 1983년 월간문학 신인상 수필 부문에 당선되고, 2003년 월간 시문학 신인상 시 부문에 당선되어 활동하고 있다. 제25대, 26대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회장,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역임,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자문위원, 한국시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 한국여성문학인회 부이사장 역임, 계간 『문파』 문학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1986년 수필집 『이제 사랑을 말하리라』 출간
1988년 수필집 『사랑찾기』 출간
1989년 수필집 『가난한 마음을 위하여』 출간
1989년 수필집 『그리운 사람이 올것만 같아』 출간
1989년 시집 『마음읽기』 출간
1990년 수필집 『비추이는 것이 어디 모습뿐이랴』 출간
1991년 수필집 『그대 가슴에 뜨는 초록빛 별처럼』 출간
1992년 전기 『도전 노오벨상』 전3권 출간
1994년 수필집 『네게 머무는 나는 얼마나 아름다운지』 출간
1998년 수필집 『하얀 안개꽃 사랑』 출간
1998년 시집 『하루가 저물고 다시 아침이』 출간
2000년 수필집 『시간의 유혹』 출간
2001년 시집 『초록물감 한방울 떨어져』 출간
2003년 시집 『나무가 비에 젖는 날은 바람도 비에 젖는다』 출간
2004년 시집 『사과나무』 출간
2006년 작품론 『현대시 작품론』 출간
2006년 작품론 『현대수필 작품론』 출간
2007년 수필집 『시간의 흔적』 출간
2009년 시집 『남자는 오레오 라고 쓴 과자 케이스를 들고 있었다』 출간
2010년 수필집 『매일을 삶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때』 출간
2013년 수필집 『사계절에 취하다』 출간
2013년 수필선집 『알리사』 출간
2014년 수필선집 『식탁 위 사과 한 알의 낯빛이 저리 붉다』 출간
2014년 수필집 『씨앗』 출간
2016년 시집 『메신저』 출간
2018년 시집 『그럼에도 좋은 날 나무가 웃고 있다』 출간
지연희 시인, 수필가는 1948년 충북 청주 출생이며. 1983년 월간문학 신인상 수필 부문에 당선되고, 2003년 월간 시문학 신인상 시 부문에 당선되어 활동하고 있다. 제25대, 26대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회장,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역임,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자문위원, 한국시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 한국여성문학인회 부이사장 역임, 계간 『문파』 문학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1986년 수필집 『이제 사랑을 말하리라』 출간
1988년 수필집 『사랑찾기』 출간
1989년 수필집 『가난한 마음을 위하여』 출간
1989년 수필집 『그리운 사람이 올것만 같아』 출간
1989년 시집 『마음읽기』 출간
1990년 수필집 『비추이는 것이 어디 모습뿐이랴』 출간
1991년 수필집 『그대 가슴에 뜨는 초록빛 별처럼』 출간
1992년 전기 『도전 노오벨상』 전3권 출간
1994년 수필집 『네게 머무는 나는 얼마나 아름다운지』 출간
1998년 수필집 『하얀 안개꽃 사랑』 출간
1998년 시집 『하루가 저물고 다시 아침이』 출간
2000년 수필집 『시간의 유혹』 출간
2001년 시집 『초록물감 한방울 떨어져』 출간
2003년 시집 『나무가 비에 젖는 날은 바람도 비에 젖는다』 출간
2004년 시집 『사과나무』 출간
2006년 작품론 『현대시 작품론』 출간
2006년 작품론 『현대수필 작품론』 출간
2007년 수필집 『시간의 흔적』 출간
2009년 시집 『남자는 오레오 라고 쓴 과자 케이스를 들고 있었다』 출간
2010년 수필집 『매일을 삶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때』 출간
2013년 수필집 『사계절에 취하다』 출간
2013년 수필선집 『알리사』 출간
2014년 수필선집 『식탁 위 사과 한 알의 낯빛이 저리 붉다』 출간
2014년 수필집 『씨앗』 출간
2016년 시집 『메신저』 출간
2018년 시집 『그럼에도 좋은 날 나무가 웃고 있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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