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나도 흔들리고 싶다(너울 38)
송미정 수필집
『가끔은 나도 흔들리고 싶다』는 『문학시대』로 등단한 송미정 수필가의 세 번째 수필집이다. 감성과 지성의 유려한 조화가 돋보이는 송미정의 작품들이 이번 수필집에서 그 절정을 맞았다. 두 번째 수필집 『우산 속의 시간』에서 치밀한 시선으로 삶의 단면을 관찰하는 여행을 떠났다면, 세 번째 수필집에서는 보다 진솔한 어투로 스스로를 털어놓는다. 찰나의 감정, 순간의 느낌 등 오감으로 지각하는 모든 것을 넓고도 깊은 사유로 옮겨간다. 수없이 흔들리며 여직 푸르게 살아 있는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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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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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흔들림 연습
가끔은 나도 흔들리고 싶다
솔바람의 길목에서
어느 날의 일탈
꿈을 꾸다
또다시 꿈을 꿀 수 있다면
다시 시작이다
물푸레나무를 추억하며
어디쯤 가고 있을까
풀을 경작하다
저녁의 시간
좋은 하루 되기
재회를 꿈꾸며
이별 연습
타협
2부 십일월 묵상
뻐꾸기가 운다
자작나무를 응원하며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가을 나기
십일월
11월의 발자국
겨울을 걷다
플라타너스를 위하여
설경의 아침
산타의 선물
강물
고성을 가다
또다시 돌아온 계절
연말의 묵상
3부 외로운 방황
기억 하나의 방황
버리는 연습
늦은 깨달음
떠난 후에 알았네
소나기가 지나간 하루
뒤돌아보는 길목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외로움이 사는 마을
어느 계절의 길목에서
늦가을의 여자
배회하는 이들을 위하여
이별의 길목
변명
정말 눈이 내리기는 한 것일까
4부 다시 쓰는 편지
커피 한잔 하실래요?
별일 없으신가요?
바람으로 전해 보는 안부
길에서 쓰는 편지
사소한 것의 소중함에 대하여
오래된 교회
다시 밤바다 앞에서
달빛으로 가는 길
묵언 수행의 길
길 위에서
피아노 치는 남자
귀로
길
잊혀지지 않는 선물
저자
저자
저서
시집: 『네가 꽃잎내리면 나는 그리움을 놓으마』 『바람으로 쓰는 편지』 『그대에게 나는』 『소소한 일』 『어느 외출』
수필집: 『감나무가 있는 풍경』 『우산 속의 시간』 『가끔은 나도 흔들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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