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박옥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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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침묵 속에서 우주적 통찰을 통해 삶의 가치를 창조하는 시인의 시작 활동은 사계절 가을 빛 익어가는 과실처럼 향기롭다. 비교적 다작을 쓰는 시인은 아니지만 꾸준히 달구어 낸 작품들을 모아 오늘「문득,」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시문학 역사를 편찬하고 있다. 시인에게 시집은 바로 그 사람의 역사이고 신비한 세상을 여는 열쇄이다. 그 시인만이 지닌 독특한 삶의 편린들을 말하고 깊은 사유의 세계로 열어내는 비상한 상상의 세계임에 분명하여 기대하게 한다.
- 지연희 | 시인, 수필가
- 지연희 |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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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하나
시인의 말
맑은 아침에
나목 I
문득
아버지
나목 II
밤 낚시
봄날은
일탈을 꿈꾸며
바람의 배려
나이듦에 대하여
어머니
여름 한가운데
하얀 밤
삭풍 앞에서
둘
남겨지니
나이테
금요일 심야 버스
봄비
필부의 노래 I
젖는 봄
필부의 노래 II
더딘 사고
늙은 소나무
까치의 주검
먼 그대
시간을 쫓아와 보니
길 잃은 새
7월 어느 날
셋
벚꽃
고난을 견디고
향기 속으로
기도
통한
순간이 벌써
봄이잖아
창 사이로
밀양 추억
단풍
하현달
밝아오는
숲이 되고 싶다
넷
여름, 가을과 만나다
이별 뒤에 남은
그리고 조용하였다
마음의 시간
오래된 모녀
이별 I
앰뷸런스
산소 가는 날
바람
우리, 만나는 날
그냥 또 그렇게
오! 너희들
해진 바다 별빛
겨울나무
다섯
상처 I
이별 II
허열
구겨 넣다
떨어지다
바다 곁에서
상처 II
그 순간
달집
침묵은 금
억새풀
봄빛
안녕히
작품해설 | 지연희 | 고요가 일렁이는 숲의 내력
시인의 말
맑은 아침에
나목 I
문득
아버지
나목 II
밤 낚시
봄날은
일탈을 꿈꾸며
바람의 배려
나이듦에 대하여
어머니
여름 한가운데
하얀 밤
삭풍 앞에서
둘
남겨지니
나이테
금요일 심야 버스
봄비
필부의 노래 I
젖는 봄
필부의 노래 II
더딘 사고
늙은 소나무
까치의 주검
먼 그대
시간을 쫓아와 보니
길 잃은 새
7월 어느 날
셋
벚꽃
고난을 견디고
향기 속으로
기도
통한
순간이 벌써
봄이잖아
창 사이로
밀양 추억
단풍
하현달
밝아오는
숲이 되고 싶다
넷
여름, 가을과 만나다
이별 뒤에 남은
그리고 조용하였다
마음의 시간
오래된 모녀
이별 I
앰뷸런스
산소 가는 날
바람
우리, 만나는 날
그냥 또 그렇게
오! 너희들
해진 바다 별빛
겨울나무
다섯
상처 I
이별 II
허열
구겨 넣다
떨어지다
바다 곁에서
상처 II
그 순간
달집
침묵은 금
억새풀
봄빛
안녕히
작품해설 | 지연희 | 고요가 일렁이는 숲의 내력
저자
저자
박옥임
부산 출생
성균관대 문과대학 교육학과
2012 『문파』 시 부문 신인상 당선 등단
한국문인협회, 용인문인협회, 문파문학회, 시계문학회 회원
저서
공저 2016 『그냥 또 그렇게』, 2017 『물들다』 외
2018 시집 『문득,』
성균관대 문과대학 교육학과
2012 『문파』 시 부문 신인상 당선 등단
한국문인협회, 용인문인협회, 문파문학회, 시계문학회 회원
저서
공저 2016 『그냥 또 그렇게』, 2017 『물들다』 외
2018 시집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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