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의 일침(시에시선 4)
허영옥 시집
허영옥의 시집 『그늘의 일침』. 이 시집은 허영옥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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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참으로 오랜만에 접하게 되는 허영옥 시인의 첫 시집 『그늘의 일침』, "흰 머리카락 자꾸만 비지고 나오는 중년에/시큼 떨떠름한 그 맛을 보"는 것처럼 상큼하다. 여기에는 사람 살아가는 인정의 그리움과 삶의 그늘이 잔잔하게 흐르는 여울과 같다. 귀뚜라미가 우는 가을밤, 읽어버린 시를 찾아서 "울 너머로 향하"는 시인의 마음이 담벼락에 기대어 고향을 환하게 밝히는 감나무처럼 독자들의 큰 사랑 속에 듬뿍 안기기를 기원한다._김영곤(시인)
목차
목차
제1부
봄, 쪽문으로 들고ㆍ13
호박ㆍ14
꽃 도둑ㆍ15
봄밤ㆍ16
첫사랑의 맛ㆍ17
그늘의 일침ㆍ18
산나물ㆍ19
심보ㆍ20
유년의 뜰ㆍ21
호기심ㆍ22
안과에서ㆍ23
그렇게들 살지 말라고?ㆍ24
가을ㆍ25
감기약도 늙는가보다ㆍ26
자조ㆍ27
달력을 넘기며ㆍ28
제2부
출산ㆍ31
비굴, 발라먹다ㆍ32
잃어버린 시ㆍ33
주관적 경계ㆍ34
시집과 부침개ㆍ35
유(有)와 무(無)ㆍ36
까치 우는 사연ㆍ38
말달리는 시간ㆍ39
공룡을 마시다ㆍ40
장마 끝ㆍ41
병실ㆍ42
봄은 고양이처럼ㆍ43
변기목욕탕ㆍ44
만취ㆍ45
개미ㆍ46
까치밥ㆍ47
제3부
방학 끝나는 날ㆍ51
대(大)자 베개엔 온기가 없다ㆍ52
아들ㆍ53
엄마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ㆍ54
가족사진 찍던 날ㆍ56
복수ㆍ57
장판 저금통ㆍ58
장수 사진ㆍ59
반추ㆍ60
어머니의 내의ㆍ62
흐르지 않는 강ㆍ63
바람이 데려왔네ㆍ64
신발장을 정리하다ㆍ65
오빠ㆍ66
소나무 등골이 휜 사연ㆍ67
할머니의 아침ㆍ68
밤 바닷가에서ㆍ69
제4부
닮았다ㆍ73
눈빛ㆍ74
사춘기ㆍ75
무허가 다세대주택ㆍ76
새해 신수 보기ㆍ77
호적계 박 계장의 넋두리ㆍ78
먼지의 삶ㆍ79
안구건조주의보ㆍ80
와락ㆍ81
뱀ㆍ82
이제 그만하란다ㆍ83
지명ㆍ84
카멜레온ㆍ85
소문ㆍ86
이월ㆍ87
부풀린 봄ㆍ88
해설ㆍ89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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