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 찌빗
시에 어린이 동화
박미애 작가의 첫 동화집 『악어 찌빗』. AI 가 일반화된 오늘 날 우리에게 인간이라는 존재감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 뭘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창의력이라는 단어를 떠올린다. 그러면 창의력은 언제 어떻게 키워야 할까?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무엇을 해 주어야 하는가는 우리 어른들이 깊게 고민해야 할 무거운 화두이다. 그런 의미에서 악어 찌빗은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재미를 동시에 키워줄 수 있는 동회집이라 여겨진다.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우리나라의 작은 강가에 악어가 살고 있다는 이야기 그 자체만으로 아이들에게 신나는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무한한 상상력을 키우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싶은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특히 초 중 아이들에게 권장 도서로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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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창문들이 부끄럽다는 듯 토마토처럼 빨개졌다. 나는 빨간 창문이 좋아. 그건 창문이 익었다는 거니까. 사과처럼. 그렇다고 창문을 와삭 깨물어 먹을 수도 없고… '드르륵' 활짝 열었다."
거기엔 커다란 여행 가방을 들고, 꼭 끼는 양복에 땀을 뻘뻘 흘리며 악어 찌빗이 서 있었다. 이집트 왕가의 후손으로 아마존이 고향인 찌빗은 한국에 있는 작은 하천 무심천으로 취직하러 온 것이다. 현이와 아이들은 귀여운 강아지 인절미까지 포함시켜 무심천 특공대를 조직한다. 물론 강물 박사인 악어 찌빗이 있기에 할 수 있는 일이었다. 악어 찌빗은 아이들과 함께 하천을 돌보며 강가에 사는 작은 생물들을 보호하는 일을 하지만 낯선 곳에서 전혀 다르게 생긴 사람들과 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찌빗의 우직한 희생으로 아이들은 신나고 즐거운 경험들을 통해 커 나간다.
AI 가 일반화된 오늘 날 우리에게 인간이라는 존재감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 뭘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창의력이라는 단어를 떠올린다. 그러면 창의력은 언제 어떻게 키워야 할까?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무엇을 해 주어야 하는가는 우리 어른들이 깊게 고민해야 할 무거운 화두이다. 그런 의미에서 악어 찌빗은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재미를 동시에 키워줄 수 있는 동회집이라 여겨진다.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우리나라의 작은 강가에 악어가 살고 있다는 이야기 그 자체만으로 아이들에게 신나는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무한한 상상력을 키우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싶은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특히 초 중 아이들에게 권장 도서로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머릿속
꿈틀 꿈틀
엉뚱한 생각들
싹뚝 자르지 않고
쑥쑥 자라게 내버려 둔
이복수 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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