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는 사람꽃이 핀다 2
김종관 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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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도사의 사람꽃 이야기
지리산 도사로 불리는 김종관 선생님의 두 번째 포토에세이 〈지리산에는 사람꽃이 핀다 ㆍ 2〉가 詩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2014년 첫 번째 포토에세이 〈지리산에는 사람꽃이 핀다 ㆍ 1〉의 후속이다. 만 4년여 동안 직접 농사를 짓고 녹차를 만드는 틈틈이 지리산을 오르면서 지리산 4개의 능선과 38개 계곡의 애환이 서린 설화와 전설 등을 비롯 민족사 비극의 현장인 빨치산의 행적 등을 직접 찾아 글과 사진으로 옮겨놓았다. 뿐만 아니라 지리산 꽃 한 송이, 돌멩이 하나의 숨결까지 생생하게 느끼게 해준다. 지리산을 배경으로 수많은 책들이 출간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지만 이 책은 직접 지리산 현장을 확인하고 사진과 글로 기록하여 지리산이 삶의 지혜를 일깨워주는 든든한 동반자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열 살 때 처음 지리산 천왕봉을 오른다. 그 이후 지금까지 4,000번 이상 지리산을 오르면서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삶의 지혜를 터득한다. 그것은 자식들에게도 온전하게 전해지고 있는데 “앞으로 우리가 걸었던 지리산 길보다 더 고통스러운 삶의 길이 이어질지라도 꿋꿋이 이겨내”(146쪽)자며 아들의 삶의 행로에 지리산 기품이 온전히 자리하길 바란다. 뿐만 아니라 어릴 때 교통사고를 당해 수많은 고통과 아픔의 길을 겪는 가운데 꿋꿋하게 성장한 딸에게도 “수아야!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준 것도 너무나 고맙고 또 고마운데 내가 보고 싶을 때 언제라도 볼 수 있는 내 딸이라는 것이 정말”(218쪽) 자랑스럽다고 전한다.
어디 그뿐인가. 지리산에서는 모두가 한 가족이 된다. 동서가 하나로 되고 민족이 하나 되는 훈훈한 정을 나누고 베푸는 지혜를 가르쳐준다. 뻥 한 조각, 미숫가루 한 봉지라도 서로 나눠 먹는 삶의 공동체가 실현되며 사람과 사람 사이 늘 정이 오가고 따스함으로 지리산을 길을 활짝 열어준다.
저자는 지리산을 오르면서 뜻하지 않은 만남과 실수도 솔직한 발걸음으로 그려놓는다. “곰 쫓는 호각을 불어보는데 아니나 다를까 곰 한마리가 후다닥 쏜살같이 달린다.”(107쪽) 산행에는 예측가능한 상황은 없다. 또 “집에 돌아와 카메라를 컴퓨터에 연결시켜 폴더를 여는 순간 모든 것이 허사가 된 걸 알았다. 지리산 천왕봉 일출이며 칠선계곡의 비경이 한 컷도 모니터에 뜨지 않는”(81쪽)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한다. 천신만고 끝에 “천왕봉 도착에 이제야 살았다 하며 한숨을 돌리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빵 하나를 끄집어내 먹으면서 내가 미친놈이 아닌 가 잠시 생각에 잠겨보”(295쪽)는 그의 발자취에서 산에 푹 빠진 산꾼의 열정 너머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지리산 도사답게 저자의 지리산 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곳곳 명소의 위치와 유래, 전설까지 모두 공부할 수 있다. “삼도봉의 원래 이름은 ‘날라리봉’이었다. 봉우리의 모양이 낫의 날을 닮았다고 하여 ‘낫날봉’이라 불렸는데 사람들이 부르기 쉬운 ‘날라리봉’으로 바꾸어 버렸다.”(23쪽) 경상도 장꾼과 전라도 장꾼이 만나는 삼도봉과 “천왕봉이 하늘을 떠받치고 있는 기둥이라는 이 말속에는 깊은 뜻이 담”(38쪽)긴 만고천왕봉에 관한 이야기는 지리산 도사 김종관이 아니면 들을 수 없다. 게다가 청학이 노닐던 삼신봉, 소금장수의 슬픈 전설이 담겨있는 뱀사골의 간장소 등 곳곳에 숨은 명소들에 대한 설명은 이 책의 가치와 의미를 한층 더 높여준다.
이 책에 실린 사진은 모두 김종관이 직접 찍은 사진이다. “사진 몇 컷 남기겠다고 무거운 삼각대까지 준비했는데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산길은 엄청 험하고 위험했다.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배낭의 무게는 12킬로그램이 넘는다.”(95쪽) “긴 장거리에다 강추위까지 맞이하다 보니 카메라 건전지도 소모가 다 되어 경고 신호가 들어온다.”(128쪽) 그는 사진을 배워본 적도 없다. 마음속에 일어나는 느낌 그대로 셔텨를 누를 뿐이다. 김종관의 사진을 보면 가슴 한켠이 시원하고 뭉클해지는 이유다.
그러나 지리산은 현대사에서 지울 수 없는 상처와 아픔을 간직한 산이기도 하다. 저자는 빨치산의 활동했던 현장을 답사하면서 “누가 무엇 때문에 이토록 우리의 역사를 지리산에 핏빛으로 얼룩지게 했을까. 이념 사상 때문에 그 이념과 사상이 뭐기에 젊은 청춘, 사랑, 부모형제, 가족도 다 버리고 목숨과 바꿀 수 있었단 말인가. 그것도 동족끼리 말이다.”(290쪽) 한탄하면서 하루 빨리 조국이 하나 되기를 지리산 마고할미께 빌기도 한다.
지리산 도사에게도 시련이 있기 마련이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군수로 출마 낙선한 이후 자신을 한탄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홀로 지리산 길을 걷고 또 걸었다고 한다. “행동하는 양심으로 변함없이 세상을 걸어갈 것”을 다짐하며 “원칙을 지키며 살아갈 것”(263쪽)을 천명한다. 떨어진 꽃은 나뭇가지에 다시 올라 꽃이 되지 못하지만 인생은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 새롭게 피어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오늘도 고향을 지키며 이웃과 더불어 아름답게 살아가겠다고 지리산을 오르고 또 오르는 김종관. 그는 진정 ‘지리산 도사’라 불릴 만하다.
지리산 도사로 불리는 김종관 선생님의 두 번째 포토에세이 〈지리산에는 사람꽃이 핀다 ㆍ 2〉가 詩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2014년 첫 번째 포토에세이 〈지리산에는 사람꽃이 핀다 ㆍ 1〉의 후속이다. 만 4년여 동안 직접 농사를 짓고 녹차를 만드는 틈틈이 지리산을 오르면서 지리산 4개의 능선과 38개 계곡의 애환이 서린 설화와 전설 등을 비롯 민족사 비극의 현장인 빨치산의 행적 등을 직접 찾아 글과 사진으로 옮겨놓았다. 뿐만 아니라 지리산 꽃 한 송이, 돌멩이 하나의 숨결까지 생생하게 느끼게 해준다. 지리산을 배경으로 수많은 책들이 출간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지만 이 책은 직접 지리산 현장을 확인하고 사진과 글로 기록하여 지리산이 삶의 지혜를 일깨워주는 든든한 동반자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열 살 때 처음 지리산 천왕봉을 오른다. 그 이후 지금까지 4,000번 이상 지리산을 오르면서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삶의 지혜를 터득한다. 그것은 자식들에게도 온전하게 전해지고 있는데 “앞으로 우리가 걸었던 지리산 길보다 더 고통스러운 삶의 길이 이어질지라도 꿋꿋이 이겨내”(146쪽)자며 아들의 삶의 행로에 지리산 기품이 온전히 자리하길 바란다. 뿐만 아니라 어릴 때 교통사고를 당해 수많은 고통과 아픔의 길을 겪는 가운데 꿋꿋하게 성장한 딸에게도 “수아야!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준 것도 너무나 고맙고 또 고마운데 내가 보고 싶을 때 언제라도 볼 수 있는 내 딸이라는 것이 정말”(218쪽) 자랑스럽다고 전한다.
어디 그뿐인가. 지리산에서는 모두가 한 가족이 된다. 동서가 하나로 되고 민족이 하나 되는 훈훈한 정을 나누고 베푸는 지혜를 가르쳐준다. 뻥 한 조각, 미숫가루 한 봉지라도 서로 나눠 먹는 삶의 공동체가 실현되며 사람과 사람 사이 늘 정이 오가고 따스함으로 지리산을 길을 활짝 열어준다.
저자는 지리산을 오르면서 뜻하지 않은 만남과 실수도 솔직한 발걸음으로 그려놓는다. “곰 쫓는 호각을 불어보는데 아니나 다를까 곰 한마리가 후다닥 쏜살같이 달린다.”(107쪽) 산행에는 예측가능한 상황은 없다. 또 “집에 돌아와 카메라를 컴퓨터에 연결시켜 폴더를 여는 순간 모든 것이 허사가 된 걸 알았다. 지리산 천왕봉 일출이며 칠선계곡의 비경이 한 컷도 모니터에 뜨지 않는”(81쪽)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한다. 천신만고 끝에 “천왕봉 도착에 이제야 살았다 하며 한숨을 돌리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빵 하나를 끄집어내 먹으면서 내가 미친놈이 아닌 가 잠시 생각에 잠겨보”(295쪽)는 그의 발자취에서 산에 푹 빠진 산꾼의 열정 너머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지리산 도사답게 저자의 지리산 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곳곳 명소의 위치와 유래, 전설까지 모두 공부할 수 있다. “삼도봉의 원래 이름은 ‘날라리봉’이었다. 봉우리의 모양이 낫의 날을 닮았다고 하여 ‘낫날봉’이라 불렸는데 사람들이 부르기 쉬운 ‘날라리봉’으로 바꾸어 버렸다.”(23쪽) 경상도 장꾼과 전라도 장꾼이 만나는 삼도봉과 “천왕봉이 하늘을 떠받치고 있는 기둥이라는 이 말속에는 깊은 뜻이 담”(38쪽)긴 만고천왕봉에 관한 이야기는 지리산 도사 김종관이 아니면 들을 수 없다. 게다가 청학이 노닐던 삼신봉, 소금장수의 슬픈 전설이 담겨있는 뱀사골의 간장소 등 곳곳에 숨은 명소들에 대한 설명은 이 책의 가치와 의미를 한층 더 높여준다.
이 책에 실린 사진은 모두 김종관이 직접 찍은 사진이다. “사진 몇 컷 남기겠다고 무거운 삼각대까지 준비했는데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산길은 엄청 험하고 위험했다.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배낭의 무게는 12킬로그램이 넘는다.”(95쪽) “긴 장거리에다 강추위까지 맞이하다 보니 카메라 건전지도 소모가 다 되어 경고 신호가 들어온다.”(128쪽) 그는 사진을 배워본 적도 없다. 마음속에 일어나는 느낌 그대로 셔텨를 누를 뿐이다. 김종관의 사진을 보면 가슴 한켠이 시원하고 뭉클해지는 이유다.
그러나 지리산은 현대사에서 지울 수 없는 상처와 아픔을 간직한 산이기도 하다. 저자는 빨치산의 활동했던 현장을 답사하면서 “누가 무엇 때문에 이토록 우리의 역사를 지리산에 핏빛으로 얼룩지게 했을까. 이념 사상 때문에 그 이념과 사상이 뭐기에 젊은 청춘, 사랑, 부모형제, 가족도 다 버리고 목숨과 바꿀 수 있었단 말인가. 그것도 동족끼리 말이다.”(290쪽) 한탄하면서 하루 빨리 조국이 하나 되기를 지리산 마고할미께 빌기도 한다.
지리산 도사에게도 시련이 있기 마련이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군수로 출마 낙선한 이후 자신을 한탄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홀로 지리산 길을 걷고 또 걸었다고 한다. “행동하는 양심으로 변함없이 세상을 걸어갈 것”을 다짐하며 “원칙을 지키며 살아갈 것”(263쪽)을 천명한다. 떨어진 꽃은 나뭇가지에 다시 올라 꽃이 되지 못하지만 인생은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 새롭게 피어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오늘도 고향을 지키며 이웃과 더불어 아름답게 살아가겠다고 지리산을 오르고 또 오르는 김종관. 그는 진정 ‘지리산 도사’라 불릴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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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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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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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ㆍ05
제1부 지리산 연가
지리산이 그립다ㆍ15/삼도봉 가는 길ㆍ18/빗점골의 전설ㆍ26/지리산 바래봉ㆍ31/만고천왕봉ㆍ38/잔돌고원 철쭉과 연진 아씨ㆍ42/반야와 마고ㆍ45/지리산 묘향대의 비밀ㆍ50/지리산 남부능선ㆍ54/신선의 땅, 삼신봉ㆍ57/간장소의 전설ㆍ60/천년송 앞에서ㆍ67/투구꽃 상념ㆍ71/덕평봉 선비샘ㆍ75/신은 참으로 가혹하다ㆍ79/토끼봉에서ㆍ82/지혜로운 지리산ㆍ85/칠선계곡의 주목ㆍ88/홀로 산행, 그리고 상념ㆍ95/지리산 칠성봉ㆍ98/지리산 최고의 비경, 천국 가는 계단과 반달곰ㆍ104/지리산 가을 산행을 마치면서ㆍ110/태고의 신비와 신령ㆍ116/꿈엔들 잊으랴ㆍ120/한신계곡ㆍ129/빨치산 길ㆍ136/아들과 함께 지리산에서ㆍ143/천상의 화원에도 꽃은 피고 지는데ㆍ147/청학연못의 비밀ㆍ150/청학굴의 비밀을 찾아서ㆍ156/역사의 땅을 찾아서ㆍ159/신의 놀이터 한신지계곡ㆍ164/죽음의 사선을 넘어ㆍ170/지리산의 신비, 청학연못의 각자 '학동임(鶴洞壬)'ㆍ176/지리산 마고할미의 법칙은 엄하다ㆍ180/인간이 만든 길은 걷지 않는다ㆍ186/짐승마저 흔적 없는 길ㆍ189
제2부 겨울비는 나의 눈물이 되고
겨울 빗님ㆍ197/그리운 님을 떠내 보내고ㆍ198/꽃은 져도 너를 잊은 적 없다ㆍ200/내 고향 하동 땅ㆍ202/우리 집 앞산 무지개꽃이 피면ㆍ204/내 딸 수아야, 아빠를 용서해다오ㆍ206/누구나 품어주고 흐르는 다사강ㆍ211/내 것이 될 수 없는 흔적ㆍ212/다사강이 흐르지 않았다면ㆍ215/사랑하는 딸을 바라보면서ㆍ218/세상사는 사람들ㆍ220/세상에 밝은 등불이 되리라ㆍ222/세속에 물들지 말고ㆍ224/세속에 찌들어 보지 못하는 것들ㆍ225/속죄하는 마음ㆍ228/
제3부 심산유곡(深山幽谷)
내가 살아온 길목ㆍ233/영혼까지 품어주는 지리산ㆍ234/자유의 몸ㆍ236/인생이란 기다림ㆍ237/저항 없이 피는 꽃ㆍ241/자연처럼 곧게 살아가리ㆍ242/지리산 다사강을 걸어 보렴ㆍ245/지리산 산천은 슬프지만 용맹스럽다ㆍ246/생명과 반역의 땅 지리산ㆍ248/지리산 천왕굴의 비밀ㆍ250/지리산에도 봄은 오고 있었다ㆍ254
제4부 가자, 지혜의 땅 지리산을 향하여
진리의 길을 찾아서ㆍ259/진리란 경계가 무너진 세상ㆍ262/질퍽한 삶과 굴곡을 가진 지리산ㆍ264/채우려거든 비워라ㆍ265/사람이라고 같은 사람이 아니다ㆍ267/침묵으로 그 자리를 지킨다ㆍ268/피어나는 것은 다 아름답다ㆍ270/형제봉 아침 햇살을 바라보면서ㆍ272/홀로 걷는다ㆍ275/살아나는 비극의 역사ㆍ276/지리산 빨치산들의 비밀을 찾아서ㆍ280/비밀문을 열다. 박영발 비트ㆍ285/사진이 뭐길래ㆍ291
제1부 지리산 연가
지리산이 그립다ㆍ15/삼도봉 가는 길ㆍ18/빗점골의 전설ㆍ26/지리산 바래봉ㆍ31/만고천왕봉ㆍ38/잔돌고원 철쭉과 연진 아씨ㆍ42/반야와 마고ㆍ45/지리산 묘향대의 비밀ㆍ50/지리산 남부능선ㆍ54/신선의 땅, 삼신봉ㆍ57/간장소의 전설ㆍ60/천년송 앞에서ㆍ67/투구꽃 상념ㆍ71/덕평봉 선비샘ㆍ75/신은 참으로 가혹하다ㆍ79/토끼봉에서ㆍ82/지혜로운 지리산ㆍ85/칠선계곡의 주목ㆍ88/홀로 산행, 그리고 상념ㆍ95/지리산 칠성봉ㆍ98/지리산 최고의 비경, 천국 가는 계단과 반달곰ㆍ104/지리산 가을 산행을 마치면서ㆍ110/태고의 신비와 신령ㆍ116/꿈엔들 잊으랴ㆍ120/한신계곡ㆍ129/빨치산 길ㆍ136/아들과 함께 지리산에서ㆍ143/천상의 화원에도 꽃은 피고 지는데ㆍ147/청학연못의 비밀ㆍ150/청학굴의 비밀을 찾아서ㆍ156/역사의 땅을 찾아서ㆍ159/신의 놀이터 한신지계곡ㆍ164/죽음의 사선을 넘어ㆍ170/지리산의 신비, 청학연못의 각자 '학동임(鶴洞壬)'ㆍ176/지리산 마고할미의 법칙은 엄하다ㆍ180/인간이 만든 길은 걷지 않는다ㆍ186/짐승마저 흔적 없는 길ㆍ189
제2부 겨울비는 나의 눈물이 되고
겨울 빗님ㆍ197/그리운 님을 떠내 보내고ㆍ198/꽃은 져도 너를 잊은 적 없다ㆍ200/내 고향 하동 땅ㆍ202/우리 집 앞산 무지개꽃이 피면ㆍ204/내 딸 수아야, 아빠를 용서해다오ㆍ206/누구나 품어주고 흐르는 다사강ㆍ211/내 것이 될 수 없는 흔적ㆍ212/다사강이 흐르지 않았다면ㆍ215/사랑하는 딸을 바라보면서ㆍ218/세상사는 사람들ㆍ220/세상에 밝은 등불이 되리라ㆍ222/세속에 물들지 말고ㆍ224/세속에 찌들어 보지 못하는 것들ㆍ225/속죄하는 마음ㆍ228/
제3부 심산유곡(深山幽谷)
내가 살아온 길목ㆍ233/영혼까지 품어주는 지리산ㆍ234/자유의 몸ㆍ236/인생이란 기다림ㆍ237/저항 없이 피는 꽃ㆍ241/자연처럼 곧게 살아가리ㆍ242/지리산 다사강을 걸어 보렴ㆍ245/지리산 산천은 슬프지만 용맹스럽다ㆍ246/생명과 반역의 땅 지리산ㆍ248/지리산 천왕굴의 비밀ㆍ250/지리산에도 봄은 오고 있었다ㆍ254
제4부 가자, 지혜의 땅 지리산을 향하여
진리의 길을 찾아서ㆍ259/진리란 경계가 무너진 세상ㆍ262/질퍽한 삶과 굴곡을 가진 지리산ㆍ264/채우려거든 비워라ㆍ265/사람이라고 같은 사람이 아니다ㆍ267/침묵으로 그 자리를 지킨다ㆍ268/피어나는 것은 다 아름답다ㆍ270/형제봉 아침 햇살을 바라보면서ㆍ272/홀로 걷는다ㆍ275/살아나는 비극의 역사ㆍ276/지리산 빨치산들의 비밀을 찾아서ㆍ280/비밀문을 열다. 박영발 비트ㆍ285/사진이 뭐길래ㆍ291
저자
저자
김종관
1962년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용강마을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화개중학교, 진주상업고등학교, 한국국제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녹차 제조 사업실패로 한때 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녹차냉면, 녹차국수 등을 개발 한국 최초로 대중식품으로 보급시켰다. 뿐만 아니라 외국에 수출하여 하동 녹차 세계화에도 공헌하였다.
김종관 녹차식품 개발과 인생역전 이야기는 KBS 1(아침마당), KBS 2(생생정보통), 다큐(이것이 인생이다), 삶의 체험, MBC(임성훈과 함께), SBS(녹차 달인) 등을 비롯해 각종 언론에 소개되어 하동과 녹차를 전국에 널리 알렸다.
지방선거에서 하동군수로 출마하였으나 낙선의 아픔을 겪기도 하였다. 현재 농업(12대째 농사, 3대째 녹차 재배)에 종사하면서 지리산 여명 사진만을 전문적으로 담고 있다.
녹차 제조 사업실패로 한때 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녹차냉면, 녹차국수 등을 개발 한국 최초로 대중식품으로 보급시켰다. 뿐만 아니라 외국에 수출하여 하동 녹차 세계화에도 공헌하였다.
김종관 녹차식품 개발과 인생역전 이야기는 KBS 1(아침마당), KBS 2(생생정보통), 다큐(이것이 인생이다), 삶의 체험, MBC(임성훈과 함께), SBS(녹차 달인) 등을 비롯해 각종 언론에 소개되어 하동과 녹차를 전국에 널리 알렸다.
지방선거에서 하동군수로 출마하였으나 낙선의 아픔을 겪기도 하였다. 현재 농업(12대째 농사, 3대째 녹차 재배)에 종사하면서 지리산 여명 사진만을 전문적으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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