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5클럽(정유진의 맛깔나는 영화이야기 3)
『영화, 25클럽』은 오랫동안 영화평론을 해 오고 여러 권의 평론집을 가지고 있는 저자 정유진이 전문 비평가의 입장이 아니라 최대한 일반 관객의 입장에서 바라본 영화이야기다. 영화관을 나오며 마음에 맞는 친구와 줄거리, 배우, 감독에 대한 가벼운 감상을 나누듯 편하게 접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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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여기 영화를 읽는 하나의 '눈'이 있다. 이번에 정유진은 사회문화적이거나 영화사적인 분석, 말하자면 전문가연 하는 평론을 애써 피하고 있다. 그것들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고 그저 따듯한 시각으로 평범한 관객의 입장에서 편하게 접근하고자 의도할 뿐이다. 그만큼 이 책에 나오는 스물다섯 편 영화들의 장르도 다양하다. 전형적인 평론의 틀에서 보다 자유롭다.
전문 비평가의 입장이 아니라 최대한 일반 관객의 입장에서 바라본 영화이야기. 그만큼 편안하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한 수 가르치고 깨우쳐주는 평론을 기대한다면 서점에 다른 많은 평론집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렇지만 친구와 영화에 대한 수다 한 판 떨고 싶다면 정유진과 만나기를 권한다.
오랫동안 영화평론을 해 오고 여러 권의 평론집을 가지고 있는 저자의 내공은 만만치 않지만 이번에는 그저 편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영화관을 나오며 마음에 맞는 친구와 줄거리, 배우, 감독에 대한 가벼운 감상을 나누며 나누는 뒷담화도 관객의 즐거움이리라. 부디, 영화 안에서 편안해지시라.
목차
목차
#02 타인의 삶
#03 그레이트 뷰티
#04 노예 12년
#05 미하엘 콜하스의 선택
#06 브로크백 마운틴
#07 죽은 시인의 사회
#08 피에타
#09 굿, 바이
#10 웨이 백
#11 베스트 오퍼
#12 관상
#13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14 나를 찾아줘
#15 비긴 어게인
#16 어톤먼트
#17 은교
#18 그녀에게
#19 차가운 장미
#20 페이스 오브 러브
#21 7번방의 선물
#22 리스본행 야간열차
#23 5일의 마중
#24 선택
#25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저자
저자
종합문예지 》뿌리》에 영화평론을 연재하는 등 2004년부터 여러 매체에 영화와 관련한 글을 쓰며 프리랜서 영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 에세이집 『남자의 오월』 『밍키의 사생활』, 영화평론집 『영화, 그에 대한 로망』 『영화, 스크린 속의 진실』 등을 출간하였으며 『결혼의 조건』 『어둠 속의 미학』 『낙엽을 밟으며』(공저) 외 다수의 저작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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